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우애와 연대’ 기치 16차 청년학생축전 성황리에 폐막

‘우애와 연대’ 기치 16차 청년학생축전 성황리에 폐막

'우애와 연대'를 기치로 내걸고 100여개국 수천명의 젊은이들이 모인 가운데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진행된 16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이 현지시간으로 1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815 반전평화 자주통일 범국민대회’ 개최

‘815 반전평화 자주통일 범국민대회’ 개최

통일연대, 전국민중연대는 8,15민족통일대회(장충체육관) 행사 직후인 15일 11시 경 대학로에서 '815반전평화 자주통일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매향리 미군 국제폭격장 폐쇄를 적극 환영한다

매향리 미군 국제폭격장 폐쇄를 적극 환영한다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은 13일 매향리 미군 국제폭격장 폐쇄 결정에 환영의 성명을 발표했다. 관련해 “매향리 폭격장 폐쇄투쟁 승리의 가장 중요한 교훈은 주민과 사회단체가 힘을 합해 싸우고 국민들이 이를 지지할 때, 아무리 거대한 힘을 가진 미국을 상대로 한 싸움이라 하더라도 승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는 데 있을 것”이라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 또한 “우리는 무엇보다도 먼저 그 오랜 세월 동안 말 못할 고통을 감내해왔을 뿐만 아니라, 그 무자비한 폭격을 투쟁으로 극복한 주민들에게 가슴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축하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며 “우리는 매향리 폭격장에 ‘평화박물관’과 ‘평화공원’을 조성하여 매향리를 평화와 생명의 마을로 전변시키려는 주민들의 의지와 노력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 우리는 매향리가 이름 그대로 매화향기 가득한 평화의 마을, 생명의 마을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원폭, 끝나지 않은 공포

원폭, 끝나지 않은 공포

광복 60주년, 지난 6일 일본 히로시마에서는 원폭60주년 행사가 있었다. 원폭의 폐해가 당대가 아닌 후대에 까지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 놈의 전쟁을 그만둘 수 있겠는가! 전쟁이 계속되는 한 원폭피해2세는 인정할 수 없다.

8.15 민족대축전 개최

8.15 민족대축전 개최

"우리는 6.15 공동위원회 노동분과를 조합원의 이름으로, 결의로 만들어내고 자랑스러운 조국통일의 한 길에서 영도계급의 소명과 임무를 다해갈 것을 천명할 것"

[박영자의 북쪽이야기] “동원체제 정당화와 기억의 정치”

[박영자의 북쪽이야기] “동원체제 정당화와 기억의 정치”

북한정권은 인민들의 상처와 고통을 집단적인 복수심으로 재구성하였고, 김일성을 집단적 복수를 실현시킬 ‘인격화된 민족체’로 신화화하였다. ‘君主-臣民’ 질서 형과 위계적 질서는 이후 북한에서 ‘신민형 사회’가 수립되는 정치문화...

“전쟁은 생산과 노동의 성격을 바꾼다”

“전쟁은 생산과 노동의 성격을 바꾼다”

13일~15일, “87년, 그리고… AntiWar – 미포만!!” “87년, 그리고… AntiWar – 미포만!!”이라는 제목으로 2005 동아시아 반전 울산대회가 열린다. 13일부터 15일까지 울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정치, 노동, 여성, 환경, 문예 등의 분야를 아우르는 반전연대 포럼, 한일 반전평화 콘서트, 토론결과 발표와 공동행동을 발표하는 동아시아 반전대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동아시아 반전대회는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 북핵 문제로 불거진 한반도 위기 상황에서 국제연대활동을 모색하고자 구성된 ‘동아시아 반전회의’의 주요사업 중 하나다. 2003년 서울대회, 2004년 부산대회에 이어 올해는 울산에서 행사가 열리는 것. “반전운동은 노동대중의 절박한 생존운동” 동아시아 반전회의측은 “전쟁은 생산과 노동의 성격을 바꿔 놓는다”고 말한다. 전쟁은 먹고-먹이고, 입고-입히는 노동이 아니라 죽이고-빼앗기 위한 살육과 착취의 노동으로 바꿔 놓는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반전 운동은 막연하고 관념적인 평화운동이 아니라 노동대중의 절박한 생존 운동이며 반자본주의 운동 일 수밖에 없다”며 “반전운동은 몰 계급적 반미 민족대단결운동이 아니라 생산대중의 계급해체, 인간해방운동이며 세계노동대중들의 반자본주의 국제연대 투쟁의 핵심과제임을 명확히 할 때 올바른 방향을 향해 갈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번 대회 제목이 “87년, 그리고… AntiWar

경계를 넘어

경계를 넘어

이 영상은 국제연대활동가들의 모임인 [경계를넘어]에서 만들었습니다. 저희 바람은 노동운동이든, 정치운동이든, 여성운동이든 한국 사회와 한국 운동이 한국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나 국가와 민족의 경계를 넘어 전 세계 인간의 해방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정동영 통일부장관, “우리는 미국과 생각이 다르다”

정동영 통일부장관, “우리는 미국과 생각이 다르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6자회담의 최대 쟁점인 북한의 평화적 핵프로그램에 대해 그것은 그들의 당연한 권리라고 밝히며 '우리는 미국과 생각이 다르다'고 잘라 말했다.

6자회담 휴회 첫주 표정, 정부 美 입장서 北 설득 주력할 듯

6자회담 휴회 첫주 표정, 정부 美 입장서 北 설득 주력할 듯

반 외교 11일 중국 방문 시작으로 정부 참가국과 외교채널 가동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은 북한 핵문제를 중심으로 한-중 양자간 상호관심사를 협 의하기 위해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다. 이번 4차 6자회담에서 중재자로서의 입지를 다진 정부가 회담 재개시 성과를 도출하기위해 3주간의 휴회 기간 동안 참가국들과의 물밑접촉을 시작한 것이다. 반기문 장관은 중국을 방문, 리자오싱 중국 외교부장과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탕자쉬엔 국무위원, 왕자뤠이 당 대외연락부장 등 중국 고위인사와의 면담도 예정돼있다. 반기문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4차 6자회담의 의장국으로서 회담 진전을 위해 기울인 중국의 노력을 평가하고, 회담 재개시 구체적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한-중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중국 방문을 시작으로 정부는 회담 참가국들과의 접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반기문 외교부 장관은 이번 주 중국 방문을 마친 후 다음 주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부 국무장관과의 면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북한과의 협의에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8.15민족대축전을 위해 내려오는 김기남 북한 노동당 비서와 만나 6자회담에 관해 정부측 입장을 다시 한 번 전달하고 북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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