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평택 대추리 군대 투입 규탄 긴급촛불집회

평택 대추리 군대 투입 규탄 긴급촛불집회

국방부가 2006년 5월3일 자정을 기해 평택 대추리에 군대투입과 강제집행을 강행 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접한 서울지역 사회단체 회원들과 시민들 100여명이 국방부 정문 앞에 모였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 군대투입은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것”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 군대투입은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것”

평택 대추리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위한 병력투입이 임박한 가운데 3일 오후 9시 30분 국방부 앞에서는 긴급하게 촛불시위가 열렸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포토뉴스] 대추리로, 대추리로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포토뉴스] 대추리로, 대추리로

평택 팽성읍 대추리에 강제집행을 위한 군병력 투입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시민, 사회단체 회원들과 노동자, 민중들이 속속 대추리로 모여들고 있다. 12시 20분 현재 대추분교 운동장에는 1천여 명이 모여 강제집행에 항의하는 집회를 벌이고 있다.

“평택 대추리의 마음을 봐 주세요”

“평택 대추리의 마음을 봐 주세요”

이 자리에서 양심적 병역거부를 하고 있는 이용석 전쟁없는세상 활동가는 대추리로 떠나는 용역들에게 가슴으로 편지를 써서 읽었다. 다음은 편지의 전문이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531선거, 전술적으로 활용해야 할 것

[한미FTA를 저지하라] 531선거, 전술적으로 활용해야 할 것

531지방선거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한미FTA 싸움을 잘 하는 것이다. 지역의제를 발굴하고 선전과 이데올로기 생성지로 '선거 공간'을 활용해야 한다. 이는 당을 위한 '선거운동'의 의미를 넘어 한미FTA 저지 싸움을 위한 전술적 선택이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정부, 4일 새벽 평택 행정대집행 감행 예정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정부, 4일 새벽 평택 행정대집행 감행 예정

정부의 평택 주한미군기지 확장예정지에 대한 행정대집행 강행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3일 저녁 평택 대추리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한미FTA 저지 동향] 스크린쿼터 축소는 매우 불행한 일

[한미FTA 저지 동향] 스크린쿼터 축소는 매우 불행한 일

스크린쿼터사수 영화인대책위(영화인대책위)는 2일 제 7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은 국내외 영화인들 100여명과 함께 ‘위기에 놓인 문화다양성-스크린쿼터 수호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전주국제영화제와 영화진흥위원회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정지영 영화인대책위 공동위원장은 “문화다양성의 모범으로 국제적으로 제시된 한국의 스크린쿼터 제도가 한미FTA의 전제조건으로 축소되면서 위기를 맞이했다”고 밝히며, 해외 인사들에게 “자국에 돌아가서 한국의 스크린쿼터 문제에 대해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국제적 지지를 해줄 것”을 부탁했다. 행사에 참석한 리타반 가탁 인도의 영화감독은 “인도의 경우도 현재 미국의 통상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 한국의 스크린쿼터 축소 문제가 남의 일 같지 않다. 스크린쿼터가 꼭 지켜지길 바란다”며 연대의 의사를 표시했다. 또한 다비드 까자로 이탈리아 평론가는 “한국 정부가 문화와 문화다양성 측면에서 영화를 바라보지 못하고 스크린쿼터 축소를 한 것은 매우 불행한 일”이라며 사수 싸움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 영화인들에게 지지의 입장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주국제영화제 민병록 집행위원장,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유지나 이사장, 김홍준 감독, 송길한 시나리오 작가, 미국의 평론가 조너선 로젠바움 씨, 영국의 평론가 토니 레인즈 씨, 일본의 영화감독 제제 다카히사 씨, 인도의 영화감독 리트윅 가탁 씨 등이 참석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교수학술공대위, ‘한미FTA와 환경’ 3차 정책포럼

[한미FTA를 저지하라] 교수학술공대위, ‘한미FTA와 환경’ 3차 정책포럼

한미FTA저지 교수-학술단체 공동대책위원회는 4일(목) 오후 3시 서울여성플라자 4층 시청각실에서 ‘한미FTA와 환경’의 주제로 제 3차 정책포럼을 갖는다. 이날 포럼은 권영근 공대위 집행위원장 사회로, 김택천 ‘지방의 21’ 사무총장이 ‘한미FTA와 환경,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주 발제를, 이동호 변호사가 ‘북미자유무역협정에 따른 중재절차에 대한 사례 연구(메탈클래드 대 멕시코)’를 발표한다. 또한 이상훈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를 포함 3인의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참여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수학술공대위는 “한미FTA가 환경, 생태계, 먹거리의 안전성, 건강과 생명에 미치는 심각한 파장과 영향을 예비적으로 검토해보자 한다”며 포럼 개최 취지를 밝혔다.

[논평] 주일미군 재배치, 미 제국주의의 동북아 침략 발판

[논평] 주일미군 재배치, 미 제국주의의 동북아 침략 발판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한미동맹의 고리를 끊지 않고서는 동북아에 대한 미 제국주의의 정치적, 군사적 위협과 침략을 중단시킬 수 없다는 사실이 분명해지고 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국방부, 하루만에 합의 깨고 평택에 ‘최후통첩’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국방부, 하루만에 합의 깨고 평택에 ‘최후통첩’

“국방부의 요구는 한 손에는 칼을 들고 다른 한 손으로 악수를 청하는 식으로서 대화를 위해 노력했다는 명분쌓기이자, 대화의 내용도 기껏 보상 문제를 얘기하면서 사실상 백기투항을 요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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