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단없는 전진만이 승리를 가져올 것

중단없는 전진만이 승리를 가져올 것

초민족적 독점자본들의 조직적인 음모 속에서 세계민중들의 목숨은 가볍게 여겨지고 있으며, 민중들은 절망 끝에서 하나의 희망의 실 날을 찾고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민중들을 죽음으로 몰아갈 것인가?

차베스-모랄레스 \’에너지 협정 체결\’

차베스-모랄레스 \’에너지 협정 체결\’

‘제2의 차베스’로 불리는 모랄레스 당선자는 현재 미국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남민의 좌파 정권과의 만남을 진행하고 있다. 자원과 좌파 정권들 간의 두터운 연대를 바탕으로 중남미 \'반미\' 열풍의 또다른 핵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홍콩 억류자들, 5일 부터 무기한 단식 예정

홍콩 억류자들, 5일 부터 무기한 단식 예정

강제 억류자들은 1월 5일을 기해 ‘WTO 반대와 즉각 석방’을 요구하는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한다. 또한 홍콩민중동맹에서는 이 단식농성을 지지하는 철야농성을 단식농성 장소에서 진행하며 또 1월 10일에는 동조단식농성에 돌입한다.

거만한 세계화와 민중의 역동적 투쟁

거만한 세계화와 민중의 역동적 투쟁

규모의 조직화나 단위를 뛰어넘지 못한 '사안별 투쟁'으로 한정된 아쉬움은 남지만 최소한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어떻게 민중의 삶을 파탄내는가에 대한 쟁점들을 선전했고, 구체적인 투쟁을 조직해 낸 한 해로 평가할 수 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팽성농민들, 땅을 지키기 위한 ‘평화순례’에 나서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팽성농민들, 땅을 지키기 위한 ‘평화순례’에 나서

미군들로부터 땅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는 평택 팽성농민들이 농기계 트랙터를 몰고 평화순례에 나섰다. ‘평성주민 트랙터 전국평화순례단’은 3일 오전 대추초등학교에서 평화순례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의 국토를 순례하며 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우고, 평택의 문제를 전국적으로 다시 알려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화순례에는 김지태 미군기지확장저지팽성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대추리, 도두리, 내리, 송화리 등 팽성지역의 이장단과 청년들이 함께했다. 11박 12일 일정으로 이날 팽성을 출발한 평화순례단은 부여, 군산, 광주, 나주, 부산, 울산, 대구 등 전국 19개 지역을 순례하고, 각 지역 농민, 노동자들과 함께 팽택미군기지확장저지 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김지태 위원장은 평화순례 선포문을 통해 “지금 싸우고 있는 주민들은 높은 가격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기지이전을 백지화 하라는 것”이라며 “힘을 앞세운 미국과 그에 굴종하는 정부 인사들이 기지이전을 끝내 강행하고야 말았지만, 우리 농민은 결코 굴하지 않고 내땅 내 생명을 지켜내고야 말 것”이라고 결의를 밝혔다.

홍콩시민들의 계속된 지지, ‘홍콩경찰’ 과잉대응 비난

홍콩시민들의 계속된 지지, ‘홍콩경찰’ 과잉대응 비난

12월 31일, 홍콩 몽콕 거리에서는 20여명의 홍콩대학생들은 이번 한국민중투쟁단의 집회와 체포, 기소와 관련한 홍콩경찰의 권력 남용에 항의하는 집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포스터를 붙이고, 홍콩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며 선전전도 진행했다. 또한 해가 바뀐 1월 1일 홍콩민중동맹(HKPA)은 ‘새해포럼’을 조직했다. 관련해 홍콩민중동맹의 조직-투쟁책임자인 탐춘인 씨는 “홍콩 경찰이 대규모로 사람들을 체포한 이유는 마지막날 시위를 막기 위한 전략이었다”고 비난했다. 또한 탐춘인 씨는 “여기에는 정치적인 이유가 관련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홍콩경찰이 정치적인 이유에 연루된 것을 비난했다. (보통의 홍콩경찰은 대단히 중립적이고 정치적인 이슈에 연관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것이 홍콩경찰이 홍콩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이유 중의 하나였다.) 홍콩 국제사면위원회(The Amnesty International Hong Kong)는 체포과정에서 따뜻한 물과 음식이 제공되지 않은 것을 비난하면서 이것은 국제시민권협약(the International Covenant on Civil and Political Rights) 위반이라고 홍콩경찰을 비난하기도 했다. 룩탁추엔, 홍콩침례교 사회학과 조교수는 “시위대는 오로지 전투경찰과 대결하였을뿐 가게를 부순다거나 시민을 위협하는 행위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그들을 폭도(riot)로 경찰이 취급하는 것을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입법회의원인 렝쿽훙 씨는 “입법회에 경찰이 권력을 남용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시위자들의 증언을 모으기 위한 독립적인 위원회를

[APEC 집중취재] 홍콩경찰, 반WTO 참가자들에게 충격탄 6발 발사 시인

[APEC 집중취재] 홍콩경찰, 반WTO 참가자들에게 충격탄 6발 발사 시인

홍콩 경찰은 그간 고무총탄 사용도 ‘부정’해 왔다. 그러나 17일 행진 참가자들의 반대 집회를 진압하는 도중에 고무총탄의 수준을 넘는 충격탄 6발을 발사했다고, 홍콩경찰 당국이 29일 시인했다. 홍콩 현지 언론에 따르면 청탓컹(張德强) 경무처 공보 담당 수석경정은 ‘집회참가자들을 상대로 6발의 충격탄을 발사했다’고 밝힌 내용을 29일 보도했다. 청탓컹(張德强) 수석경정은 “당시 홍콩 경찰은 집회 진압 과정에서 충격탄을 비롯 최루탄, 최루액, 물대포 등 모두 6종의 무기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청탓컹(張德强) 수석경정이 밝힌 충격탄, 일명 오자미탄(CTS Super Sock Beanbag)은 나일론 헝겊안에 화학합성물을 넣은 탄환을 이용하는 것으로 주로 다리 등에 발사, 물리적 충격에 의해 근육을 경직시켜 제압하는 무기이다. 그러나 맞는 부위에 따라 치명적일 수 있어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홍콩 사회 내에서는 홍콩 경찰의 인권탄압 및 충격탄 사용 등 과잉대응에 대한 시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탓컹(張德强) 수석경정은 이날 “무기의 사용을 은폐할 의도가 없다”고 말했지만 지금까지 홍콩 경찰측은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이 고무탄 발사 논란을 제기한 부분에 대해 ‘고무탄 사용을 지시한 적이 없다’며 ‘진상조사를 벌이겠다’고 응수하며 나선 바 있다.

홍콩정부청사 앞, 붉게 물든 촛불 ‘석방하라 석방하라’

홍콩정부청사 앞, 붉게 물든 촛불 ‘석방하라 석방하라’

12월 29일 오후, 홍콩에 북과 징소리가 돌아왔다. 이번에 울린 구호는 ‘Down Down WTO’뿐만이 아니라 ‘석방하라, 석방하라’였다.

야수의 심장에서의 저항은 유의미하다

야수의 심장에서의 저항은 유의미하다

이들은 영국과 미국 '야수의 심장'으로 대변되는 국가들 내에서의 반전 운동 뿐만 아니라, 국제연대를 통해 반제국주의, 반자본주의 운동의 확산을 위한 반전운동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소취하, 즉각적인 귀국을 보장하라

기소취하, 즉각적인 귀국을 보장하라

구속된 14인들의 행보는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원정 투쟁"이었음을 강조하며 "무죄 선언과 안전 귀국 조지치를 해 주길 바란다"며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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