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35만명, 부동산 대기업 소유 주택 몰수 서명
부동산 대기업이 소유한 주택을 몰수하기 위해 벌어지고 있는 베를린 주민투표 청원운동이 성공해 오는 9월 주민투표를 실시하게 됐다. 베를린 시민 10명 중 1명이 서명에 참가했다. 베를린 부동산 대기업 몰수 운동은 좌파당과 녹색당, 독일 금속노조와 통합서비스노조, 독일노총 청년분회, 사민당 청년위(Jusos), 세입자협회 등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국제
정은희 기자
2021.06.26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