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홍콩노총, “정부 변화 없으면 다시 총파업 한다”

홍콩노총, “정부 변화 없으면 다시 총파업 한다”

이번 총파업은 노동자들의 업무 중지 뿐 아니라 청년과 시민들도 ‘비협조 운동’이라는 게릴라식 시위를 벌여 산업행동에 위력을 더했다. 이 운동으로 홍콩에선 특히 지하철, 버스 운행에 차질을 빚어 교통대란이 더욱 커졌다.

日 나고야 주민들 시위, “소녀상 전시 보고 싶다”

日 나고야 주민들 시위, “소녀상 전시 보고 싶다”

나고야 주민 200여 명이 4일 저녁 아이치트리엔날레 행사장 앞에서 모여 가와무라 다카시 나고야 시장과 정부에 전시에 압력을 행사하여 중단한 것은 민주주의를 짓밟는 행위라며 항의했다. 이날 시위는 주최측이 3일 저녁 전시 중단을 통보하면서 조직됐으며, 주민들은 ‘표현의 자유를 지켜라’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모여 집회를 진행했다.

하노이 넘어설 북미 대화와 문재인 정부의 역할

하노이 넘어설 북미 대화와 문재인 정부의 역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으로 시작한 열흘간의 한반도 정상외교가 사상 첫 판문점 남·북·미 정상회동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6월 말 연이은 정상외교 결과를 토대로 북·미간 비핵화 협상의 물꼬를 트느냐 여부가 하반기 한반도 정세를 좌우할 전망이다.

일본 참의원선거로 급부상한 ‘레이와신센구미’

일본 참의원선거로 급부상한 ‘레이와신센구미’

견고한 조직이나 강령이 없고, 천차만별인 사고방식을 가진 ‘당사자들’이 모여 있는 것이 특징의 ‘레이와’는 조직에 얽매이는 기존 정당 정치에 절망한 사람들에 있어서 매력적일 수도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견고한 정당조직을 가지지 않는 ‘레이와’가 원내에서 그들의 주장을 관철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불안⋯불안⋯불안

불안⋯불안⋯불안

다시 생각해보니, 시위 주체 속에는 다양한 세력들과 인물들이 존재하는 것이 당연했다. 시위대 속에 영국의 식민지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6월 15일에 홍콩을 향해 출발했다. 그리고 15일, 16일 이틀 동안 시위대 속에 있었다.

서로를 포기하지 않는 운동: 홍콩 시위가 남긴 것

서로를 포기하지 않는 운동: 홍콩 시위가 남긴 것

많은 홍콩인은 이 날을 전례없던 ‘의회 난입’ 사건의 날보다는 “같이 나가자!(一齊走!)”는 외침의 날로 기억한다. 이 외침은 경찰이 자정에 강제해산을 통보한 위기상황에서 점거현장을 먼저 떠났던 젊은이들이 자정을 몇 분 남기고 다시 우르르 들어가 4명의 사수대를 번쩍 들어 데리고 나오며 했던 말이다.

라오스 댐 ‘인재’ 사고 1년, SK건설·한국정부가 책임져야

라오스 댐 ‘인재’ 사고 1년, SK건설·한국정부가 책임져야

“라오스에서 사망자 49명, 실종 22명, 그리고 6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캄보디아 쪽에서도 5천여 명이 이재민이 됐다. 이들은 지금도 강물과 눈물에 잠겨 고통을 받고 있다.” 라오스 댐 붕괴 사고 1년을 맞이해 한국 시민사회가 SK 본사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활동가들이 피해 주민과 황폐화된 땅의 사진을 들고 이들의 고통을 증언했다.

日 아베 반대 구호 10초만 연행…노조활동가도 6명 다시 체포

日 아베 반대 구호 10초만 연행…노조활동가도 6명 다시 체포

일본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후보 지원 유세를 하던 아베 총리 앞에서 반대 구호를 외치다 10초 만에 일본 시민이 연행된 가운데, 노조 활동가들도 다시 체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경찰이 최근 노조 활동가들을 체포한 것은 모두 14회에 이른다.

철거 명령 떨어진 동예루살렘 팔레스타인 마을 ‘와디 알 홈무스’

철거 명령 떨어진 동예루살렘 팔레스타인 마을 ‘와디 알 홈무스’

지난 6월 18일, 동예루살렘 수르 바헤르Sur Bahir의 외곽 마을 와디 알 홈모스Wadi Al Hummus의 13개 건물 및 부지가 이스라엘 당국으로부터 철거 명령을 통보받았습니다. 기한은 한 달. 가구 수로 따지면 총 100여 채에 해당하는 규모로 이 중 20%는 현재 입주자가 살고 있고 나머지는 여전히 공사 중입니다. 해당 건물들은 이미 10년 전에 적법한 건축 허가증을 발급 받았습니다.

아마존 ‘프라임데이’에 미독 노동자들 동시파업…박스 대신 피켓

아마존 ‘프라임데이’에 미독 노동자들 동시파업…박스 대신 피켓

“1년 7개월 전만해도 70명이 일했어요. 지금은 5명만 남았죠. 회사는 상품 600개를 1시간 안에 포장하라고 해요. 스트레스가 지독하죠.” 미국 북부 미네소타주 샤코피 지역 아마존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멕 브레디 씨가 CBS지역방송에 15일 말했다. 그는 이날 6시간 파업에 참가한 노동자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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