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불붙는 세계교육투쟁] 무상교육 투쟁 벌였던 칠레 지역선거, 보수정부 패배

[불붙는 세계교육투쟁] 무상교육 투쟁 벌였던 칠레 지역선거, 보수정부 패배

점거한 학생들을 해산하기 위해 경찰을 투입했던 시장들은 대부분 패배했다. 기예르모 텔리에르(Guillermo Teillier) 공산당 의장은 29일 “우익의 패배”라며 이는 “교육, 건강, 연금, 주택 등 사회정책 변화에 대한 민중의 분명한 요구를 표현한다”고 평가했다.

‘두 개의 문’ 시드니 상영회 성황리에 마쳐

‘두 개의 문’ 시드니 상영회 성황리에 마쳐

호주 시드니 동포, 용산참사 유가족, ‘두 개의 문’ 제작진 등 30여 명은 28일 한국총영사관이 있는 호주 시드니 엘리자베스가 111번지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날 시위에서 동포들은 용산참사 진실 규명과 구속자 사면을 촉구했다.

[유럽경제위기] 국제채권단, 그리스 노동자 허리띠 더 조른다

[유럽경제위기] 국제채권단, 그리스 노동자 허리띠 더 조른다

노동자에 대한 해고보호 유연화, 최저임금 및 보상금 삭감안이 포함됐고 일부 전문 직종에 대한 혜택도 폐지할 계획이다.

파나마정부, 대규모 시위에 토지 매각 계획 철회

파나마정부, 대규모 시위에 토지 매각 계획 철회

파나마운하 입구를 중심으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건설노동자들은 도시 공항 진입로를 포함해 주요 도로를 봉쇄했고 콜론 내 행진 시위를 진행했다. 콜론과 파나마시에서는 거리의 매장이 약탈당했고 진열창은 부서졌으며 차량도 돌에 맞아 부서졌다.

중국 닝보시, 주민 시위로 석유화학공장 건설계획 철회

중국 닝보시, 주민 시위로 석유화학공장 건설계획 철회

화학공장인 시노펙(Sinopec)의 자회사는 이곳에 파라자일렌(PX) 생산설비를 증설한다는 계획이었다. 시노펙은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 중의 하나이자 중국에서 가장 크다. 그러나 주민들은 섬유 및 페트병 원료인 PX는 발암 물질이라며 약 1주간의 항의 행동을 벌였다. 건강에 대한 악영향 뿐만 아니라 공장 건설에 따른 강제이주도 문제가 됐다.

[유럽경제위기] 11월 14일 유럽 공동 총파업 분위기 활활

[유럽경제위기] 11월 14일 유럽 공동 총파업 분위기 활활

11월 14일 포르투갈, 스페인, 그리스, 몰타와 사이프러스는 긴축조치에 맞서 공동으로 유럽 총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독일, 벨리에, 네덜란드 등에서도 이날 공동의 파업과 행동에 대한 토론이 진행 중이다. 유럽노총(ETUC)은 이날을 행동과 연대의 날로 정하고 파업과 시위 행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럽경제위기] 스페인 빈곤 심화, 기아와 불평등 확대

[유럽경제위기] 스페인 빈곤 심화, 기아와 불평등 확대

경제위기와 긴축조치로 침체되고 있는 스페인 사회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지표들이 나와 주목된다. 43.2%의 사람들이 겨울에 난방을 할 수 없으며 매일 3백개의 가정이 모기지 파산으로 퇴거된다.

‘두 개의 문’ 제작진과 유가족 시드니 도착… 26일 해외 첫 상영

‘두 개의 문’ 제작진과 유가족 시드니 도착… 26일 해외 첫 상영

시드니에 도착한 정영신 씨는 “시드니에서 ‘두 개의 문’을 상영하는 날, 한국에선 용산참사 구속자 두 분이 출소한다”며 “이번 상영회가 용산참사 진실을 규명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구속 중인 여섯 분도 하루빨리 사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콜롬비아정부, 평화협상 시작 후에도 혁명군 근거지와 원유시설 폭격 지속

콜롬비아정부, 평화협상 시작 후에도 혁명군 근거지와 원유시설 폭격 지속

22일 콜롬비아 정부와 무장혁명군(FARC-EP)이 첫 번째 오슬로 평화협상을 매듭졌다. 이번 회담은 50년 동안 지속된 갈등을 실제로 종식할 수 있을지 주목되며 관심을 끌었다. 긍정적인 전망 속에서 시작됐지만 콜롬비아 정부는 평화협상 기간에도 무장혁명군을 공격하며 평화협상을 위협했다.

[유럽경제위기] 유럽좌파 “독일노총, 연대 총파업하라”

[유럽경제위기] 유럽좌파 “독일노총, 연대 총파업하라”

유럽좌파들이 독일노동자들에게 남유럽 노동자들의 총파업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경제위기와 긴축에 맞선 남유럽 민중에 독일 노동자들이 연대하지 않으면 신나치가 득세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유럽좌파들은 긴축 반대 대응이 전민중적 의제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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