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4신]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반입…반대 주민, “문재인 정권 규탄한다”

[4신]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반입…반대 주민, “문재인 정권 규탄한다”

7일 오전 5시 현재 경찰은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사드 반대를 위해 집회를 열고 있던 주민과 성직자, 반대 단체 회원들을 강제 해산했다. 몸에 끈을 동여매고 연좌농성을 벌이던 이들은 경찰의 해산 과정에서 부상자도 속출했다.

사드 발사대 추가 반입 임박…반대 주민·단체, 길 막고 집회 시작

사드 발사대 추가 반입 임박…반대 주민·단체, 길 막고 집회 시작

7일(목) 오전 국방부가 사드 발사대 4기를 추가 반입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성주, 김천 주민들과 사드 반대 단체 회원들이 사드기지로 향하는 길을 막아섰다. 이들은 발사대 반입을 저지할 때까지 길을 막고 집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계속되는 한반도 딜레마, 주체적인 해결만이 답이다

계속되는 한반도 딜레마, 주체적인 해결만이 답이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높은 지지율은 그만큼 국민들의 국정운영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의미이다. 그럼에도 가장 낮은 평가를 받으면서 우려되는 부문은 최근 ‘한반도 8월 위기설’에서도 나타났듯이 대북정책을 포함한 한반도 문제였다. 그것은 동북아 정세의 역동적인 변화에 대한 안일한 자세와 인식부족으로 인해 안보 딜레마에 빠졌기 때문이다.

베네수엘라 제헌의회, 입법권 부여…“우리 미래에 타협은 없다”

베네수엘라 제헌의회, 입법권 부여…“우리 미래에 타협은 없다”

베네수엘라 제헌의회(ANC)가 야권이 주도하는 국회(AN) 권한 일부를 제한하고 자신에 입법권을 부여했다. 18일(현지시각) 델시 로드리게스 제헌의회 의장은 칙령을 통해, “제헌의회는 평화, 안전, 주권, 사회경제와 재정 제도 등을 수호하기 위한 입법권을 가진다”며 “우리는 베네수엘라 우파에 역사적인 교훈을 남길 것이다. 베네수엘라의 미래에 타협은 없다”고 선언했다.

4번째 열린 소성리 평화행동, “문재인 정부, 사드 대못박기 철회해야”

4번째 열린 소성리 평화행동, “문재인 정부, 사드 대못박기 철회해야”

19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서 문재인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추가 배치에 반대하는 4차 범국민 평화행동이 열렸다. 이들은 “정부에 사드 원점 재검토를 통한 사드 배치 철회의 길을 열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사드 장비 추가 배치에 나설 경우 우리는 사무여한의 자세로 끝까지 사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방부, 사드 공개토론회 취소…성주·김천 주민, “원점에서 국민적 토론해야”

국방부, 사드 공개토론회 취소…성주·김천 주민, “원점에서 국민적 토론해야”

17일 오후 3시 경북 성주군 초전면에서 국방부 주최로 열릴 예정이었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관련 토론회가 취소됐다. 성주, 김천지역 주민들과 사드 반대단체들은 “사드 가동, 부지공사, 추가 배치 중단 후 국민대토론회를 요구한다”며 일방적인 토론회 중단을 요구했고, 국방부는 “주민 거부로 토론회 개최가 힘든 상황”이라며 취소 결정을 알렸다.

8.15범국민대회…“한미동맹 아닌 우리가 촛불”

8.15범국민대회…“한미동맹 아닌 우리가 촛불”

광복 72주년을 맞이해 주권 회복과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8.15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1만여 명은 쏟아지는 빗줄기에도 자리를 지키며 “전쟁연습 중단하라”“평화협정 체결하라”등의 구호를 외쳤다. 성주와 김천에서도 각각 주민 40여 명이 참가해 사드 배치를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회 마지막에는 주한미국대사관까지 행진해 “미국과 전쟁에 반대한다”며 전쟁 위기를 고조시킨 미국 정부의 책임을 물었다.

시민사회단체, “남북미 모두 조건없는 대화 나서라”

시민사회단체, “남북미 모두 조건없는 대화 나서라”

최근 남북미의 ‘강 대 강’ 대치 국면으로 한반도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는 가운데 국내 시민사회단체들이 남북미 모두 조건없는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가 지금이라도 전면적이고 과감한 정책 전환으로 당면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948 아카

1948 아카

아카 주민들은 ‘Not for Sale’ (상품이 아니다) 현수막을 걸거나, 대상들이 쉬어가던 ‘칸 알 움단’을 호텔로 만들려는 개발 계획을 소송으로 중단시키는 등 올드 시티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관광 명소로 소개되는 칸 알 움단은 폐쇄된 채 낡아가기만 한다. 이스라엘의 유대 국가 프로젝트를 저지하지 못하는 한 아카의 유대화를 막을 길은 요원하다.

FTA대책위·농민단체,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임명 안된다

FTA대책위·농민단체,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임명 안된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임명 철회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확대되고 있다. FTA대응범국민대책위와 전농 등 농민단체들이 참여하는 농민의길이 1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임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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