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미FTA를 저지하라] 좌파의 입질을 시작하자

[한미FTA를 저지하라] 좌파의 입질을 시작하자

자본주의사회 안에서 적대의 지점을 명확하게 하고 좌파의 전투지도를 그리며, 그 전투를 구체화할 좌파의 프로그램과 아젠다를 결정하고 액션플랜을 조직하는 일은 좌파의 임무다. 한미자유무역협정을 계기로 반신자유주의 전선체 구축에 나서자.

[한미FTA를 저지하라] 위험한 세리보고서, ‘타결과 미래’

[한미FTA를 저지하라] 위험한 세리보고서, ‘타결과 미래’

삼성경제연구소는 4월 5일 '한미FTA 협상 타결과 한국 경제의 미래'(타결과 미래)를 배포했다. 박현수, 김화년, 박번순, 민승규 등이 작성한 이 글은 한미FTA 협상 타결의 의의, 반대론의 허와 실, 전략적 활용 등 세 개의 내용을 담고 있다.

[논설] 미국은 꼼수를 버리고 대북 적대정책 먼저 포기하라

[논설] 미국은 꼼수를 버리고 대북 적대정책 먼저 포기하라

현재로서는 2. 13 합의가 당장 파탄 나는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는 듯 하다. 날짜야 합의에 의해 충분히 조정이 가능한 사안이다.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어 내는 일이다. 엉성한 미봉은 사태를 더욱 어렵게 할 뿐이다.

독일 진정한 ‘좌파당’ 건설되나

독일 진정한 ‘좌파당’ 건설되나

‘노동과 사회정의를 위한 선거대안(WASG)’과 전 동독 통일사회주의당의 후신인 민주사회주의당(PDS)은 당대회를 열고, ‘좌파당(Die Linke)\'으로 통합하는 안을 각각 88%, 99.6%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미군은 이라크를 떠나라”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미군은 이라크를 떠나라”

바그다드 남부에 위치한 나자프에서 지난 4월9일 이라크인 수 십 만 명이 참여한 반미 집회가 열렸으며, 집회 참가자들이 성조기를 불태우거나 짓밟기도 했다고 <알 자지라>가 보도하였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라크 경찰과 군이 나자프와 쿠파 지역 안팎의 검문소를 지키고 있는 동안 "부시를 타도하자, 미국을 타도하자”라고 적힌 수 백 개의 현수막을 들고 행진 하였습니다.

정치권, 反FTA 전선 확장 시킬 수 있을까

정치권, 反FTA 전선 확장 시킬 수 있을까

구여권 통합작업이 계속 헛돌고, 열린우리당이 구심력을 잃을 경우에야 反FTA 전선확장의 기회를 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구여권의 통합작업에 속도가 붙을 경우, 비상시국회의의 反FTA ‘세 불리기’ 구상은 난망해질

[논평] 유시민 장관 사표는 수리되어야 한다

[논평] 유시민 장관 사표는 수리되어야 한다

국민연금개혁 관련 쟁점이 뜨겁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발의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부결되고 이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명분으로 유시민 장관이 ‘사퇴’ 카드를 꺼내고 난 이후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대통령에게 거부권을 건의할 예정이라 하고,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한테 국민에게 세금부담만 안겨줄 기초노령연금법안만 통과시킨 무책임한 정당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어느 언론은 한나라당한테 ‘포퓰리즘 정치’를 그만두라고 공세를 펴기도 했다. 마치 국민연금법을 부결시킨 것이 국민들에게 커다란 죄를 짓고 짐을 안겨준 모양새가 되어버린 꼴이다. 이런 분위기를 타서 열린우리당은 재차 국민연금 개정법안을 상정할 태세이다. 언론이 시시각각 전하는 기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덧 정부와 열린우리당의 국민연금 개정법안은 국민부담을 덜어주는 ‘훌륭한’ 법인데, 이를 부결시킨 국회가 잘못이라는 관념이 형성되게 되는 어이없는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다시 한 번 분명히 하자.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부결을 애석해 마지않는 국민연금개정법안은 ‘더 내고 덜 받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개정안이 통과됨으로 해서 국민들이 얻을 것은 보험료 부담이 늘어나는 것이요, 잃을 것은 미래 국민연금 급여액수가 줄어드는 것이다. 재정안정화를 도모함으로 해서 미래세대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냐고, 국민연금에 대한 신뢰를 재고할 수 있지

거부권·사퇴 카드에 국민연금 쟁점 급부상

거부권·사퇴 카드에 국민연금 쟁점 급부상

유시민 장관은 ‘책임’을 운운하며 사퇴라는 배수의 진을 침으로써, 최소한 ‘명분’은 챙길 수가 있게 되었다. 또 한나라당을 비롯한 이번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부결시킨 정치권을 압박하는 기회도 잡게 되었고, 실제 이들이 긴박당하는 분위기다.

한-아세안(ASEAN) 17차 FTA 협상 개최

한-아세안(ASEAN) 17차 FTA 협상 개최

금번 협상에서 양측은 금년 1월 미얀마에서 개최된 협상회의에 이어 서비스와 투자 분야 협정문 협상을 계속하며, 특히 서비스 분야에서는 금번 협상 전에 교환한 양허안 초안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양허안 협상을 개시하게 된다.

6자 회담 재개되나

6자 회담 재개되나

미국이 6자 회담 휴회의 가장 큰 난관이었던 마카오 BDA(방코델타아시아)문제에 대해 기술적 해결방안을 찾았다고 발표해, 사실상 조기 재개의 가능성 까지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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