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활동가 친구, 와엘

활동가 친구, 와엘

마지막 인사를 나누다 이젠 잡혀가지 말라며 억지를 부리는 내게 와엘은 그건 투쟁을 하지 말라는 말이나 같다며 그런 약속은 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다만 순교자가 되지 않을 거란 것만은 약속해 줄 수 있다고 했다. 다시 만날 때까지 그와 동료들이 무사무탈하기를.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와엘을 만나러 가고 싶다.

“북한 문제, 미국에 승산은 없다”

“북한 문제, 미국에 승산은 없다”

결과적으로 필자는 북한 위기는 헤게모니 전환의 가장 분명한 얼굴이라며 트럼프의 미국은 점점 더 약화되고 있는 미국의 힘을 반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들은 미국 쇠퇴의 현실과 동북아시아에서의 전략 능력의 한계를 노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종합]실망·허탈감 가득한 성주···“박근혜 사드, 문재인이 마무리”

[종합]실망·허탈감 가득한 성주···“박근혜 사드, 문재인이 마무리”

6일 오후 11시 40분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경찰이 본격적으로 사드 발사대 추가 배치에 나서자 주민들은 화가 났다. 경고 방송에서 경찰이 ‘충분한 지원’을 언급하자 속이 터졌다. 한 번도 지원을 요구한 적 없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 핵실험을 핑계로 사드 강제 배치에 나선 것도 억울했다.

사드 배치 강행 강력 규탄…“문재인 정부, 국민 배반”

사드 배치 강행 강력 규탄…“문재인 정부, 국민 배반”

문재인 정부가 지난 밤 사드 추가 배치를 강행한 데 대해 규탄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다. 이들은 촛불로 탄생한 정부가 국민을 배반했다며 정부 출범 이후 가장 거센 목소리로 정부를 규탄했다.

[4신]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반입…반대 주민, “문재인 정권 규탄한다”

[4신]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반입…반대 주민, “문재인 정권 규탄한다”

7일 오전 5시 현재 경찰은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사드 반대를 위해 집회를 열고 있던 주민과 성직자, 반대 단체 회원들을 강제 해산했다. 몸에 끈을 동여매고 연좌농성을 벌이던 이들은 경찰의 해산 과정에서 부상자도 속출했다.

사드 발사대 추가 반입 임박…반대 주민·단체, 길 막고 집회 시작

사드 발사대 추가 반입 임박…반대 주민·단체, 길 막고 집회 시작

7일(목) 오전 국방부가 사드 발사대 4기를 추가 반입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성주, 김천 주민들과 사드 반대 단체 회원들이 사드기지로 향하는 길을 막아섰다. 이들은 발사대 반입을 저지할 때까지 길을 막고 집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계속되는 한반도 딜레마, 주체적인 해결만이 답이다

계속되는 한반도 딜레마, 주체적인 해결만이 답이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높은 지지율은 그만큼 국민들의 국정운영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의미이다. 그럼에도 가장 낮은 평가를 받으면서 우려되는 부문은 최근 ‘한반도 8월 위기설’에서도 나타났듯이 대북정책을 포함한 한반도 문제였다. 그것은 동북아 정세의 역동적인 변화에 대한 안일한 자세와 인식부족으로 인해 안보 딜레마에 빠졌기 때문이다.

베네수엘라 제헌의회, 입법권 부여…“우리 미래에 타협은 없다”

베네수엘라 제헌의회, 입법권 부여…“우리 미래에 타협은 없다”

베네수엘라 제헌의회(ANC)가 야권이 주도하는 국회(AN) 권한 일부를 제한하고 자신에 입법권을 부여했다. 18일(현지시각) 델시 로드리게스 제헌의회 의장은 칙령을 통해, “제헌의회는 평화, 안전, 주권, 사회경제와 재정 제도 등을 수호하기 위한 입법권을 가진다”며 “우리는 베네수엘라 우파에 역사적인 교훈을 남길 것이다. 베네수엘라의 미래에 타협은 없다”고 선언했다.

4번째 열린 소성리 평화행동, “문재인 정부, 사드 대못박기 철회해야”

4번째 열린 소성리 평화행동, “문재인 정부, 사드 대못박기 철회해야”

19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서 문재인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추가 배치에 반대하는 4차 범국민 평화행동이 열렸다. 이들은 “정부에 사드 원점 재검토를 통한 사드 배치 철회의 길을 열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사드 장비 추가 배치에 나설 경우 우리는 사무여한의 자세로 끝까지 사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방부, 사드 공개토론회 취소…성주·김천 주민, “원점에서 국민적 토론해야”

국방부, 사드 공개토론회 취소…성주·김천 주민, “원점에서 국민적 토론해야”

17일 오후 3시 경북 성주군 초전면에서 국방부 주최로 열릴 예정이었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관련 토론회가 취소됐다. 성주, 김천지역 주민들과 사드 반대단체들은 “사드 가동, 부지공사, 추가 배치 중단 후 국민대토론회를 요구한다”며 일방적인 토론회 중단을 요구했고, 국방부는 “주민 거부로 토론회 개최가 힘든 상황”이라며 취소 결정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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