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APEC 칼럼주장] 홍콩 각료회의, 2006년 내 협상 완료 계획 재확인

[APEC 칼럼주장] 홍콩 각료회의, 2006년 내 협상 완료 계획 재확인

농업과 NAMA에 대한 세부원칙은 2006년 4월 31일까지 마련하겠다고 하며, 서비스협상에서도 새로운 협상 방식에 의거한 달력을 내놓았다. WTO는 이러한 일정을 지키기 위해 질주할 것으로 보인다.

2006년에는 개방통상정책에 브레이크를 걸자

2006년에는 개방통상정책에 브레이크를 걸자

노무현 정부의 통상개방정책은 국내, 국외로 무한 질주의 아우토반을 달리고 있다. 개발도상국들까지 들쑤셔 무차별적인 상품 시장으로 유도하고 있는 노무현 정권의 행보에 제동을 걸 핵심적 계기를 2006년에는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동지여러분, 정말 보고 싶습니다

동지여러분, 정말 보고 싶습니다

2005년 12월 24일. 홍콩재판부의 불구속 수사 결정 다음 날. 홍콩 셰킵메이에 위치한 쉼오이교회에서 양경규 위원장을 만났다.

“야수의 심장에서 들려오는 저항의 목소리”토론회

“야수의 심장에서 들려오는 저항의 목소리”토론회

반전-반자본주의 노동자운동 단체 다함께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미국과 영국의 반전운동 – 야수의 심장에서 들려오는 저항의 목소리’ 반전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미국 반전단체인 ‘평화정의연합'(united for peace & justice) 국제연대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버지니아 로디노’와 영국 반신자유주의 단체인 ‘저항의 세계화'(Globalise Resistance) 조직담당 상근 활동가인 ‘기아 테일러’씨가 발제자로 참여하며 사례 발표를 할 예정이다. 다함께는 “2006년에도 여전히 이라크 점령과 파병은 국제 반전·반세계화 운동 세력의 핵심적인 정치 의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노무현 정부의 파병재연장안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라크 점령과 파병은 중요한 정치의제가 될 것”이라고 토론회의 의의를 설명했다. <[토론회] 미국과 영국의 반전운동 – 야수의 심장에서 들려오는 저항의 목소리> 일시 : 12월 28일(수요일) 오후 6시 장소 : 고려대학교 우당교양관 602호 대강당 연사 : 버지니아 로디노(미국 ‘평화정의연합’ 국제연대위원회 공동 위원장) 가이 테일러(영국 ‘저항의 세계화’ 조직담당 상근 활동가) 문의 다함께(담당 : 안경주 016-9269-0307)

“신원보증 거부, 한국정부는 창피한 줄 알아라”

“신원보증 거부, 한국정부는 창피한 줄 알아라”

홍콩에 남은 한국인이라면, 그리고 900여명의 연행과 11명의 불구속 재판 과정을 겪은 사람들이라면 “도대체 이나라 영사관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강한 의문과 배신감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수백명의 연행자가 발생한 18일 저녁 대부분의 외교통상부 담당관들은 한국으로 출국했다. 일부 기자들이 출국을 앞둔 외통부 담당관에게 “기자들도 출국을 연기하고 있는 상황에, 다수의 연행자들에 대한 기본 책임을 다해야 할 외교통상부 담당자들이 이렇게 대거 출국할 수 있는 것이냐”라는 빈축을 사기도 했으나 그들은 비행기 시간에 맞춰 대거 출국했다. 기소자 중 1인 이었던 대만인 대학생의 경우 대만 총영사관이 변호사비 등 제반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나서며 적극 활동을 펼쳤다. 23일 불구속 재판 결정 이후 대만 총영사와 교수 2인의 보증으로 그는 본국으로 돌아갔다가 30일 재판에 맞춰 홍콩에 다시 재입국 해야 한다는 판결을 받았다. 당연히 총영사가 발로 뛰고 나서 신원 보증에 나섰기 때문에 그나마 본국으로 돌아갈 여지가 생겼던 것이다. 이에 반면 11명의 불구속 기자소가 있던 한국 정부는 2번의 신용보증 요청에도 불구하고 끝내 거부했다. 정부의 뜻에 반한다면 한번 고생해 봐라 라는 심산인지, 나몰라라 하고

홍콩기소자 석방 촉구, 온라인 서명 운동 중

홍콩기소자 석방 촉구, 온라인 서명 운동 중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 미디어문화행동(미디어문화행동)은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홍콩에 남은 구속자들의 석명을 촉구하는 온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미디어문화행동은 “홍콩정부는 구속된 WTO반대 투쟁단을 즉각 전원 석방하고, 홍콩경찰의 인권유린 진상을 규명하라”고 주장했다. 이 서명운동은 온라인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모든 서명은 inmedia, videopower 등 홍콩의 미디어 활동가들을 통해 홍콩 정부와 경찰에 전달 될 예정이다. 서명하러 가기

국제식품노련(IUF), ‘홍콩 기소자들의 즉각 석방 촉구’

국제식품노련(IUF), ‘홍콩 기소자들의 즉각 석방 촉구’

국제식품노련(IUF)은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IUF 중앙에서 도널드 창 홍콩특별행정구 장관과 파스칼 라미 WTO 사무총장에게 “연행자에 대한 인권 침해와 홍콩 경찰의 부당한 집회진압을 규탄하며 기소자에 대한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전달했다.

[APEC 집중취재] [포토뉴스] 홍콩에 남은 11인, 이들의 생활 공간

[APEC 집중취재] [포토뉴스] 홍콩에 남은 11인, 이들의 생활 공간

'이야, 이자식들~', '에구구', '그랬어?', '이게 이런 거당께' 곳곳에서 말들이 쏟아 진다.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말에 아쉬운 인사를 전하며 '가족들에게 메세지'를 남긴다.

홍콩 수감 11명 불구속 결정

홍콩 수감 11명 불구속 결정

17일 반 WTO 집회 이후 연행, 구속 수감됐던 한국인 11명과, 일본 대만인을 포함해 13명과 관련한 23일 재판에서 홍콩재판부는 '불구속 수사'를 결정했다.

[APEC 집중취재] 홍콩 수감 11명 불구속 결정, 홍콩 교회 거주 키로

[APEC 집중취재] 홍콩 수감 11명 불구속 결정, 홍콩 교회 거주 키로

판사의 판결이 확정되자 법정 전체에는 환호와 탄성 그리고 박수가 쏟아졌고 곳곳에서는 서로 서로 격려하고, 끌어 안으며 기쁨을 같이 나눴다. 긴장된 표정으로 피고석에 서있던 구속자들도 판사의 결정을 듣고 안도의 한숨을 내쉰 듯 밝은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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