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친소가 몰려온다] OIE, 미,캐나다 ‘광우병 위험통제국’ 판정

[미친소가 몰려온다] OIE, 미,캐나다 ‘광우병 위험통제국’ 판정

OIE 총회 결과, 미국이 광우병 위험 통제국 판정을 받았다 해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를 기정 사실화 해서는 안 된다. 미국의 사료 정책 등 광우병 위험 여부에 대한 안전성 검토는 더욱 철저히 진행돼야 하기 때문이다.

美 새 이민개혁법은 “반 이민법”

美 새 이민개혁법은 “반 이민법”

지난 주 미 부시 행정부와 상원이 초당적으로 합의해 마련한 새 이민 개혁법안이 공화당과 민주당의 이견으로 6월로 처리가 연기된 가운데, 이민자 운동에서도 이번에는 반드시 합법화를 비롯한 이민자 권리를 쟁취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하고 있다.

민교협,”이명박 민주화시대 걸맞는 후보인지 반성해야”

민교협,”이명박 민주화시대 걸맞는 후보인지 반성해야”

이명박 한나라당 예비대선후보의 ‘불구낙태’, ‘교수 폄훼’ 발언 등에 대한 시민사회의 반응은 싸늘하다. 문화연대는 지난주 예비대선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대한 거부를 나타내기도 했는데, 21일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민교협)은 본조에 대한 사과를 공개적으로 요청하고 나섰다. 이는 지난 7일 서울파이낸스포럼 초청강연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인도 방문 일화를 소개하며 한 “소위 대학출신 종업원들이 스스로 ‘프라이드’가 있어 노조 결성을 하지 않는다”는 발언과 관련된 것이다. 이후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교수들의 노동조합 결성을 반대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과 자신의 주관을 밝힌 것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민교협은 성명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특유의 오만과 무지를 버리고 교수노조 폄훼 발언을 즉시 공개 사과하라!’에서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치 못하고, 교수노조가 필요 없다고 공언하는 사람이 인기도 1위를 달리는 이 나라 예비 대통령후보라는 사실이 부끄럽기 그지없다”고 말하고 “이명박 씨의 발언은 자본지배를 영속화시키는 데에 기여하는 노동자들을 칭송한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민교협은 “우리는 노조를 결성하고 노조활동의 합법성을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는 교수들을, ‘특권층의 프라이드’를 버리고 자신을 노동자로 ‘전락’시킨 몽매한 자로 매도하는 이명박 씨와 같은 사람들이야 말로 교수들을 특권층으로 치켜세우는

[한미FTA를 저지하라] 정부의 말 바꾸기, 김종훈 “재협상 아닌 추가 협의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정부의 말 바꾸기, 김종훈 “재협상 아닌 추가 협의다”

미국 내 상황에 의해 재협상이 도마에 올랐다. 과연 미국이 어떤 내용들로 ‘재협상’을 요구할까. 미국이 얼마나 한국 정부를 곤혹스럽게 만들지는 좀 더 지켜볼 일이다.

제주도민운동본부, 노무현 대통령 공개 대화 제안

제주도민운동본부, 노무현 대통령 공개 대화 제안

한미FTA저지제주도민운동본부(제주도민운동본부)는 23일 제주도를 방문하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한미FTA를 주제로 제한없는 ‘공개 대화’를 제안했다.

문성현, 김근태-천정배와 조건부 연대 시사

문성현, 김근태-천정배와 조건부 연대 시사

“김근태 전 의장과 천정배 의원이 한미 FTA에 반대하고, 국가보안법 폐지에 찬성한다는 점에서 연대의 필요조건이 갖춰진 셈”이라며 “비정규입법에 참여한 점에 대해 사과한다면, 민주노동당은 이들과 대선에서 연대할 수 있다”

[X맨은 바로 너!] 이라크, 전용철, 대추리, 한미FTA.. 당신을 잊지 않겠다

[X맨은 바로 너!] 이라크, 전용철, 대추리, 한미FTA.. 당신을 잊지 않겠다

피보다 붉었던 광주의 5월. 27주년을 기념하는 그곳에서 노무현은 두 무리의 의미 있는 사람들을 피했고 그리고 만났다. “노무현 대통령, 만나서 이야기하자” , “당신이 애국자인가, 우리가 애국자인가”, “연설만 하지 말고 우리하고 얘기하자” 이들은 5.18정신계승과 한미FTA저지 결의대회를 마치고, 기념식장을 찾아온 광주전남지역 농민, 노동자들이었다. 하지만 이들이 만난 것은 물론 경찰이었다. 경찰과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는 동안 노무현은 대간첩작전을 방불케하는 방법으로 행사장을 빠져 나갔다는 후문이다. 그리고 노무현은 다음날 오전 광주, 전남지역 시민사회 인사 30여 명과 함께 무등산에 나타났다고 한다. 미리 기다리고 있던 지지자 350명을 만나, 이들을 상대로 약 40분간 즉석 연설을 했으며, “지난 10년 동안 역사가 뒤돌아 가고 있느냐. 제자리 걸음 하고 있느냐. 진전의 속도가 느린가”라고 물었다 한다. 그러자 지지자들은 일제히 \”아니오”라고 대답했다 한다. 1988년도의 청문회장에서 광주학살 원흉 전두환 앞에서 명패를 던졌던 노무현이 맞다면, 그는 무등산이 아닌 망월동에서 자신의 지지자가 아닌, 삶의 벼랑 끝에 놓인 이들을 만났어야 한다. 이날의 노무현을 있게 만들어준 광주 민주화의 빚이 그에게 조금이라도 남아있었다면, 그러는게 옳았다. 지난 대선, 그가 대통령이 되길 바랬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자본주의와 전쟁, 사회주의와 평화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자본주의와 전쟁, 사회주의와 평화

국가나 기업, 교육, 언론 등도 부나 권력이 아니라 자유와 평등과 같은 가치를 최고의 목표로 삼고 행동합니다. 개인도 부나 권력을 과시 또는 욕망하지 않고 사람의 삶과 사회를 이해하고 다른 이들을 돕고 아껴주며 연대하는 것을 최고의 기쁨이자 누구나가 가져야 할 도덕적 가치로 생각합니다.

[X맨은 바로 너!] X맨을 수배한다

[X맨은 바로 너!] X맨을 수배한다

민중언론참세상 창간포스터에 ‘분해서 만들었다’는 카피는 지금 생각해도 잘 뽑았다 싶다. 당시 한 현장활동가가 지나가며 슬쩍 흘린 말인데, 민중언론참세상의 창간 정신을 참 잘 묘사했다는 평가였다. 그때가 2005년 상반기… 포스터에는 아래 내용들이 적혀 있다. “삼성, 전략적 공헌 돌아보면 기쁨 두 배” “명분없는 파업 설자리 없다. LG정유노조 파업…” “노대통령, 올해는 사회적으로 큰 갈등이나 싸울 일은 없을 것 같다” “왜 노동위기론인가.. 민주노총은 김대환 장관 충고에 따라 사회적 교섭에 동참하라” 그로부터 2년이 흘렀다. 그때 민중언론참세상이 분해 했던 사건들은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당시 삼성은 전국 29개 계열사와 연구소, 병원 등에 나누미 봉사팀과 같은 임직원 자원봉사 동아리 1700여 개가 활동하고, 삼성문화재단, 삼성복지재단 등 6개 공익재단이 별도로 보육, 장학, 문화예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임직원 12만 명 중 8만8천 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연인원 43만5천 명이 120만2천 시간의 봉사활동을 한 걸로 보고됐다. 삼성의 전략적 공헌이 계속되는 사이 삼성SDI 울산공장, 삼성코레노, 삼성쎌 등 삼성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하청노동자들은 정리해고 철회와 민주노조 보장 등을 촉구하며 공동투쟁을 벌였고, 국제사면위원회의 양심수로 선정된 김성환

유시민, “간곡히 요청드리”며 ‘명예퇴장’

유시민, “간곡히 요청드리”며 ‘명예퇴장’

외부로부터 사퇴를 종용당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사퇴를 ‘간곡하게 요청 드리는’ 모양새였다. 때문에 유 장관의 사표가 공식 수리되더라도 이제는 정치․정책적 실패, 즉 ‘불명예 퇴장’으로 비춰지지 않게 됐다. 물러나 복귀할 분위기는 만들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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