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학교급식, 정부의 결자해지 결단 필요

학교급식, 정부의 결자해지 결단 필요

대법원 판결에 대한 의견을 묻는 첫 질문에 김홍배 박사는 "정말 난감한 상황이다. 그간 진행해온 학교 급식 운동이 여러 가지 문제에 휘말리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아쉬운 평가를 했다.

일본총선, ‘우정사업민영화’ 내건 고이즈미 압승

일본총선, ‘우정사업민영화’ 내건 고이즈미 압승

11일 실시된 일본총선에서 고이즈미 자민당이 총 480석 가운데 296석을 석권하며 압승을 거뒀다. 이로써 우정사업민영화, 야스쿠니 신사참배, 이라크 파병시한 연장, 평화헌법 개정등 우경화 정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이경해 열사정신계승, WTO반대, 우리쌀지키기 전국 농민대회

이경해 열사정신계승, WTO반대, 우리쌀지키기 전국 농민대회

이날 오후 4시경 시작된 농민대회는 저녁 8시 30분 경 국회앞에서 마무리됐다. 한편 농민대회에 참석했던 전농 홍콩투쟁단 단원들은 서울대로 이동, 1박 2일의 홍콩투쟁단 수련회를 진행했다.

반세계화 투쟁의 상징 “아! 이경해”

반세계화 투쟁의 상징 “아! 이경해”

집회 참가자들 중에는 볏단을 들고 상경한 농민들의 모습이 보였다. 볏단을 쌓아놓기도 하고, 벼이삭을 쥐락 펴락 만지기도 하면서 그들은 볏단을 들고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의 구호를 외쳤다

홍콩투쟁단, 철저한 무장과 각오 당부

홍콩투쟁단, 철저한 무장과 각오 당부

"철저한 무장과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간혹 산보나, 놀러간다는 식으로 해외 투쟁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정신 무장하지 않으면 어려움이 클 것"이라고 경고하며 참가단 개개인에게 '단결'과 '결의'를 당부했다.

WTO 각료회의 저지, 한국 민중운동이 부여 받은 과제

WTO 각료회의 저지, 한국 민중운동이 부여 받은 과제

많은 발제자들이 협상의 형황과 현재 정부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자유무역질서 내의 ‘모범생’임을 자처하고 있는지를 강조했다. 이어 류미경 신자유주의세계화반대민중행동 정책국장은 ‘홍콩각료회의를 향한 세계 사회운동의 동향과 한국민중운동의 대응 방향’에 관한 내용을 발제 했다. 이미 전세계 활동가들은 세계사회포럼(WSF)의 사회운동총회를 통해 홍콩각료회의 투쟁에 집중할 것을 결의한 바 있다. ’10년이면 충분하다. WTO 홍콩 각료회의는 결렬되어야 한다’는 콜롬보선언과 아시아 사회운동 총회 뿐만아니라 아프리카에서도 이 같은 결의들을 모아내고 있다. 주빌리사우스의 경우는 12월 14일 서비스 사유화 반대 행동의 날을 전개할 것을 제안하는 호소문을 작성해 전 세계 활동단위에 배포하고 있다. 인도에서도 반대행동이 준비되고 있고 필리핀에서는 ‘빈곤과 WTO에 반대하는 여성파업’이란 단위에서 12월 9일 필리핀에서의 행사를 준비중이다. 그리고 10월 19일과 20일 WTO 일반이사회에 맞춰 제네바 현지에서도 시위가 진행되고, 폴 니콜슨은 15일의 경우 유럽에서는 공공서비스와 관련한 국제 공동행동의 날 투쟁이 전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홍콩민중동행은 12월 홍콩에 만여 명의 활동가들이 집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의 경우도 2천여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민중행동은 한국민중투쟁참가단을 모집하고 있다. 전농 회원의 한 마을의 경우는 홍콩 투쟁 참가를 위한

“노무현정권은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모범생”

“노무현정권은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모범생”

"노무현 정부는 자본의 수탈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며 노동을 탄압하는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빈곤의 확대 뿐만아니라 삶의 기초적인 공공 서비스로부터의 차별적인 양상이 더욱더 확대되고 있다...

대법원, 학교급식 조례, WTO 협정에 위배된다

대법원, 학교급식 조례, WTO 협정에 위배된다

새로운 판로를 모색했던 한국농업과 한국농업을 보호하기 위해 나선 국민들의 자발적 움직임에 대법원이 나서 '찬물'을 끼얹은 것이다.

“세계 각지의 미군의 만행을 알리자”

“세계 각지의 미군의 만행을 알리자”

해노코 앞바다에 해상망루를 세우고 고무보트로 해상기지 건설을 막는 오키나와 사람들. 1년을 꼬박 촛불로 밤을 밝혀온 평택 대추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너무나도 닮은 그들과 우리, 미군기지의 그늘과. 그 너머의 희망을 이야기한다.

전농, 12월 WTO 홍콩 각료회의 저지를 위한 홍콩투쟁단 발족 예정

전농, 12월 WTO 홍콩 각료회의 저지를 위한 홍콩투쟁단 발족 예정

전국농민회총연맹이 오는 12월 WTO홍콩 각료회의 저지를 위한 ‘홍콩투쟁단’ 발족식을 오는 11일 갖을 계획이다. 홍통투쟁단 소속 농민들은 10일에 있을 이경해 열사 정신계승 전국농민대회에 참가한 후 1박 2일의 수련회를 통해 하반기 반세계화, 홍콩투쟁을 본격화 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강연과 투쟁 계획을 공유하는 이번 수련회는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되며, 수련회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11일 오후에 홍콩투쟁단 발족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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