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APEC 고위관리회의 개최, ‘WTO각료회의 기여 방안’도 논의

APEC 고위관리회의 개최, ‘WTO각료회의 기여 방안’도 논의

2005년 제3차 APEC 고위관리회의(SOM : Senior Officials’ Meeting) 및 산하회의가 21개 APEC 회원국 고위관리 및 정부대표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오늘(5일)부터 14일 까지 ‘경주’에서 개최된다. 외교통상부에서 밝힌 일정에 따르면 오늘 부터 11일까지는 무역, 투자위원회(CTI)등 각 위원회 별 회의를 진행되고, 13일(화) 부터 14일(수)까지는 ‘정상회의 및 각료회의 준비 방안, WTO DDA 지원 및 보고르목표 중간점검 등 자유무역 증진, 지식재산권 보호, 반부패, 경제기술협력, 인간안보, 중소기업 지원, APEC 개혁 의제’등에 관해 논의 할 제 3차 고위관리회의가 개최된다. 이번 APEC 고위관리회의는 그간 진행된 각 회의체별 논의 사항을 종합, 점검하고 의제별 사실상 총정리하는 회의로, 이번 회의 결과는 11월 APEC 외교,통상 합동각료회의 및 정상회의에 상정, 정상 및 각료들의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결과적으로 이번 회의는 11월 부산 APEC의 핵심적인 내용 안을 마련하는 회의라 할 수 있다. 한편, 금번 회의에서 12월 홍콩 제6차 WTO 각료회의의 성공을 위한 APEC의 기여방안과 보고르목표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담은 보고서 초안을 검토 될 예정이다.

쌀협상비준동의안 오늘 상정 안 된다

쌀협상비준동의안 오늘 상정 안 된다

쌀협상비준동의안 상정 여부를 놓고 국회 통일외교통상위(통외통위)를 둘러싼 긴장이 계속되고 있다.

월급 50만 원 일자리 170만 개 만든 독일 ‘아젠다 2010’

월급 50만 원 일자리 170만 개 만든 독일 ‘아젠다 2010’

대연정을 주장하는 노무현 대통령은 독일과 일본의 총리들은 과감한 개혁안을 던져 국민의 심판으로 받고 있다고 부러워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부러워한 독일의 '아젠다 2010'과 일본의 '우정산업민영화'의 실체를 들여다 보도록 하자.

[세계화와 한국농업] 개방농정과 농업구조조정의 문제점

[세계화와 한국농업] 개방농정과 농업구조조정의 문제점

우리나라의 농산물 개방은 처음부터 식량자급을 유지하는 것을 바탕으로 계획되지 못하고 권력형 비리와 축재, 준비되지 않은 협상등으로 인해 우리 농업의 근간을 위협하는 원인이 되어왔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이라크가 내전으로 치닫고 있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이라크가 내전으로 치닫고 있다?

식민지 대리정권으로는 결코 민주주의 뿌리를 내릴 수 없습니다. 미국이 진정으로 이라크에 민주주의가 정착되길 원한다면 지금 해야 할 것은 헌법이나 정부 구성이 아닌 단 하나, 철군뿐입니다.

부시, 주한 미 대사 자리에 알렉산더 버슈보 지명

부시, 주한 미 대사 자리에 알렉산더 버슈보 지명

역대 주한 미 대사 가운데 최중량급 인사로 평가받는 러시아 전문가 백악관이 현재 공석인 주한대사 자리에 알렉산더 버슈보를 지명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전임 크리스토퍼 힐 대사가 국무보 동아태 차관보직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지난 6월 하순 경부터 주한 미 대사 자리에 버슈보 전 러시아대사가 내정되었다는 소식이 흘러나온바 있다. 러시아 문제, 군축·비확산 전문가로 알려진 버슈보는 예일대에서 러시아와 동구를 전공하고 컬럼비아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지난 1977년 국무부에 들어가 소련과장,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유럽담당 선임국장 겸 대통령 특별보좌관, 나토대사, 러시아 대사를 지낸바 있고 역대 주한 미국 대사 가운데 최중량급 인사로 평가되고 있다. 러시아 문제 전문가 출신인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 역시 러시아·동구 문제 전문가인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에 이어 주한 대사 자리까지 러시아·동구 문제 전문가인 알렉산더 버슈보가 차지하게 된 사실에 대해 여러 해석이 분분한 형편이다. 부시, 대북인권특사 임명이어 북한인권 드라이브 거나 또한 버슈보는 주러대사 당시 ‘인권’문제를 지렛대로 삼아 러시아 정부를 압박했던 경력을 가지기도 해, 버슈보의 임명은 부시행정부가 북한인권 문제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기 위한 신호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故 김명자씨 압사사건 미군 재판권 포기 거부, 재판 결과 주목

故 김명자씨 압사사건 미군 재판권 포기 거부, 재판 결과 주목

미군의 대형트럭에 깔려 숨진 고 김명자씨 사건에 대해 미군당국이 재판권을 포기할 수 없다고 한국 정부의 요청을 거부했다. 법무부는 지난 7월 26일 미군측에 재판권 포기를 요청했고, 미군당국은 한 차례 답변 기한을 연장하면서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8월 30일 거부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지난 6월 10일 횡단보도를 건너다 신호가 바뀌어 중앙선 부근에 서 있던 故 김명자 씨를 2.5t 화물트럭으로 치어 그 자리에서 숨지게 한 미2사단 55헌병중대 소속 브라이언트 일병에 대한 재판권은 미군이 가지게 됐다. 미군의 재판권 포기를 촉구해오던 압사사건 진상규명 비상대책위 등은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미군당국의 재판권 포기 △지금까지의 수사내용 전면 공개, 진상 규명 △SOFA 전면 개정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만일 이번에도 지난 여중생 사건 때와 같이 무죄 평결을 내리거나 형식적인 재판에 그친다면 거센 전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임을 미리 경고해 두는 바”라고 밝혔다. 여중생 사건 당시 한국 정부는 미군당국에 재판권 포기를 요청하였으나 미군측이 거부한 바 있다.

민중연대·통일연대 ‘미군강점 60년 청산’ 집중투쟁 – 11일 인천 국민대회까지

민중연대·통일연대 ‘미군강점 60년 청산’ 집중투쟁 – 11일 인천 국민대회까지

미군주둔 60년을 맞아 전국민중연대와 통일연대를 중심으로 한미관계 재정립을 요구하는 ‘미군 강점 60년 청산’ 집중투쟁이 벌어진다. 민중연대와 통일연대는 1일 청화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무현 대통령에게 “미군주둔 60년의 그릇된 역사를 이제는 바로잡아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공개서한을 전달했다. 이들은 공개서한에서 “외국군대가 두 세대에 걸쳐 주둔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 이유와 명분이 무엇이건 수치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서한은 “한미관계의 올바른 정립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맥아더 동상의 철거 요구를 핵심으로 하고 있다. 민중연대와 통일연대는 멕아더가 “민족분단의 원흉”이며 “노근리 학살을 비롯한 미군에 의한 양민학살을 교사 또는 묵인한 전범”이라고 비판하며,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노무현 대통령에게 공개서한 전달로 시작된 ‘미군 강점 60년 청산 집중투쟁’은 11일 인천 범국민대회를 정점으로 다음주 한 주 동안 곳곳에서 진행된다. 미군주둔 60년이 되는 8일에는 주한미군 선포 기자회견이 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그 밖에 인천, 대전, 대구, 전북, 부산, 울산 , 창원 등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 기자회견이 예정돼있다. 이날 광주 송정리 패트리어티 기지 앞에서는 인간띠잇기 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11일에는 인천에서는 ‘미군강점 60년 청산, 주한미군철수 국민대회’가

아펙기동대 부산회동

아펙기동대 부산회동

1989년 출범한 APEC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속한 국가들의 번영과 안정을 목표로 모인 경제협력체다. 그런데 이들은 진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번영과 안정을 위해 모일까? 그들이 말하는 번영과 안정은 혹시 그들만을 위한 것은 아닐까?

체게바라 유족, “혁명가 사진으로 돈벌이라니”

체게바라 유족, “혁명가 사진으로 돈벌이라니”

체 게바라의 유족들이 체 게바라의 사진이 상업적 목적으로 무차별적으로 남용되는 현실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그런데 국내 굴지의 주류회사 하이트 맥주도 "진한 남자가 세상을 지배한다"며 체게바라의 사진을 맥주 선전에 써먹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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