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이 싸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우리 국민들이 “광우병 위험이 있는 미국산 쇠고기로 만든 3,000원짜리 도시락을 먹을 것인가?”, 아니면 “좀 더 안전한 쇠고기로 만든 4,000원짜리 도시락을 먹을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고 가정해봅시다.
다이옥신이 검출 되더니 급기야 지난 달에는 통뼈가 반입됐고, 검역증 위조에 내수용 쇠고기 반입까지 미국산 검역, 안전 시스템이 엉망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사태가 연이어 발생했다. 이에 시민사회단체, 소비자 단체 등으로 구성 된‘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국민감시단(감시단)’이 12일 전격 출범했다.
어떤 사람들이 나에게 물었죠. 왜 가족 모두를 게릴라에게 데려갔냐고요. 그래서 말했어요, 당신들의 정부가 내 남편을 납치했어요. 공산당을 따라서 게릴라에 들어가는 것 말고 내가 네 아이들을 데리고 무엇을 할 수 있겠어요? 그렇지 않았다면 내 이이들은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었겠죠.
금속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노동자들이 6월 말 투쟁을 결의하고 있고, 징검다리 투쟁으로 20일 농민들도 상경 투쟁을 계획하고 있다. 정부는 여전히, 또 다시 재협상의 키를 쥔 미국만 바라보는 형국이다. 6월 30일은 여전히 한미FTA 서명의 데드라인이다. 과연 이후는 어떻게 될까.
론스타의 그레이켄 회장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법원 판결전이라도 외환은행 매각이 가능하다”고 밝힌 내용에 근거, 감시센터는 \"그레이켄 회장의 발언은 자신들의 불법성을 은폐하고 하루빨리 재매각을 추진하기 위한 포석이자 한국 법원을 무시하는 망언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지난 주 보건의료와 지적재산권 관련 미국 전문가들이 대거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공동 토론회를 갖고, \'한미 FTA는 한미 양국의 보건의료제도와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협정\'임을 확인했다.
2007. 6. 2 독일 로스톡 G8 반대를 위한 국제 행동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일부 안데스 지역의 국가들은 물을 비롯한 기본적 서비스를 협상하려고 하는데, 우리는 이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초국적 기업으로부터 물을 되찾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부총리와 농림부 장관이 나서서 9월 추석대목전에 ‘뼈있는 쇠고기’의 국내시장 상륙을 기정사실화 하자 한미FTA 체결에 혈안이 된 정부에게 우리 아이들과 국민들의 생명을 맡길 수 없다며 제주에서 시민들이 직접 나섰다.
슈워브 대표는 “국제수역사무국(OIE)는 2주 전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확인했고, 지난 4월 2일 노무현 대통령은 한국이 국제수역사무국(OIE)의 가이드라인을 존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을 확인하고, 아울러 권오규 재경부총리가 지난 주 OIE 가이드 라인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을 강조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