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중심의 영국 노동운동이 종말을 고했다. 14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노총(TUC)이 처음으로 여성 사무총장을 배출했다. 프란세스 오그래디(52) 사무총장은 54개 노조 650만 명의 노동자를 대표하는 영국노총의 최고 지도자가 됐다.
6일(현지 시간) 미국 MSNBC에 따르면 선거가 오후 2시 30분 경(한국 시간) 오바마 대통령이 284표, 롬니는 203표로 크게 앞서며 재선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오바마 대통령이 왜 미국 대선에서 이길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의견이 제기돼 주목을 끈다.
국제해커집단 ‘어노니머스(anonymous)’ 가면의 모델인 가이 포크스의 날을 맞아 어노니머스가 세계 각 지역에서 굴종을 강요하는 정부들에 맞서 시위를 벌였다.
그리스 노동자들이 사마라스 정부의 긴축안에 대한 의회 표결을 앞두고 6일 48시간 총파업에 돌입했다. 그리스 정부는 5일 최종 긴축 계획을 발표했고 의회는 이를 7일 표결할 예정이지만 표결 무산에 따른 연정 붕괴도 위협되고 있다.
롬니의 주요 후원자은 금융, 석유, 의료보험, 농업계 기업과 부유층이고, 오바마의 주요 후원자는 금융, 헐리우드, 부동산계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만삭스는 1백만 달러를 롬니에게 기부했다. 오바마에게 미디어 재벌 프레드 아이캐너는 120만 달러를 기부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76만 달러를 기부했다.
샌디로 재난을 입은 뉴욕을 오큐파이 운동이 다시 건설하자며 ‘오큐파이 샌디’ 활동에 나서 주목된다. 미국 대선 한편에서 뉴욕 오큐파이 활동가들은 금융자본에 강탈된 사회를 스스로 재구성하자며 ‘오큐파이 샌디’를 비롯해 ‘민중구제금융을 통한 빚 폐지’, ‘은행 갈아타기’ 등 다양한 사업을 제안하고 있다.
최근 바레인 정부의 모든 집회와 시위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2일 수도 마나마 등에서 반정부 시위가 다시 일어나 경찰과 시위대 사이에 격렬한 충돌이 벌어졌다.
일주일(11월6일) 앞으로 다가 온 미국 대선을 앞두고 최대 접전지역 오하이오 주의 지지율이 1%대로 좁혀진 가운데 경합 주를 차지하기 위한 민주, 공화 양당의 총력전이 연일 벌어지고 있다
현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2004년 민주시민혁명(오렌지 혁명)을 이끈 주역 가운데 한 명인 티모센코 전 총리를 직권남용 혐의로 투옥하면서 양측의 관계가 최악이었다. 서방 언론은 야누코비치 정권이 야당 인사를 탄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반군 출신 시민 등이 이날 내각 구성을 반대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번 내각 구성안에 카다피와 관계된 인물이 포함됐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시위에 참여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슬람 근본주의 살라피스트도 내각안을 반대한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