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협상연장 두고 한나라.우리 “지켜보자” 한목소리

협상연장 두고 한나라.우리 “지켜보자” 한목소리

특이한 점은 최근 매 사안마다 날선 각을 세워오던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별반 다르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것.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은 협상연장 소식을 받아들이며 이후 결과를 보자는 쪽으로, 민주노동당을 비롯해 단식 중인 김근태

[한미FTA를 저지하라] 모이자! 1일 오후7시, 시청 앞에서!

[한미FTA를 저지하라] 모이자! 1일 오후7시, 시청 앞에서!

“한미FTA협상은 정부가 정했던 31일 오전 7시로 결렬된 것이다” 범국본은 31일 11시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후 모든 협상은 무효”임을 선언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협상 48시간 연장”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협상 48시간 연장”

협상이 48시간 연장됐다. 4월 2일(한국시간) 이라 해도, 미국 법규에 따른 협상 시한이고, ‘先타결-後조문작업’ 방식으로 벌어 놓으려 했던 시간이기 때문에, '사실상 예정된 결과'로 볼 수 있다.

한미FTA중단 촉구 청와대 앞 기자회견

한미FTA중단 촉구 청와대 앞 기자회견

한미FTA중단 촉구 청와대 앞 기자회견

[한미FTA를 저지하라] ‘타결 선언 후 조문화 작업’은 완전 꼼수

[한미FTA를 저지하라] ‘타결 선언 후 조문화 작업’은 완전 꼼수

서준섭 연구원은 “협상 타결 선언 전에 조문작업을 마쳐야 하고, 그 내용을 타결 선언 후에 의회에 통보하는 게 상식적인 순서”라고 강조하며 “미국의 일정에 따라 상식의 선을 넘어선 것”이라고 씁쓸함을 감추지 않았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00:30] 새로운 투쟁 결의..빗줄기 속 해산

[한미FTA를 저지하라] [00:30] 새로운 투쟁 결의..빗줄기 속 해산

범국본은 한미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계속된 투쟁을 결의하며, 이날 청와대 진출 기도, 연좌 집회를 마무리 했다.

사회당 서울시당, 제4기 위원장 선출 예정

사회당 서울시당, 제4기 위원장 선출 예정

한국사회당 서울시당은 다음 달 1일 오후 2시 백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제5차 당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대회에서 서울시당은 제4기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번 4기 서울시당 위원장 선거에는 오준호 현 한국사회당 중앙위원이 단독후보로 출마했다. 오준호 중앙위원은 청년진보당 시절인 지난 98년 입당해 ‘원폭60년서울-히로시마평화의종이학대장정’ 기획국장, ‘사람연대’ 기획국장 등을 지냈다. 오준호 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최악의 양극화와 빈곤의 대물림으로 절망하는 이 나라에서, 한국사회당이 가난한 사람들의 벗이자 희망, 그들의 학교이자 병원이고 무기이며 권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07년-08년 한국사회당이 양대 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러 반드시 원내진출을 이룰 수 있도록 서울시당이 최선두에 서겠다”며 이와 함께 “당이 제기했던 진보적 연대체 ‘사람연대’를 건설하는 일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협상 중단을 선언해 달라”

[한미FTA를 저지하라] “협상 중단을 선언해 달라”

이날 청와대 입구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을 향한 울분이 쏟아져 나왔다. 타결 선언시 대통령 퇴진 투쟁에 나서겠다는 선언을 비롯해, 시국회도 제안됐다.

FTA 논란 속 ‘출총제 완화법’ 국회 법사위 통과

FTA 논란 속 ‘출총제 완화법’ 국회 법사위 통과

출총제와 지주회사제도를 사실상 무력화하는 법안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때문에 국회는 ‘한미FTA 졸속 협상 중단’ 논란 와중에 재벌들의 독점 지배를 강화하는 법안을 ‘졸속’으로 통과시켰다는 비판을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앞 범국본 기자회견 봉쇄

청와대 앞 범국본 기자회견 봉쇄

오늘 오후 4시 청와대 인근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 주최 한미FTA 중단 촉구 기자회견이 경찰의 원천봉쇄로 열리지 못하고 있다. 오후 4시 10분 현재 경찰은 경복궁역에서 자하문터널로 향하는 6차선 도로를 경찰 버스로 완전 봉쇄했다. 이 때문에 기자회견은 물론이고, 시민들의 차량 통행도 봉쇄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현재 청와대로 통하는 모든 도로는 경찰 차량으로 봉쇄된 상태다. 특히 경찰은 현재 홍보전단과 피켓 등을 들고 인도를 통해 기자회견 장소로 향하는 범국본 회원 및 시민들을 감금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과 항의하는 시민들 간 충돌이 청와대 인근 도로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추가) 오후 5시 현재 150여 명의 참가자들이 연좌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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