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미FTA를 저지하라] [걱정아젠다특별기획] 한미FTA, 신자유주의와 여성 실천논의 확대 계기

[한미FTA를 저지하라] [걱정아젠다특별기획] 한미FTA, 신자유주의와 여성 실천논의 확대 계기

"지금이 FTA 협상 저지 투쟁을 통해 드러나는 신자유주의의 본질에 대해 여성의 현실을 깨닫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의 조건을 고려했을 때 투쟁도 장기적일 수밖에 없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정부, 또 다시 평택에서 농지·수로 파괴작업 감행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정부, 또 다시 평택에서 농지·수로 파괴작업 감행

정부는 용역철거반원과 경찰을 동원해 평택 대추리, 도두리 일대에서 농지를 파헤치고 수로를 파괴하는 작업을 감행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정부, 한미FTA협상단 워크샵 개최

[한미FTA를 저지하라] 정부, 한미FTA협상단 워크샵 개최

정부는 한미FTA 협상 준비와 관련해 관계 부처로 구성된 한국측 대표단의 워크샵을 4월 7일 부터 8일까지 경기도 소재 연수원에서 개최한다. 한미FTA 협상 전문가 자문단을 공개 모집했던 정부는 한국 대표단의 팀워크를 다지고, 미국과의 FTA협상에 대비한 분야별 협상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개최되는 한미 FTA 워크샵에서는 미국이 체결한 FTA 사례, 미국의 협상패턴 등에 대한 검토, 협상분과별 토의 등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정부대표단은 총 24개부처, 130여명의 정부 각 부처의 전문 협상인력이 참여한다. 외교통상부는 “정부는 3.15 구성을 완료한 이래 우리측 협정문 초안 마련, 주요 쟁점별 협상전략 검토 등 미국과의 협상준비작업을 계속 진행중에 있다”며 워크샵도 준비의 연장임을 밝혔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걱정아젠다특별기획] 장화식, “투자금 안전 회수 위한 그들의 술책”

[한미FTA를 저지하라] [걱정아젠다특별기획] 장화식, “투자금 안전 회수 위한 그들의 술책”

투자와 투기가 구분 되지 않는 상황에서 ‘외국자본’이면 무조건 쌍수들고 환영하는 성과주의식 외자유치 경쟁속에 투자의 외피를 쓴 투기자본들이 그간 보여온 행태. 한미FTA 협상을 통해 본판의 싸움이 시작됐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무역장벽 보고서 뭘 담고 있나

[한미FTA를 저지하라] 무역장벽 보고서 뭘 담고 있나

올해는 특히 한미FTA 본협상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그 내용 하나하나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전체 712쪽 분량에 달하는 방대한 국별 무역장벽 보고서에서 한국 부분은 10개 분야 25페이지에 달한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미무역대표부(USTR) 2006년 무역장벽 보고서 발표

[한미FTA를 저지하라] 미무역대표부(USTR) 2006년 무역장벽 보고서 발표

미국측의 협상 내용이 점점 구체화 되고 있다. 6월 본협상을 앞두고 미 무역대표부는 2006년도 국별 무역장벽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이 나라는 영화하기가 왜 이렇게 힘듭니까

[한미FTA를 저지하라] 이 나라는 영화하기가 왜 이렇게 힘듭니까

빗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는 그간 영화인들이 진행한 1인 시위와 촛불 문화제를 집중하는 자리로 전국의 영화과 학생들을 비롯해 다수의 영화인들이 참석했다.

[APEC 밟고 WTO 돌려차기] 홍콩 투쟁 마지막 윤일권 씨도 무죄 판결

[APEC 밟고 WTO 돌려차기] 홍콩 투쟁 마지막 윤일권 씨도 무죄 판결

지난해 12월 17일 반WTO 집회 당시 홍콩 경찰에 의해 고립 연행됐던 1,001명이 한국인 모두가 무죄임이 확증됐다. 홍콩 재판부는 30일 반WTO 집회에 참가해 불법집회 혐의로 기소됐던 윤일권 순천농민회 사무국장에게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죄 판결을 내렸다. 윤일권 씨는 재판 후 홍콩 현지에서 “홍콩 검찰의 기소는 처음부터 근거가 없었던 것”이라고 비판하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윤일권 씨는 31일 오후 5시 30분 인천 공항으로 입국해 환영 기자회견을 가졌다.

[APEC 칼럼주장] 쇼핑 천국 홍콩에서 발견한 반자본의 희망

[APEC 칼럼주장] 쇼핑 천국 홍콩에서 발견한 반자본의 희망

17일 이후의 투쟁은 홍콩 반 WTO 투쟁의 계급구성을 완전히 뒤바꿔 놓았다. 홍콩 민중동맹 지도부는 민중행동주간의 조심스러운 모습에서 벋어나서 과감하게 국제 투쟁단을 무조건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선회 하였고 이후에도 헌신적인 연대투쟁을 보여줬다. 이미 16일부터 단식투쟁 등의 행동을 취하기 시작했던 직접 행동그룹들은 헌신적인 지지지원 투쟁을 조직함으로써 이를 뒷받침했다. 홍콩의 노동자와 시민들 역시 민중행동주간 보다 훨씬 더 적극적으로 자신들의 지지를 표명하기 시작했다. 민중동맹에 속한 모든 단체들은 법률 지원뿐만 아니라 23일 14인의 구속자들이 보석으로 풀려날 때까지 면회투쟁, 모금투쟁, 촛불집회 등을 통해서 홍콩시민들의 참여와 지지를 이끌어 내었다. 국제연대투쟁이 곳곳에서 조직되었고 주요 반 WTO 단체 지도자들의 방문투쟁도 성공적으로 조직되었다. 12월 23일 풀려난 한국원정 투쟁단은 기소자 가족들과 전농, 민주노총, 민주노동당의 지지투쟁과 이후 1월 5일부터는 홍콩시민들을 놀라게 한 무기한 단식투쟁으로 홍콩 민중동맹과 시민들의 지지에 응하게 된다. 이에 응하여 홍콩민중동맹은 1월 5일에서 11일 까지 매일 밤 촛불집회와 1월 10일의 철야 동조 단식 투쟁을 전개하였다. 노동자, 민주운동가, 이주노동자 등 500 명 이상의 시위대가 한국과 일본의 단식 농성자를 엄호하면서 경찰청과 중앙정부

[APEC 칼럼주장] WTO 홍콩투쟁, 낡은 국제주의 – 새로운 행동주의

[APEC 칼럼주장] WTO 홍콩투쟁, 낡은 국제주의 – 새로운 행동주의

홍콩이 WTO 회의장소로 결정되다. 2003년 10월, 항간에 떠도는 소문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제 6차 세계무역기구 (World Trade Organisation) 총회가 홍콩에서 열린다는 것이었다. 중국 특별자치구 홍콩정부는 2003년 8월 WTO 회원국들에게 초청장을 돌린 바 있었다. 홍콩이 회담장으로 결정된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추측만이 존재한다. WTO의 입장에서 보자면 홍콩은 상품과 화폐의 무역을 통해서 수익을 올리며 삶의 모든 부분 – 식량, 에너지를 포함한 – 을 무역에 의존하기 때문에 이런 면에서 보면 홍콩은 WTO가 주창하는 자유무역을 상징한다. 중국정부의 입장에서는 홍콩에서 열리는 WTO 회담은 현재 미국과 유럽으로부터 받고 있는 ‘보호주의자’ (Protectionist)라는 딱지를 떼어내고 자신이 신자유주의 체제하에서 가지고 있는 정치적 입지를 넓힐 수 있는 기회로 보였을 것이다. 홍콩정부의 입장에서 본다면 홍콩은 현재 점증하는 빈부격차를 기반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홍콩의 민주화 운동에 맞설 만한 보상이 필요했다. 모두에게 적용될 만한 한 가지 이유를 덧붙이자면 홍콩은 강력하고 전투적인 사회운동을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혹은 그렇게 여겨졌기 때문에) 시애틀과 그 이후의 WTO 회담장소에서 벌어졌던 일련의 ‘불행한’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적은 도시 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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