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제헌의회, 입법권 부여…“우리 미래에 타협은 없다”
베네수엘라 제헌의회(ANC)가 야권이 주도하는 국회(AN) 권한 일부를 제한하고 자신에 입법권을 부여했다. 18일(현지시각) 델시 로드리게스 제헌의회 의장은 칙령을 통해, “제헌의회는 평화, 안전, 주권, 사회경제와 재정 제도 등을 수호하기 위한 입법권을 가진다”며 “우리는 베네수엘라 우파에 역사적인 교훈을 남길 것이다. 베네수엘라의 미래에 타협은 없다”고 선언했다.
국제
정은희 기자
2017.08.19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