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식량주권을 회복을 위해서 극복해야 할 대상은 초국적 농식품복합체 그 자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초국적 농식품복합체의 운동법칙인 것이다.
농업기획의 시작은 통계의 숫자로 부터. 숫자가 말해주는 현실을 직시하자. 농업시장을 개방하는 것이 아닌 이제 마지막 남은 '쌀'시장 마저도 완전 개방하겠다는 것이다.
'세계화'라는 용어는 왠지 어려워도, 그 현상은 우리 일상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그 첫 시작인 참세상의 '세계화와 한국농업'의 집중 기획에 적극적으로 함께 해 주길 바란다.
속된 말로 좌-우 노동사회단체들의 내로라 하는 사람들이 다모였다. 더 이상 농민만, 노동자들 각각 싸워온 과정의 절박함이 기구의 발족을 추동했다. 이제는 '같이 한 번 싸워야 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민중행동이다.
점령지에서의 철수를 대대적인 변화로 묘사하는 것은 샤론을 "평화의 인간"으로, 그리고 그의 식민지 계획을 평화로운 이미지로 보이게 만들려는 수작일 뿐이다.
참가자들은 그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연수 기간동안 토론과 논의를 통해 결의한 12월 홍콩 WTO DDA 각료회의 저지를 위한 동남-동아시아 지역 여성농민들의 공동 대응 전략'에 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는 아펙 반대투쟁. 대시민 선전전을 통한 아펙의 본질 폭로와 11월까지 이어질 정책, 여론, 실천 투쟁은 남한 민중사에 한 획을 그을 반세계화 투쟁으로 기억될 것이다.
지난 6월 10일 동두천에서 발생한 ‘미군트럭 故 김명자씨 압사사건’에 대해 법무부가 재판권 포기를 요청한 것에 대해 주한미군 당국이 포기여부 답변 시한인 23일 9월 1일까지 2주 연장 신청을 했다. 이에 미군의 재판권 포기를 요청해 온 주한미군대형트럭에의한압사사건진상규명투쟁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지난 17일부터 진행해온 주한미군사령부 앞 1인 시위를 오는 9월 1일까지 연장할 것과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주한미군사령부 앞에서 재판권 포기를 촉구하는 집중 농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대위는 29일 주한미군사령관과의 공식 면담도 추진 중이다. 한편 SOFA 상 미군당국이 재판권 포기 의사를 밝히거나 재판권 포기 요청 후 28일 내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으면 한국이 자동적으로 재판권을 행사하게 되어 있으며 미군측은 1회에 한하여 답변 시한을 2주 연장할 수 있다.
어쩌면 정부는 미셸 초스도프스키 교수의 방한을 적극 저지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간 모두가 알고 있었지만 뒤에서 '쉬쉬' 하며 숨겨왔던 'IMF의 음모론'과 '미국의 군사패권 전략'의 내용을 들고 온 그의 방문이 그리 달갑지 않았을 것이기에...
2005년 8월, 이스라엘은 점령지에서 점령촌을 철수한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목표는 가자지구와 서안지구에서 일부 점령촌을 철수하는 것처럼 하면서 서안지구에 대규모로 점령촌을 확장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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