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APEC 집중취재] 홍콩 수감 11명 불구속 수사 결정

[APEC 집중취재] 홍콩 수감 11명 불구속 수사 결정

경찰은 여권을 압수하고 있으며, 수감자들은 이후 경찰이 지정한 특정 장소에 머무르며 불구속 수사를 계속 받아야 한다.

“우리의 투쟁은 정당하다. 구속자를 석방하라”

“우리의 투쟁은 정당하다. 구속자를 석방하라”

홍콩에서는 11시부터 홍콩 쿤퉁 법원 앞에서는 집회가 진행되고 있고, 한국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는 ‘한국민중투쟁단 11명 구속자 석방 요구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APEC 집중취재] 홍콩 친구들이 준 카드

[APEC 집중취재] 홍콩 친구들이 준 카드

친애하는 친구이자 영웅들에게 한국인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빕니다. 미국과 EU에 대항하는 싸움에서 여러분들이 승리하길 기원합니다.

[APEC 집중취재] 산욱링 불법체류자 수용소에서는

[APEC 집중취재] 산욱링 불법체류자 수용소에서는

밤 12시 경에 수용되었는데, 31명이 들어있으니 아무리 바닥에 칼잠을 자려해도 공간이 모자라는 상황이었습니다. 담요도 바닥만 겨우 덮을 수 있는 정도였구요.

[APEC 집중취재] 홍콩경찰 “살상무기 고무탄 사용했다”

[APEC 집중취재] 홍콩경찰 “살상무기 고무탄 사용했다”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실에서는 이와 증거를 취합하고 "고무탄에 맞은 피해자들의 경우 상처부위가 허벅지 전체로 확대되어 있고, 처음 몇일 동안은 걸음을 제대로 걸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라고 보고했다.

Release Political Prisoners ‘정치 수감자를 석방하라’

Release Political Prisoners ‘정치 수감자를 석방하라’

'People, united, will never be defeated!" (단결한 민중은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의 구호를 외쳤고 이후 'Down Down WTO'를 구호를 문화제 참가자들과 함께 외치며 퍼포먼스는 박수로 마무리 됐다.

[APEC 집중취재] 조셉쩐 주교, 신자 석방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

[APEC 집중취재] 조셉쩐 주교, 신자 석방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

조셉쩐(陳日君) 천주교 홍콩 주교가 기소되어 있는 신자를 석방시키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전 보석신청 심사 과정에 조셉쩐 천주교 홍콩 주교는 “자신이 직접 신원보증을 할테니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게 해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그에 앞서 “이들의 무죄 석방”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자진해서 개최하기도 했다. 그리고 22일 오전 9시 30분 홍콩 황타이신 경찰서에서 조셉쩐 주교와 아시아 교회 협의회 사무총장 등이 같이 면회를 진행했다. 이날 조셉쩐 주교는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카톨릭 농민회 소속 황대석씨와 기록 영상을 담당했던 전농 소속 박인환씨의 면회를 진행했다. 조셉쩐 주교는 이날 면회에서 “천주교 신자들에게 설령 벌금형이 떨어진다 해도 그 금액 및 관련한 책임은 홍콩 천주교회에서 질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홍콩 경찰이 많이 수고를 했지만 홍콩 경찰 수뇌부가 사람들을 체포했다가 11명을 추리는 과정에서 수뇌부의 결정이 잘못 된 것 같다”고 평했다. 이어 “이들이 한국에서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길 바란다”는 바램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 황타이신 경찰서에는 카톨릭 농민회소속 1인과 전국농민회 소속 2인이 수감되어 있다. 현재 이들은 사식을 중심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이날

[APEC 집중취재] [포토뉴스] 쿤퉁법원 수용소 안에서(2)

[APEC 집중취재] [포토뉴스] 쿤퉁법원 수용소 안에서(2)

박스를 넣어달라고 요구, 화장실을 가려 겨우 일을 해결하였다.

홍콩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합니다

홍콩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합니다

한국민중투쟁단으로 홍콩에 왔던 이일표 학생이 21일 민주주의, 직선제를 요구하는 집회에서 ‘홍콩시민들의 연대와 지지’를 호소했다. 21일 저녁 7시 부터 홍콩 입법회 앞에서진행된 이날 집회에서 이일표 학생이 참석자 홍콩 시민 1만 5천 여명 앞에서 발언을 시작하자 집회 곳곳에서 ‘따운따운 WTO’를 외치며 큰 구호가 일기도 했다. 이일표 학생은 “한국민중투쟁이 홍콩에서 지내는 동안 홍콩시민들의 지지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현재 안타깝게도 11명의 한국인과 3명의 홍콩, 일본, 대만인이 기소되어 있다. 홍콩시민들도 이들의 무죄석방에 많은 지지와 후원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을 마치자 각종 호응하는 반응과 큰 박수가 울려 퍼졌다. 한국민중투쟁단은 22일 저녁 9시 HKPA를 비롯 홍콩에서 활동하는 단체들과 공동 촛불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고, 한국에서도 같은 날 5시 중국대사관 앞에서 규탄집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23일 3시 부터 5시까지 반WTO투쟁을 전개하다 연행된 기소자들에 대한 무죄석방을 요구하는 공동행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APEC 집중취재] 한국민중투쟁단 2진 구성, 기소자 대응 주력

[APEC 집중취재] 한국민중투쟁단 2진 구성, 기소자 대응 주력

한국민중투쟁단의 활동이 21일 부로 1차 활동을 정리하고, 현재 11인의 기소자들에 대한 대응을 중심으로 2차 활동 대책위가 구성해 홍콩 현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농은 박민웅 사무총을 중심으로 기소자들이 있는 도연맹 담당자 각각 1인씩을 배치해 현지 활동을 시작했고, 민주노총은 허인 참가 부단장과 곽태원 민주노총 비대위원을 중심으로 실무진을 배치했다. 그리고 그외 상황실을 유지했던 류미경, 김동규 활동가들이 현지에 남아 실무 책임을 담당하고 있다. 23일 열린우리당 의원 4인이 홍콩을 방문해 사태 해결을 위한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 이영복씨와 현재 공황 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기소자 이형진씨 가족들도 오늘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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