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말 유로존에서는 1,882만명이 실업상태에 있었으며 전년도 보다 200만명의 증가치를 보였다. 유럽연합에서는 2,600만명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다.
영국 철도민영화 후 10년 동안 요금이 50% 오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또 민영화 후 매년 인상됐던 철도요금이 1월부터 다시 평균 3.9%(통근열차 4.2%) 올라 새해부터 영국사회의 빅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영국 노동조합과 시민단체들은 요금인상 반대시위에 나서 갈수록 높아지는 철도요금을 방치하는 정부를 비판하는 한편 재국유화 주장하고 있다.
최근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국방부 장관과 CIA 국장을 지명하며 미국 안보라인의 가닥이 잡혔다. 이번에 지명된 안보라인은 경제위기 아래 전쟁보다는 실리외교를 추진하는 한편 아프간, 이라크 등 내 반미 테러세력에 대해서는 CIA 중심의 통제 작전을 강화한다는, 위험요소는 강하게 제압하고 경제적 실리를 따진다는 입장으로 풀이된다.
“허튼짓은 이제 그만” 운동은 기억을 위한 호소다. 당신은 쇼핑몰과 거리 아래의 지구 깊은 곳으로부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가? 그것은 우리가 이 별을 고칠 힘이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떠올리려는 우리 선조의 목소리다.
시리아 아사드 대통령이 지난해 6월 후 처음으로 대국민 연설을 진행하고 내전 종식을 위한 화해회담을 제안했다. 그러나 “서구의 꼭두각시”와의 대화는 거절한다는 입장이다.
우리의 길은 언론의 영향에 의존하지 않는다. 오히려 세계와 그 모든 구성부분에 대한 이해, 원주민의 지혜에 대한 이해, 기층민중과 좌파의 존엄인 흔들림 없는 결의에 대한 이해가 우리의 길을 안내할 것이다.
협상 두번째 단계의 초점은 국방 부문에 대한 지출 삭감과 함께 특히 사회보장비,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삭감에 집중될 것이며 부채 한도에 대해 다시 한번 치킨게임과 벼랑끝 전술이 시작될 것이다. 공화당은 이제 자신의 입맛대로 진행할 여지가 크다. 공화당은 거의 전적으로 지출 삭감을 중심으로 즉 부채 한도를 놓고 민주당을 몰아칠 것이다.
경제위기와 긴축 아래 고통당하는 그리스가 새해에도 어려운 상황에 처할 것이라고 전망됐다. 공공부문 일부 노동자들은 새해부터 삭감된 임금과 긴축조치에 항의해 파업을 벌였다.
세계적인 계급투쟁은 기울어가는 자본주의의 심장 미국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미국 독립적인 비영리 뉴스잡지 ‘인디즈타임즈(In These Times)’는 27일 “노동은 확실히 2012년 뉴스를 만들었지만” 과연 이는 성공적이었는지 또는 무언갈 타격했는지 물으며 올해 12가지의 노동 사안을 소개했다. 심화된 경제위기 아래 미국과 미국 자본의 해외 공장에서 일어난 12가지 노동 사안을 살펴본다.
1999년 11월 30일 WTO 회의에 반대하며 시애틀을 점령했던 반세계화 투쟁은 세계 경제위기 아래 점점 더 세계 자본주의 체제에 맞서는 사회운동으로 각 지역에서 분출되고 있다. 2012년은 특히 지속중인 북아프리카 혁명 그리고 유럽 경제위기에 따른 긴축 조치 반대 투쟁이 두드러졌고 2013년에도 중요한 사회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 중 5개 지역의 사회운동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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