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프랑스 대중 시위와 파업 : 새로운 시대의 시작

프랑스 대중 시위와 파업 : 새로운 시대의 시작

행진에서 주목할 만한 특징은 거대한 시위 규모에 비해 전통적인 노동자와 학생조직의 깃발이나 플랭카드가 매우 적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일반적 활동가들의 집회가 아니었고 아직까지는 조직화되지 않은 대중들이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협상 전문가 자문단’ 공개 모집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협상 전문가 자문단’ 공개 모집

한미FTA 협상 개시 선언에만 매달렸던 정부가 미쳐 협상단을 구성하지 궁색하게 됐다. 사법연수생원들을 급파 훈련시켜 협상에 임하겠다 하더니 급기야 23일에는 ‘한미FTA 협상 전문가 자문단’을 공개 모집하고 나섰다.

한-인도 CEPA 공동작업반 1차 협상 개최

한-인도 CEPA 공동작업반 1차 협상 개최

한국과 인도 양국은 23일(목)부터 24(금)까지 양일간 인도 뉴델리에서 한인도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CEPA) 체결 추진을 위한 공동작업반(JTF : Joint Task Force) 제1차 협상을 개최한다. 이번 협상은 지난 2월 초, 압둘 칼람(Abdul Kalam) 인도 대통령의 국빈방한 정상회담 당시 양국의 기존 경제협력관계를 긴밀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한 제도적 기본 틀로서 CEPA 체결을 추진하기로 합의 한 내용에 대한 후속조치 이다. 한국측은 외교통상부 김중근 통상교섭조정관을 수석대표로 하고 김한수 FTA국장을 교체수석대표로 하여 외교부, 재경부, 산자부, 농림부, 해수부 등 관계부처에서 10여명이 참석한다. 인도측은 수석대표 S. N. Menon 통상차관, 교체수석대표 R. Khullar 통상산업부 동북아국장과 외교부, 경제부 등 관계부처 공무원 10여명이 참석한다. 외교통상부는 “한인도CEPA 협상은 상품 관세 철폐, 비관세 장벽 해소, 원산지 규정, 서비스교역 및 투자 자유화, 경제협력, 기타 무역규범, 분쟁해결제도 등 양국간 교역자유화 및 경제협력 확대에 필수적인 분야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금번 협상에서는 ‘협상추진 세부일정, 협상분과 구성방안, 협정문·양허안의 교환 시기 및 방법 등 세부적인 협상추진방향(Framework)을 확정하고, 분야별 자유화 방식 및 양허수준 등 관심분야에 대한 의견도

[한미FTA를 저지하라] [걱정아젠다특별기획] 한미FTA 저지, 낙관!

[한미FTA를 저지하라] [걱정아젠다특별기획] 한미FTA 저지, 낙관!

한미FTA 저지 싸움, 과연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한미FTA 저지 싸움은 과연 무엇을 위한 싸움인가. 좌담은 유익했다. 진지하게 경청해보자.

미디어, 민중의 꿈을 품다!

미디어, 민중의 꿈을 품다!

열리는 이번 국제포럼은 각국별 대안 언론의 국제적인 연대 속에서 대안의 세계화, 변혁의 세계화로 나아가기 위한 언론의 과제를 모색해 보는 자리로서 의미를 지닌다.

지난 4년간 총체적 신자유주의 정책, 격렬한 저항

지난 4년간 총체적 신자유주의 정책, 격렬한 저항

향후 2-3주가 결정적인 시기가 될 것이다. 노동계가 23일 파업에 대한 학생들의 호소에 화답한다면 운동의 역동성은 다시금 강화될 것이다. 많은 것이 CGT에 달려 있다.

프랑스 : 고용유연화에 저항하는 노학연대투쟁

프랑스 : 고용유연화에 저항하는 노학연대투쟁

사회당 좌파와 공산당, 트로츠키주의 좌파 등 정치적 좌파와 노학연대를 주축으로 한 좌파적 사회운동의 전투적 결합은 프랑스 사회와 정치의 지형의 근본적 변화와 반자본주의적 대안을 현실화시키고 있다.

토론토, Stop the War

토론토, Stop the War

3월 18일 ‘전세계 반전 공동행동의 날’에 토론토에서도 미국 영사관 앞에서 ‘토론토 반전 연합 (Toronto Coalition to Stop the War)’의 주최로 집회가 있었습니다. 영하 3도, 체감기온이 영하 10도로 따뜻한 날은 아니었지만 약 1000명 정도가 모였더군요. 캐나다에서는 그 외에도 수도인 오타와와 몬트리올, 퀘벡, 캘거리, 뱅쿠버 등등에서도 약 1000-2000여명씩 모여서 집회를 했다고 합니다. 사진이 좀 많은데, 오랜만에 사진기를 챙겨들어서 그런지, 날씨가 너무 추워서 카메라가 이상한지 사진의 색들이 조금씩 이상합니다. 집회는 작은 무대 위에서 연설들이 늘어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공공노조 활동가인 데이빗 왈 “집회 때마다 연설들 지겨워 죽겠다고 사람들이 말하자, 집회 주최측에선 그에 맞서서 더 많은 연설을 배치하고 있다”며 농담을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똑같다고 했더니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야구 봤냐? 한국이 미국 깨는 거 보고 나 얼마나 통쾌했는지 모른다” 후후..) 한국보다는 무대가 많이 작더군요. 첫 발언자인 이슬람 여학생의 연설입니다. 앞에 형광옷을 입은 사람들은 우리로 치면 일종의 질서유지대입니다. 연설을 할 때 캐나다 정부가 하고 있는 못된 짓을 이야기 하면 대오에서는 ‘Shame!!”(집회때 느낌은 ‘으이그.. 쪽팔려!’였음)이라고 다함께 소리지르고

3.19 국제공동반전행동 변영주 감독 발언

3.19 국제공동반전행동 변영주 감독 발언

3.19 이라크 침략 3년 규탄 국제반전공동행동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던 변영주 감독의 발언을 편집하지 않고 올린다.

3.19 이라크 침략 3년 규탄 국제공동반전행동

3.19 이라크 침략 3년 규탄 국제공동반전행동

3월 18일 부터 20일은 전세계 국제공동행동 집중일로, 19일 서울역 광장에서도 파병반대국민행동의 ‘3.19 이라크 침략 3년 규탄 국제공동반전행동’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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