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동영, “우리당 사수대, 참정포럼 해체하라”

정동영, “우리당 사수대, 참정포럼 해체하라”

“참여정부평가포럼은 열린우리당 사수를 위한 전위대”라며 “향후 대통합에 반대하고 열린우리당에 남을 잔류세력을 공급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포럼의 즉각적인 해체를 요구하고 나섰다.

우리당식 통합엔 반대. 그러나 통합하자?

우리당식 통합엔 반대. 그러나 통합하자?

자신들만이 필승카드라고 주장하며, 중도개혁세력이자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실패에 책임이 없는 세력을 골라내 ‘머리를 맞대자’는 박 대표의 제안은 그 진정성을 차치하더라도 현실정치에서 과연 실현 가능한 발상인지 의문이다.

경수로 고집말고 다양한 협력방안 모색해야

경수로 고집말고 다양한 협력방안 모색해야

북한의 광물자원 중 석탄을 비롯, 경제성 있는 에너지 자연자원을 공동 개발, 북창 화력발전소, 동평양 화력발전소 등 북한의 대형발전소를 정상 가동시키는 일에서부터 남한기업이 진출하는 북한 경제특구와 공단용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을 가장 먼저 고려할 필요가 있다.

정동영, “盧, 권력자가 휘두르는 공포정치 변종”

정동영, “盧, 권력자가 휘두르는 공포정치 변종”

김근태, 정동영 전 의장은 이날 거의 동시에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융단폭격을 감행했다. 이로써 앞으로 한동안 두 전직 의장은 ‘노무현’이라는 공동의 적을 함께 상대할 전망이다. 노 대통령을 상대로 싫든 좋든 당분간 두 전직 의장은 공조를 펼치겠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프랑스판 \’마거릿 대처\’, 사르코지 당선

프랑스판 \’마거릿 대처\’, 사르코지 당선

6일 프랑스 대선 결선투표에서 우파 대중운동연합의 사르코지가 후보가 당선되었다. 노동조합은 사르코지가 35시간 노동시간 개혁 등 노동권에 대한 공격을 강행한다면 강력히 반발할 것임을 경고하고 나섰다.

김근태, “누가 누구더러 나가라고 하냐”

김근태, “누가 누구더러 나가라고 하냐”

정동영 전 의장에 비해 보다 더 날선 대립각을 노무현 대통령과 세워 온 김근태 전 의장이 먼저 치고 나섰다. 이미 전날 논평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한 바 있는 김근태 전 의장은 8일 한층 수위를 높여 노무현 대통령을 맹비난하고 나선 것.

제주 해군기지, 동북아기동군 재편 전초기지화 우려

제주 해군기지, 동북아기동군 재편 전초기지화 우려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은 8일 오전 8시30분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방부가 제주에 해군기지와 함께 전투기대대를 배치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제주도와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3일 제주를 방문한 김장수 국방부 장관은 제주공군기지 건설과 관련 “전투기가 이착륙하는 전략기지화는 없다. 다만 해양조난 및 해상사고 발생 시 구조헬기가 출동하는 탐색구조부대는 필요하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대해 노회찬 의원은 “국방부가 제주도에 배치하려는 ‘남부탐색구조부대’는 전투기 1개 대대와 지원기(수송기, 헬기) 1개 대대를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규모의 부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장거리항공 작전능력과 불특정위험 대비 등 국지적 분쟁 시 작전 수행 가능 노회찬 의원은 ‘남부탐색구조부대’의 임무에 대해 장거리항공작전능력 신장과 불특정위험 및 테러계획 대비 등의 내용도 포함돼 있어 해군기지에 이어 전투기대대까지 배치되면, 중국과의 갈등은 피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주 남방에서 영토분쟁 등의 국지적 분쟁이 발생했을 때 전투기부대 전개와 작전수행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회찬 의원은 ‘한미상호방위조약’ 제4조(미국은 자국의 육․해․공군을 대한민국 영토 내와 그 부근에 배치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대한민국은 이를 허락한다)에

盧, “김근태-정동영, 차라리 정치 그만둬라”

盧, “김근태-정동영, 차라리 정치 그만둬라”

노무현 대통령이 김근태, 정동영 두 전 열린우리당 의장 등 잠재적 탈당 및 당 해체론자들을 향해 “당이 어려우면 당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것이 당원에 대한 도리이자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비판한 뒤 “가망이 없을 것 같아서 노력할 가치도 없다 싶으면 그냥 당을 나가라”고 사실상 탈당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범국본, “한EU FTA는 한미FTA의 확대재생산”

[한미FTA를 저지하라] 범국본, “한EU FTA는 한미FTA의 확대재생산”

한EU FTA 1차협상이 7일부터 닷새간 서울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한EU저지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준)은 이날 오전 협상장인 신라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EU FTA 협상은 한미FTA 협상과 똑같은 문제점을 확대재생산하고 있다”며 협상 중단을 촉구했다.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는 이날 소속 단체를 중심으로 긴급하게 범국본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부가 국민의 절반이 반대하는 한미FTA를 ‘묻지마 강행’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유럽연합과의 FTA 체결에 나서고 있다”며 “한미FTA 때와 마찬가지로 협상에 따른 국내 영향 평가와 국민적 공론화 과정 없이 정부가 협상을 졸속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범국본(준)은 협상 쟁점인 ‘비관세장벽 철폐’에 대해 “한미FTA 때와 마찬가지로 초국적 자본의 이윤 극대화를 위해 한국의 법과 제도에 제약을 가하게 되는 ‘주권 침해’적 요구”라고 비판했다. 또 “WTO에서 요구했던 것처럼, EU는 상하수도를 비롯하여 정보통신, 금융, 해운, 에너지 서비스 등 광범위한 공공 서비스의 개방을 요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사회공공성 침해에 대해 우려했다. 범국본(준)은 “정부가 추진하는 ‘동시다발 FTA’는 초국적 자본의 놀이터”라며 “한EU FTA는 한미FTA로 인한 한국 경제 및 산업기반의 붕괴, 공공 영역의 파괴, 그리고 사회 양극화 심화를 몇 배 증폭시키는 파멸적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볼리비아, ICSID(국제투자분쟁해결기구) 탈퇴 선언

볼리비아, ICSID(국제투자분쟁해결기구) 탈퇴 선언

라파엘 꼬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의 세계은행 지부 대표를 추방, 베네수엘라가 차베스 대통령의 4월 30일 IMF, 세계은행 탈퇴를 선언에 이어 볼리비아도 세계은행 산하 ICSID(국제투자분쟁해결기구) 탈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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