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논평] 진보대연합의 부활과 미확인 반신자유주의 전술

[논평] 진보대연합의 부활과 미확인 반신자유주의 전술

좌파후보 전술을 결정하든 않든, 민중경선을 제안하든 않든 그건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떤 형태로든 대선 시기 반신자유주의, 반자본의 기조를 반영한 특정한 전술 대응을 하지 않거나 못하게 될 경우, 노동자의힘은 더이상 정치조직으로서의 대중적 신뢰를 획득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대한민국을 미국에 상납하고 말았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대한민국을 미국에 상납하고 말았다

노무현 정권은 한미자유무역협정은 내가 결정하겠다는 오만으로 나카소네 내각도, 고이즈미내각도 초월한, 말 그대로 지구화의 첨단을 달린 신자유주의 정권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어제 대국민담화에서 그토록 주장했던 개방과 경쟁력은 신자유주의라는 진실을 보지 못하게 만드는 매트릭스의 구성요소였을 뿐이다.

[논평] 자존심마저 팔아버린 노무현 대통령

[논평] 자존심마저 팔아버린 노무현 대통령

미의회의 업무시간에 맞춰 협상을 하느라 협상단이 낮에는 자고 밤에 협상을 하는 기이한 모습까지 연출하게 되었으니, 어떻게 이런 협상을 “국제적으로 보편화된 원칙과 선례에 따라서 협상을 진행했다”고 할 수 있는가?

노 대통령, “한미FTA 양극화 심화 동의 못해”

노 대통령, “한미FTA 양극화 심화 동의 못해”

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법률, 회계 등 서비스시장과 교육․의료 시장에 대해 “(협상단에)좀 더 과감한 개방을 하라고 지시했는데, 우리 협상팀이 방어를 너무 잘한 것 같다”며 “칭찬을 할 일이기는 하나 솔직히 불만스럽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저지 2라운드 돌입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저지 2라운드 돌입

한미FTA 협상을 두고 진행된 14개월간의 싸움은 결국 ‘타결’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제부터 본 국내 논쟁의 시작인 본 라운드의 시작이다. 대선이 끼어 있는 2007년의 정세 상 그 누구도 쉽게 '한미FTA 비준'을 확답하기 어려운 조건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한덕수 총리 인준, FTA 비준동의안의 향방은?

한덕수 총리 인준, FTA 비준동의안의 향방은?

이제 공은 국회와 정치권으로 넘어왔다. 일각에서는 한미FTA가 대선정국을 가르는 최대의 변수가 될 것이라고까지 전망한다. 정치권이 주도하게 될 한미FTA 2라운드 싸움에서 결국 누가 웃고, 누가 울게될 지 지켜볼 일이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김현종, 한미FTA 협상 타결 공식 발표

[한미FTA를 저지하라] 김현종, 한미FTA 협상 타결 공식 발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카란 바티아(Karan Bhatia) 미 USTR 부대표 및 양측 대표단은 2일 오후 4시 협상장에서 기자 브리핑을 갖고 한미FTA ‘타결’을 공식 선언했다.

반대 진영은 盧정부에, 한나라-우리당은 서로 맹비난

반대 진영은 盧정부에, 한나라-우리당은 서로 맹비난

FTA 타결 소식이 전해지자 이날 각 정당들을 비롯해 정치권은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날 반대진영은 하나로 뭉쳐 ‘타결 무효화’를 외치며 정부와 청와대를 향해 각을 세운 반면, 찬성진영인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서로를 비난하기에 바빴다.

노무현 퇴진 의제 어디까지 적용될까

노무현 퇴진 의제 어디까지 적용될까

제2의 ‘노무현 퇴진’ 운동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는 한미FTA 타결 소식이 전해진 2일 오후 1시경 청와대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한미FTA 협정 전면 무효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적으로 ‘노무현 퇴진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연금법 처리 두고, ‘新여야’ 구도 형성되나?

국민연금법 처리 두고, ‘新여야’ 구도 형성되나?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다뤄질 국민연금법 개정안과 기초노령연금법 제정안을 두고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을 상대로 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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