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욕, 반전 평화 행진!

뉴욕, 반전 평화 행진!

집회는, 전쟁뿐만 아니라 허리케인 카타리나 희생자들을 둘러싸고 보여진 인종주의, 여성의 낙태권을 규제하려는 부시 행정부의 시도, 미군기지 문제 등을 이슈로 다루었다.

[한미FTA 저지 기고] [걱정아젠다특별기획] 국민들도 함께 자발적 복종을 하라고?

[한미FTA 저지 기고] [걱정아젠다특별기획] 국민들도 함께 자발적 복종을 하라고?

정부는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고 사랑을 받아라. 제발 정부의 자발적 복종을 국민에게 강요하지 말라. 영화 <올드보이>가 생각난다. 넌 누구냐.

전 세계가 외친 이라크 점령 반대! 즉각 철군!

전 세계가 외친 이라크 점령 반대! 즉각 철군!

이라크 파병군의 철군과 미군의 군사 점령의 중단을 촉구하는 국제적인 목소리들이 거세지고 있다. ‘창조적인 비폭력을 위한 외침’ 이라는 단체는 미국의 심장부인 워싱턴에서 회원들과 함께 32일 째 단식농성을 벌이며 ‘미군의 즉각 철군’을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20일 미 국방부 앞에서 반전집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미국의 반전운동 연합인 ANSWER은 반전집중 집회가 시작된 18일 샌프란시스코에는 2500여명의 참가자들이, LA에는 20000여명이 반전 집회에 참석했다고 보고했다. LA 집회에서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을 시상한 폴 해기스와 골든글로브 상에 노미네이트 됐던 마리아 벨로가 연서로 참여했다고 밝혔고, 샌프란시스코 집회에는 호텔 보이콧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힐튼 호텔의 이주 노동자들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또한 씨애틀에서는 2000여명의 참가자들이, 뉴욕에서도 수 천명의 집회 참가자들이 타임 스퀘어 (Times Square) 광장에서 UN(국제연합 United Nations)으로 행진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영국 런던에서도 15,000여명의 참가자들이 빅벤에서부터 트라팔가 광장까지 행진을 하는 반전 집회를 진행했다. 오스트레일리아도 18일 500여명의 집회 참가자들이 ‘주둔군의 철군을 요구하며’ 부시 대통령을 ‘국제 테러리스트’로 규정하는 플랭카드를 들고 행진을 진행했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오는 20일(현지시각) 시드니에서 3000여명이 참가할 집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점령의 종식, 파병군은

\’이라크\’ 수렁에 빠진 부시 미 대통령

\’이라크\’ 수렁에 빠진 부시 미 대통령

2003년 3월 20일.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 이래 군사 점령은 계속되고 있다. 점령 3년을 맞는 전세계는 ‘모든 군대의 이라크 철군’을 요구하며 ‘부시의 침략 전쟁’에 대한 비판의 날을 세웠다. 점령 3년차를 맞는 지금까지 10만명이 넘는 이라크인들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상-하수도 시설의 파괴, 의료체제의 붕괴, 급등하는 석유 가격, 실업률의 폭발적 상승 등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말하는 ‘민주주의의 승리’를 말하기엔 비탄에 빠진 이라크 민중의 삶은 처참하기 이를데 없다. 노무현 정부도 3200여명의 자이툰 부대를 이라크에 주둔시키고 있다. 대다수 파병 국가들이 이라크 철군 계획을 내 놓거나 실제 철군을 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5월 지상자위대를 철군하기로 했고, 영국 언론들은 미국과 영국의 이라크 주둔 자국군을 내년 봄까지 모두 철수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네번째 파병국인 이탈리아는 올해 모든 병력을 철군할 계획이다. 아마 부시 미 대통령의 유일한 버팀목은 전략적 유연성도 합의해 주고, 자이툰 부대를 유엔청사 경비와 유엔 요원 경호 업무 등 더욱 위험한 임무를 할 수 있게 하겠다며 장기 주둔을 언급하는 현 노무현 정부가 아닐까. 지지율의

이라크 침략 4주기 집회가 필요치 않도록

이라크 침략 4주기 집회가 필요치 않도록

1000여명의 참가자들은 “자이툰 부대 철수, 이라크 점령 반대, 한미 전쟁동맹 반대, 이란에 대한 공격 반대”등 을 요구하며, 집회 후 광화문까지 거리 행진을 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위험성 묵과해선 안돼, 이제부터 시작”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위험성 묵과해선 안돼, 이제부터 시작”

1부 토론회에서 한미FTA 협상의 경제적 실효성의 부재와 전략적 유연성과 연결된 한미동맹의 연결, 이어 노무현 정권의 재창출 기도에 놓였다는 정치적 의미의 재해석에 이어 2부 종합토론은 좀더 다각적으로 진행됐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시원한 승리를 바라나? FTA는 야구가 아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시원한 승리를 바라나? FTA는 야구가 아니다”

그간 대국민적으로 ‘미국’ 이기 때문에 묵과 됐던 부분들, 정부가 나서는 정치적 배경, 비보도 태도로 일관하는 보수 언론들에 대한 지탄도 이어졌다. 전략적유연성에 이은 한미FTA가 미국의 동북아 패권전략이라는 다양한 견해들도 쏟아졌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우리는 그냥 여서 산다닝께. 어딜 나가라는겨”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우리는 그냥 여서 산다닝께. 어딜 나가라는겨”

백년대계를 위해 하는 일이라면 또 몰러, 근디 이건 아니잖여. 이 땅을 미국 놈들에게 전쟁기지로 내주고, 뭐 하겠다는거여? 그게 나라를 위하는 일이여? 여기서 몇 대를 살아온 나 같은 노인네들 의사 한마디 묻지 않고, 살던 땅에서 내모는 게 백성을 위하는 일이여?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평택미군기지확장 및 강제토지수용 즉각 중단하라”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평택미군기지확장 및 강제토지수용 즉각 중단하라”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를위한범국민대책위원회(평택범대위) 및 문화연대, 녹색연합, 전국민중연대, 한국독립영화협회 등 총 32개 시민사회단체는 17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폭력적이고 일방적인 평택 미군기지확장 및 강제토지수용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15일 ‘평택 미군기지 이전사업 부지 영농차단’이라는 명목으로 4000여명의 경찰병력과 용역반원들은 평택 팽성읍 내리, 도두리 일대 농지를 포크레인으로 파내고 농로를 파괴했다. 이 과정에서 맨 몸으로 이를 저지하던 평택범대위 소속 회원 및 고령의 주민들의 크고작은 부상이 잇따랐다. 포크레인 작업을 강행하려는 것을 저지하던 평택범대위 회원 40여명이 연행되었고, 이들 대부분은 가슴통증, 손목부상, 손가락 골절, 다리 부상, 목 부상 등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경찰서로 이송되었다. 17일 경찰은 박래군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조백기 천주교인권위원회 활동가와 2명의 학생 등 총 4명에 대한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박래군, 조백기 활동가의 경우 특수공무집행방해로, 학생들은 기동단 기물 파손 및 폭행 혐의로 영장이 청구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용인경찰서로 연행되었던 12명의 활동가 중 11명이 석방되었고, 안성경찰서로 연행되었던 11명은 모두 석방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밖에도 수원 남부서, 수원 중부서, 평택서로 분산돼 수감되어 있는 활동가들의 신변은 아직

DDA 서비스 협상 양허요청안 접수, 3/27 제네바 협상 예정

DDA 서비스 협상 양허요청안 접수, 3/27 제네바 협상 예정

지난 12월 홍콩 WTO DDA 6차 각료회의에서는 서비스협상의 복수적 협상 방식을 채택했다. 이어 홍콩 선언문에는 2006년 2월 28일 까지 복수적 양허요청서 제출, 2006년 7월 31일 까지 2차 수정양허안 제출, 2006년 10월 31일까지 최종 양허안 제출해야 한다는 이행 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한국 정부도 기일에 맞춰 양허안을 제출했고, 각국에서 온 양허요청안을 접수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학 서기관은 “교육, 의료 등 서비스 부분에 따라 요청은 받은 것도 있고 안 받은 것도 있다. 다음 주에 중에 관련 양허안과 양허요청안에 대한 정부의 공식 내용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각국은 양허안과 양허요청안을 바탕으로 3월 27일 부터 2주간 제네바에서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개도국들과 국제시민사회 단체들은 복수적 협상이 ‘복수의 국가가 상대국 특정 서비스분야의 개방을 집단적으로 요청 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양자 협상방식이 별다른 진척을 안보이고 개도국들이 양허안 제출을 계속 유보하자 보다 강력한 수준의 서비스 자유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도입한 방안’ 이라며 반대해 온 협상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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