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미FTA를 저지하라] “방송공익성 이념으로 노무현 정권을 탄핵한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방송공익성 이념으로 노무현 정권을 탄핵한다”

“죽음의 그림자인 한미FTA에 대해 경고해왔지만 노무현 정권은 이 목소리를 듣지 않았고 이 지경까지(노동자 분신) 끌고 왔다”, “방송 만이 아니라 민중생존권까지 짓밟은 노무현 정권은 전범으로 기억될 것” 한미FTA 중단을 촉구하며 분신한 택시노동자 허세욱 조합원의 상태가 위급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청 앞 광장 분위기는 매우 무겁다. 택시노동자 분신 소식이 알려진 지금, 시청 앞에는 7시 한미FTA 중단 촉구를 위한 범국민촛불문화제에 참여하기 위한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활동가 및 시민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다. 촛불문화제에 앞서 한미FTA저지시청각미디어공동대책위는 예정대로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FTA 무효, 협상 불복종 선언”을 외쳤으며, 촛불문화제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50여 명의 활동가 및 시민들도 이 기자회견에 함께 참여했다. 전규찬 시청각미디어공대위 공동집행위원장은 “이틀 전 촛불집회에 함께 참여했던 택시노동자 한 명이 2일 만에 분신했다”며 “공대위의 이 부끄러운 기자회견을 할까 말까 주저했으나 지난한 싸움에도 불구하고 이 지경까지 온 지금의 상황을 기록해야 한다는 의지로 이 자리에 섰다”고 분위기를 전하는 것으로 운을 뗐다. 전규찬 공동집행위원장은 “1년 전 공대위는 방송개방 위험하다고 했다. 이때 협상단은 미국은 관심 없다고 했다. 7,8차에서 방송개방 요구했을 때, 협상단은 또

분신 노동자, 한미FTA 중단 등 유서 세 통 남겨

분신 노동자, 한미FTA 중단 등 유서 세 통 남겨

허세욱 조합원이 분신하기 약 세 시간 전에 한독운수에서 같이 일하는 이성원 전 조합원과 전화 통화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민주노총의 보고에 따르면, 허세욱 조합원은 오늘(4/1) 12시 50분 경 “한미FTA 협상에 분노한다. 나는 목숨을 끊겠다”고 이성원 전 조합원과 전화 통화를 했다. 이성원 전 조합원은 심상치 않다는 것을 감지하고 허세욱 조합원이 어디 있는지를 확인하자 허세욱 조합원은 “집으로 와라”고 전했다고 한다. 이성원 전 조합원은 2시 50분 경 혼자 살고 있는 허세욱 조합원의 집을 찾아갔으나 허세욱 조합원을 만나지 못했고, 장롱 안에서 유서 세 통을 발견했다. 이성원 전 조합원은 즉시 민주노총 간부에게 전화를 걸어 유서를 발견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3시 50분 경 민주노총 사무실로 와서 이 유서를 전달했다고 한다. 민주노총 간부는 3시 30분 경 허세욱 조합원과 직접 통화를 했고, 통화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설득하며 기자회견장에서 만나기로 했으며, 경찰에게 전화해 허세욱 조합원의 위치 추적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범국본은 6시 기자회견에서 유서 한 통은 한미FTA와 관련한 내용이고, 다른 한 통은 조합원에게 보내는 내용이라고 밝히고, 조합원에게 보내는 내용은 개인적이라는 이유로 공개하지

[한미FTA를 저지하라] 하얏트호텔 앞 하루종일 줄잇는 기자회견

[한미FTA를 저지하라] 하얏트호텔 앞 하루종일 줄잇는 기자회견

지적재산권 공대위는 "한미FTA에서의 지재권 협상은 미국식 제도의 이식"이라고 비판했고, 보건의료단체들은 정부의 5가지 거짓말을 반박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자동차 쟁점.. 도대체 왜?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자동차 쟁점.. 도대체 왜?

한미FTA가 '상호호혜'라는 것은 한국 정부만의 착각이다. 자동차, 의약, 쇠고기 등 모든 영역에서 미국은 자국 자본의 이해를 관철 시키기 위해 강수를 두고 있다. 이는 자동차 협상에서도 마찬가지다.

노동자의힘 총회 유예, 대선방침 5월로

노동자의힘 총회 유예, 대선방침 5월로

노힘은 07년 대선방침을 결정하는 총회는 유예됐지만, 진보(좌파)대연합의 현실가능성을 타진하고, 정치전선의 내용을 구체화 만드는 작업을 차기 총회 전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노무현은 미국에 걸린 미친 붕어”

[한미FTA를 저지하라] “노무현은 미국에 걸린 미친 붕어”

범국본은 31일, 협상 중단을 촉구하며 다시 촛불을 들었다. 이날 문화제 컨셉은 ‘짧고, 굵게’ 그리고 ‘힘차게’다.

문성현 “한미FTA 불복종 운동 벌일 것”

문성현 “한미FTA 불복종 운동 벌일 것”

한미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며 24일째 단식 농성 중인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는 31일 제2차 당 중앙위원회에 참석해 “협상을 타결하는 순간, 우리는 한미FTA 불복종 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날 당원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문성현 당대표는 “오늘에 이르니 제 몸이 처지는 것 같다. 조금 힘이 든다”는 말로 개회사를 시작했다. 이어 “그동안 전선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당원 동지들의 한미FTA 저지에 대한 의지와 격려 덕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문성현 대표는 “예부터 자연현상과 나라의 운명이 교차되는 여러 고사가 있지 않냐”며 “어제 밤 천둥 번개가 치는 것을 보면서 ‘민중을 배신하는 노무현 대통령에 내리는 하늘의 벌이다’, 밤새 내리는 빗줄기는 ‘민중의 아픔을 말하는 빗줄기가 아닌가’ 생각하며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문성현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은 한미FTA를 체결하겠지만 민주노동당 8만 당원과 이 땅의 땀 흘려 일하는 민중들은 결코 한미FTA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미FTA 불복종 운동에 나설 것을 주장했다. 개회사를 마친 후 문성현 대표는 단식 농성을 이어가기 위해 청와대로 돌아갔다. 한편 이날 중앙위에서 당원들은 △청문회 개최, 국정조사 실시 책임자 문책을 강력하게 요구

20070401.1900. 시청앞으로

20070401.1900. 시청앞으로

범국본은 "31일 7시 세종문화회관, 1일 시청앞에서 촛불문화제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국민의 힘으로 FTA협상을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쇠고기, 이면합의 없는 딜브레이커 되길

[한미FTA를 저지하라] 쇠고기, 이면합의 없는 딜브레이커 되길

정부가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국민들을 상대로 한미FTA 협상의 거짓말 같은 '협상 타결'을 선언할 모양이다. 미국산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 재개 문제가 이면합의 없이 한미FTA 협상의 딜브레이크가 되길 희망한다.

청와대로 가자! – 한미FTA중단 요구하며 청와대를 향해 질주

청와대로 가자! – 한미FTA중단 요구하며 청와대를 향해 질주

30일 시청 앞에서 한미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며 촛불집회를 진행한 참가자들이 22시 20분 경 청와대 방향으로 진출을 시도했다. 경찰들은 차량을 이용해 시청 앞 광장에 차벽을 둘러 쌓았고, 문화제 참가자들은 차벽을 우회해, 광화문로로 향했다. 참가자들은 도로에 있는 수 많은 차량들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청와대로 가자!”, “한미FTA 협상 중단하라”등의 구호를 외치며 차량 속으로 뛰어 들기 시작했다. 당황한 경찰들은 폴리스 라인을 긴급 설치하기도 했으나, 이미 도로에 뛰어들기 시작한 행렬를 멈추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촛불 문화제 참가자들은 이런 방식으로 도로를 질주해 경복궁역까지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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