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파스칼 라미(Lamy) WTO 사무총장 주재로 비공식 무역협상위원회 회의가 개최됐고, 이 자리에서 DDA 협상을 정상 프로세스로 되돌리기로 회원국 간 합의가 이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FTA 3차 협상 저지를 위한 씨애틀 원정 투쟁
농림부, 보건복지부, 외교통상부, 관세청은 2004년~2006년 동안 광우병 위험물질이 포함된 미국산 쇠고기의 대량 유통에 대해 구체적인 근거자료와 추적조사 결과를 통해 국민들에게 명확한 해명을 해야 할 것이다.
한미FTA 찬성여론을 만들기 위해 정부가 지방 언론사들을 돈으로 매수하려 했던 문건이 폭로됐다. 21개 지역 일간 신문을 대상으로 총 5억 8800만원으로 광고를 싣는 조건으로 '한미FTA 시민포럼'을 개최하고 특집 보도를 주문했다.
한미 FTA 농축수산 비상대책위원회(농축수산비대위)는 20일 성명을 내고 24일로 예정된 한-EU FTA 공청회 개최 반대의 입장을 밝히고, 공청회 취소를 주최측에 촉구했다. 농축수산비대위는 “현재 정부가 추진중인 한-EU FTA가 또다시 충분한 검증과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행정부 독단의 밀실협상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특히 이번 공청회를 지난번 한미 FTA 공청회처럼 ‘요식행위’로 규정, 정부가 제시하고 있는 EU와의 FTA 추진 근거가 전혀 검증되지 않았음을 반박했다. 농축수산비대위는 “정부는 성급하게 추진중인 한-EU FTA가 한미 FTA 협상에 leverage 효과는 커녕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으로 한미 FTA에 분노하고 있는 다수 국민들의 거센 저항만 불러일으킬 것임을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상표 국장은 "미국에서는 0.1%만 검사하고 있다. 이렇게 뻔히 알고 있는 위험물질도 유통되고 있는 상황에서 검역 되지 않는 미국산 99.9%의 광우병 위험 쇠고기가 그대로 한국 시장에 유통될 가능성이 높다”며 우려를 표했다
미국에서 광우병 발생, 2003년 12월 24일 이후 수입금지 기간동안 광우병 위험물질(SRM)로 추정되는 미국산 쇠고기 1만 8천 톤이 학교 급식 및 대형 유통업체를 통해 국내에 유통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6자회담 재개 합의의 최대 승리자는 중국이라고 할 수 있다. 북한의 무조건 6자회담 복귀를 고집하는 미국과 선 금융제재 해제를 주장하는 북한이 각각 반 발자국씩 물러나게 해 6자회담 재개에 합의하도록 함으로써 북핵문제 해결의 주도권을 다시 한번 과시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전쟁과 신자유주의 반대 재미협의회' 소속 한인 활동들과 미국내 활동하는 활동가들로 이라크 반전운동의 상징이 된 Cindy Sheehan(씬디 시핸)‘과 Gloval Exchange 의 Medea Benjamin 등 미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는 단체 대표들이기도 하다.
2006 농민사랑문화예술전 기획단은 농업이 “약육강식만을 생존의 무기로 삼는 자본의 논리에 맞서 상생하는 자연의 이치를 지키는 인간정신의 최후의 보루”임을 강조하며, 농민들의 삶에 문화예술인들도 함께 한다는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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