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급 협상에서는 우선 쟁점을 놓고 협상을 놓고 끝장 협상을 진행한다. 그러나 결국 이견으로 남는 것은 이후 적절한 시점에 다시 협의하도록 하는 '빌트인(built-in) 방식'으로 처리 될 것으로 보인다.
25일부터 한미연합전시증원연습(RSOI)과 독수리 합동군사연습이 진행된다. 민주노동당은 RSOI의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25일 시청 앞 광장에 만여명이 모여 \'한미FTA저지 범국민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광장에 모인 이들은 온국민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FTA반대 목소리로 시청 앞을 뒤덮었다.
25일 한미FTA 협상저지 범국민 총궐기 대회에 참가했던 참가자들은 28일 시청 앞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해산했다.
이 책을 읽고나면 미국인들도 미국산 쇠고기를 많이 먹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 뼈를 포함해 수입해도 된다며 한미FTA협상을 찬동하는 사람들을 보면 욕이 절로 나올 것이다. 내용은 추리 소설 처럼 흥미진지하지만 이 모두가 현실이기에 우리의 밥상은 너무 불안하다.
경찰이 국가인권위원회의 '경찰권을 발동하지 말아달라'는 요청에도 불구하고 25일로 예정된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 주최의 범국민대회 집회에 대해 금지를 통보했다.
국정 조사도 주장하고, 청문회도 요구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기분으로 다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시 처음이다. 작년 이맘때 한미FTA 반대 단위들이 바쁘게 뛰어다니며 여론을 만들었던 것 처럼.
한미FTA 협상 막바지 국면에서 언론노동자들도 총력투쟁에 나섰다.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은 23일 프레스센터 앞마당에서 ‘한미FTA 저지! 언론공공성 사수!를 위한 언론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한미FTA 협상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일부 공동체 그룹들은 통합정당에 비판적이다. 라 베가의 한 조직가는 한 깃발아래 모든 정당이 통합하는 것은 엘리트들이 혁명의 과정에서 그들의 권력을 더욱 강화하는 방법이며 이로 인해 민중운동의 의제를 진전시켜나가는데 훨씬 더 큰 장애를 줄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문제가 되는 것은 ‘통합당’이라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정당이 건설되고 있는 방법이다. 위에서 아래로 대통령의 명령으로, 그리고 공동체 활동가들이 아니라 관료주의적이고 부패한 정당에서 조직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베네수엘라 거리 곳곳에는 작은 책으로 만들어진 헌법 책이 팔리고 있다. 차베스를 지지하는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은 그 작은 책을 그들 정당의 표식인 듯 흔들어댄다. 볼리바리안 헌법은 헌법 그 이상의 것이 되었다. 새로운 헌법은 차베스의 지지자들이 사회를 움직이고 싶어 하는 방향을 가리키는 상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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