베네수엘라 야권 대선 후보 엔리케 카프릴레스 지지자들이 15일 여당 통합사회주의당(PSUV) 당사와 주요 인사와 활동가 자택, 국영방송사, 의료센터, 국영상점, 국영주유소 등을 무력으로 포위하고 불을 지르는 등 대선 결과에 불복하며 폭동을 벌이고 있다.
CNN에 따르면 폭발 직후 8세 어린이를 포함해 3명이 사망했고 최소 141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17명이 심각한 부상을, 25명이 치명상을 입었다. 8명의 환자는 어린이며 부상자 다수는 마라톤 관람객이라고 알려졌다.
“2010년 한해 한국에서 120명의 여성이 남편 혹은 애인 등에 의해 살해됐다”며 “이는 3일에 한명 꼴로 친밀한 관계에 있는 남자들에게 살해를 당했다는 말이고 피해자들의 49%가 40-50대인 것을 감안하면 지속적인 가정폭력이 결국 살해로 이어지고 있다”고 그 심각성을 제기했다.
베네수엘라 선거위원회(CNE)는 99% 집계 결과 니콜라스 마두로 후보가 50.7%를 얻어 야권 엔리케 카프릴레스 후보를 제치고 대통령에 당선했다고 밝혔다. 엔리케 카프릴레스는 49.1%를 얻었고 전체 투표율은 78.7%로 나타났다.
시민들이 남북 모두 총을 내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개척자들, 경계를 넘어 등 24개의 시민단체와 15명의 국회의원이 세계군축행동의 날을 계기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을 내리고 평화협정을 체결하자고 촉구했다.
진보정의당 최고위원회는 15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게 북한 김정은 제1국방위원장, 박근혜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을 만나 한반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역할을 요청하는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뉴욕타임스는 중국인 다수는 미사일방어시스템이 아시아로의 중심축 이동을 추구하며 중국에 반대하는 전략의 일부로서 인식한다며 존 케리 국무장관은 미국이 왜 이 지역에 보다 많은 미사일 방어가 필요하다고 느끼는지에 대해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방한한 존 케리 미 국무 장관에 대해 국내 평화·통일운동 단체들이 북과의 즉각적인 대화를 촉구했다. 존 케리 미 국무 장관을 호위한 차량은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집회 도중 외교부 정문을 통과하며 시위대의 목소리는 더욱 고조됐다.
남북 모두를 방문했던 미국 반전평화 운동가 브라이언 베커 반전연합 앤써(ANSWER) 사무총장이 미국은 전쟁 아닌 북의 정권교체를 원하며 현재 한반도 위기는 이 과정에 있다고 분석해 주목된다.
14일 베네수엘라 대선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달 우고 차베스의 사망 후 치러지는 이번 대선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임시대통령은 야권 헨리께 카프릴레스 후보에 큰 폭으로 앞서고 있다. 베네수엘라 풀뿌리조직들은 마두로 후보에 대한 지지를 밝히면서도 보다 급진적인 정책 실현을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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