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학들이 등록금은 대폭 올리면서 대학 내 청소와 식당 노동자들에겐 생활임금도 주지 않았다. 영국 일간신문 미러(Mirror)에 따르면 절반 이상의 대학이 학생들의 등록금은 올 10월 학기부터 지난해보다 3배나 올려 연간 최대 9,000파운드(1,600만원)인데도, 대학내 청소와 식당 노동자들에겐 생활임금도 주지 않았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사이 정전협상이 늦어지는 가운데 국내 평화활동가들이 다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 모여 가자에 대한 폭격 중단을 요구했다.
이스라엘의 정부 대표자들은 계속해서 가혹한 공격을 요구하고 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교통부장관은 “남은 가자인이 이집트로 도주하도록” 가자를 심각하게 공격하라고 요구했다. 아비 디히터 국방부 장관은 가자를 “새로 형성”하고 “폭탄으로 깨끗하게 쓸어낸다”고 말했다. 엘리 야이스하이 내무부 장관은 “기반시설, 공공건물과 정부청사”가 파괴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작전의 목표는 “가자가 중세로 돌아가는 것이며 이 경우에만 이스라엘이 다음 40년간 평안하게 살 수 있다”고 밝혔다. 미하엘 벤 아리 여당 의원은 이스라엘 군인에게 “가자에 무고한 이는 없다. 그들을 쓰러뜨려라”라며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살인을 주문했다.
요르단 정부의 긴축조치로 인해 요르단 노동자들도 전국총파업에 나섰다. 기름값 인상에 반대하며 확산된 시위는 점점 더 반정부 투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콜롬비아 정부와 반군의 평화회담이 19일 쿠바 아바나에서 재개됐다. 무장혁명군은 정전을 선포했지만, 정부는 거부하고 있다.
이집트에서 수천 명이 1년 전 살인진압으로 사망한 이들을 애도하고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무슬림형제단도 비판했다.
지난 5일간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사망자가 95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이집트 혁명세력이 가자 연대를 위해 국경을 넘어 주목된다. 한편 무르시 이집트 정부는 아랍세계는 변했다며 이스라엘을 압박하고 중재에 나선 가운데, 이번 가자 공습이 변화하는 아랍 정세에 대한 이스라엘의 시험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이스라엘 공습은 아랍혁명이 벌어진 상황에서 팔레스타인 유엔 진출, 오바마 2기, 이스라엘 총선 등 이스라엘 네타냐후 정부의 국내외 정치적 계산에 따른 정치적 침략이라 규정하고 무고한 가자의 희생자를 증언하며 맹비난했다.
약 4년간 지속된 유럽 경제위기와 가혹한 긴축조치에 대한 유럽 민중들의 투쟁이 한 분기점를 이뤘다. 긴축에 빼앗긴 유럽 각국 노동자들은 이제 국경을 넘어 사회적 유럽을 위해 함께 싸우기 시작했다. 유럽 수백개의 도시에서 수백만의 노동자가 한 목소리로 파업을 벌였고 거리에 함께 나섰다. 스페인 노총에 따르면 스페인에서만 전국 800만 명이 파업과 시위행동에 나섰다.
11월 14일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집권당인 하마스의 군 최고지도자 아흐메드 알 자바리를 암살했다. 하마스의 군사조직인 이젤 딘 알 카삼 여단을 이끌었던 자바리는 차를 타고 이동 중에 이스라엘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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