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대책위는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바람직한 협상대책 마련 노력의 일환으로” 토론회를 준비중이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힌 취지와 달리 세미나 내용과 기획단계에서부터 문제가 지적돼 논란이 되고 있다.
평택 미군기지확장, 당진 일대의 경제자유구역 유치 추진, 고덕면 국제평화도시 추진 등을 경기지역 현안의 예로 들며 “경기도 지역은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전시장”이라고 밝히고...
요즈음 한미FTA 사안이 사회적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땅의 농민은 농업시장 개방에 따른 파고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영화 산업계는 스크린쿼터제의 약화 내지 폐지에 따른 할리우드 영화의 범람으로 인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는 우리나라 영화예술의 위축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일각에서는 미국이라면 무조건 쌍심지를 지피고 나서는 일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미국이 보인 행태, 특히 2001년 9.11테러에 대한 반격으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침공 등에서 보여준 미국의 태도에 비추어볼 때 미국을 몹시 못마땅하게 여길 만하다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일반 국민 다수는 견해를 달리하고 있는 것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다소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6.25 이후 우리의 은인이자 우방이고 또 자유의 본산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미국에 대한 무조건 반대에 대해서도 일정한 정서적 거부감을 갖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화에 따라 시장 개방이 불가피하지 않느냐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미FTA도 전반적 대세 흐름에 비추어 어느 시점에서든 결국 타결되는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겠느냐고 전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환경운동은 기본적으로 시민운동입니다. 그래서 현장서 뛰는 환경활동가는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다수 시민의 의사를 존중하면서 운동의
비정규직 노동법, 노사관계 로드맵 그리고 전략적 유연성과 한미FTA는 별개의 사안이 아니다. 이는 모두 신자유주의 세계화 전략의 다른 측면들일 뿐이다. 우리는 자본과 국가의 폭력을 평택에서 보고 매일매일 FTA를 통해서 본다.
경찰, 대추리로 들어오는 모든 길에서 3중, 4중 검문 검색
9시 30분 경 본정리 농협에서 대추리 방향 50미터 지점에 위치한 신정교회에서 20여 명의 참가자를 전원 연행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군인이 시위대를 진압하는 훈련을 하는 장면이 13일, 카메라에 잡혀 논란이 되고 있다. 참세상 카메라에는 군인들이 민간인들에게 던질 진흙 덩어리를 만들어 놓은 것이 잡히기도 했다.
국방부 앞, 청년학생들 ‘국방부 규탄! 평택미군기지 이전 저지! 결의대회’ 열어
13일 오후 4시, 한총련, 전국학생행진 등 청년학생들이 국방부 앞에 모여 ‘국방부 규탄! 평택미군기지 이전 저지! 결의대회’를 열었다.
저항을 통해 우리는 빼앗긴 평화와 민주주의와 인권의 기치를 바로 세워내야 한다. 그래야 우리는 자유와 평등이라는 인권의 가치를 지향하는 인간으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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