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우리는 난민을 환대한다”…난민환영문화제 활활

“우리는 난민을 환대한다”…난민환영문화제 활활

난민들을 환대하고 연대하기 위한 난민환영문화제가 참여자들의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1020난민환영문화제준비위원회가 20일 오후 서울 세종로공원에서 연 이 문화제에는 다양한 인권단체가 참여해 난민과 난민신청자들을 환영하고 연대의 메시지를 나눴다.

국제관함식, 제주를 해군기지로 못 박은 것

국제관함식, 제주를 해군기지로 못 박은 것

“관광미항도 완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관함식 개최는 관광미항이 아닌 해군기지로 못을 박고, 전 세계에 해군기지의 위상을 말하는 것”이며 “북한에는 핵 폐기를 종용하면서 미국의 핵 항공모함까지 들어오게 하는 것은 문 대통령의 평화기조와 맞지 않는다”

제주 강정마을 주민회, “문재인 대통령, 강정에 100년 갈등 만들어”

제주 강정마을 주민회, “문재인 대통령, 강정에 100년 갈등 만들어”

제주 국제관함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이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운동을 했던 주민들에 대한 사면복권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해군기지에 10년 이상 멍들어온 주민들에게 희소식이 될 수 있을까? 강정 주민회는 오히려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국제관함식으로 10년의 갈등을 100년의 고통으로 키웠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스라엘 드론이 앗아간 팔레스타인의 어린 생명들

이스라엘 드론이 앗아간 팔레스타인의 어린 생명들

“점심이 막 됐을 무렵 우린 너무 놀러 나가고 싶었다. 동네에서 좀 놀았더니 어른들이 시끄럽다고 해서 아무도 화내지 않을 해변으로 갔다. 처음엔 축구를 했다. 그 때 엄청 큰 폭발 소리가 들렸고, 둘이 서 있던 자리에 연기가 피어오르는 걸 봤다. 이스마일과 무타셈이 뛰기 시작했고 다시 두 번째, 세 번째 폭발 소리를 들었다. 내 몸이 붕 떴다가 떨어졌던 것 같다.

아르헨티나, 페미니즘과 반신자유주의 운동이 만나다

아르헨티나, 페미니즘과 반신자유주의 운동이 만나다

2017년 9월 수천 명의 여성이 녹색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부에노스아이레스 도심을 행진했다. 40년 전 여성들이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하얀색 스카프를 둘렀다면, 녹색 스카프를 두른 여성들은 어머니라는 이름을 선택할 권리를 요구했다.

文, “북한, IMF와 세계은행 가입 원한다”

文, “북한, IMF와 세계은행 가입 원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이 경제 개발을 위해 IMF와 세계은행(WB)에 가입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북한이 핵무기를 경제 개발을 위해 교환하기를 바란다며 이 같이 말하고 한국이 ‘실질적인 비핵화’에 따라 제재조치가 해제되면 북한의 경제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지만 국제금융기구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10년, 세계 자본주의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10년, 세계 자본주의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한때 강력한 투자은행이었던 리먼브라더스가 붕괴한 지 10년이 됐다. 2008년 9월 15일 이 투자은행의 파산을 시작으로 1930년대 대공항 이후 최악의 금융위기가 시작됐다. 10년 동안, 우리는 공통적으로 거의 변하지 않은 불평을 들어왔다. 그러나 사실, 지난 10년 간 많은 것이 변화했다. 불행히도 그들 중 상당수는 더 악화됐다.

美 맥도날드 노동자 성폭력 반대 파업…“나는 메뉴가 아니다”

美 맥도날드 노동자 성폭력 반대 파업…“나는 메뉴가 아니다”

미국 패스트푸드 기업 맥도날드 노동자들이 18일(현지시각) 프랜차이즈 매장에 만연한 성희롱을 뿌리 뽑기 위해 파업에 나섰다. 미국에서 패스트푸드 업계 노동자가 성희롱 근절을 요구하고 파업을 실시하는 것은 처음이다.

교착상태의 북미관계, 미국이 결단하라

교착상태의 북미관계, 미국이 결단하라

한반도 정세가 다시 발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9월 18-20일에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될 것이고, 9월말에는 한미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다. 무엇보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교착상태의 북미관계를 적극적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환영해요, 난민들”…500여 명, 정부에 공정한 난민 심사 촉구

“환영해요, 난민들”…500여 명, 정부에 공정한 난민 심사 촉구

쏟아지는 빗발에도 ‘난민 환영’이란 피켓 수백 개가 광장을 메웠다. 난민 반대 집회도 동시에 진행됐지만 참가자 규모는 훨씬 적었다. 경기이주공대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난민인권센터, 사회변혁노동자당, 노동당 등 36개 단체가 “문제는 난민이 아니라 난민혐오다”라는 슬로건으로 ‘난민과 함께하는 행동의 날’을 진행했다.

기사 9,82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