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美 트럼프 취임 반대 시위…“지금 탄핵을”

美 트럼프 취임 반대 시위…“지금 탄핵을”

사람들은 “나의 대통령이 아니다”, “지금 그를 탄핵하자”, “파시스트”, “트럼프 반대, KKK 반대, 파시스트 미국 반대” 등의 문구를 들고 행진했다. 워싱턴 DC에선 217명이 연행되고 경찰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곳에선 반파시스트 단체 ‘블랙 블록’ 등이 격렬하게 시위했다. “흑인생명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단체는 취임식으로 향하는 각 지역의 검문소를 봉쇄하고 진입을 차단하고자 했다.

민주당사 앞 사드 반대 촛불…“뒷짐 진 국회, 너희가 적폐”

민주당사 앞 사드 반대 촛불…“뒷짐 진 국회, 너희가 적폐”

더불어민주당사 농성 6일째인 현재,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성주·김천 주민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촛불을 들었다. 주민들은 “국방부가 1월 중 롯데와 사드 배치 부지 교환 계약 체결을 강행하려는 가운데 주민 동의도, 국회 동의도 없이 새로운 미군기지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국회에 왔다”며 국회 사드 특위 구성, 국회 동의 절차 관철, 국방부의 불법 행위 중단을 요구했다.

일본 활동가, “한국산연 원정투쟁에 왜 연대하냐고요?”

일본 활동가, “한국산연 원정투쟁에 왜 연대하냐고요?”

한국산연에서 진행하고 있는 자본의 횡포는 일본 노동자들이 당하고 있는 일과 다르지 않다. 일본에서도 자회사나 협력기업의 고용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아마도 한국 자본가들도 한국에서, 그리고 세계 여러나라에서 똑같은 횡포를 부리고 있을 것이다.

성주·김천 주민들, 민주당 여의도당사 점거

성주·김천 주민들, 민주당 여의도당사 점거

성주와 김천 주민들이 더불어 민주당에 사드 배치 철회를 당론으로 정하라며 여의도 당사를 점거했다. 추미애 등 민주당 정치인들은 지난 8월부터 개별적으로 사드 배치 반대 입장을 밝혀 왔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아무런 당론이 정해지지 않았다.

‘헬’ 방글라데시, 당신들에겐 천국인가요?

‘헬’ 방글라데시, 당신들에겐 천국인가요?

기업주에게 천국인 반면에, 방글라데시 의류노동자들에겐 이러한 환경이 지옥과도 같다. 너무 적은 임금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도 문제지만 풍부한 노동력이란 의미가 노동자의 안전은 무시해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멕시코 에너지 민영화 후 유가인상에 전국적 약탈…1명 사망, 250명 체포

멕시코 에너지 민영화 후 유가인상에 전국적 약탈…1명 사망, 250명 체포

멕시코 정부가 에너지 민영화 후 연초 요금을 인상하자 이에 반발하는 전국적인 소요사태가 발생했다. 사람들은 에너지가 풍부한 산유국에서 이 같은 유가인상의 정당성은 없다며 항의하고 있다.

삼성, 해외서도 현지인 매수와 보복 의혹…”매달 돈받으러 가”

삼성, 해외서도 현지인 매수와 보복 의혹…”매달 돈받으러 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공범 삼성이 해외서도 현지 주민이나 노동자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매수, 보복 등의 조치를 취했다는 민간단체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삼성물산과 멕시코 삼성전자가 이 같은 의혹을 받고 있다. 삼성물산은 선주민 공동체 토지에 관한 권리 투쟁을 잠재울 목적으로 사람들을 매수했으며 멕시코에서는 삼성전자가 노조 조직을 이유로 노동자를 해고했다는 증언들이 나왔다.

반기문 UN 총장의 성소수자 권리 지지는 ‘분홍 세탁’?

반기문 UN 총장의 성소수자 권리 지지는 ‘분홍 세탁’?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국내 복귀를 앞두고 임기 중 행보와는 180도로 다르게 동성애 권리 옹호를 부정했다는 발언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됐다.

미국의 입, 반기문 UN 사무총장 한국에 오다

미국의 입, 반기문 UN 사무총장 한국에 오다

유엔의 어린이, 반기문이 유엔에 있던 10년 동안 세계 곳곳에서 갈등이 더욱 첨예해졌음은 부인하기 어렵다. 최근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의 요지 알레포를 함락했지만, 러시아, 이란, 미국,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등 세력 간의 이해다툼 속에서 여전히 밝은 전망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리아 내전의 모습이 바로 유엔의 현재를 보여준다.

피델 카스트로, 억압받는 이들의 혁명가 서거하다

피델 카스트로, 억압받는 이들의 혁명가 서거하다

“서둘러, 서두르라!” 1959년 미국 CIA 서반구 담당관 J.C. 킹. 그는 자신의 부하 앨런 덜레스 팀장에게 쿠바 망명군 설립을 재촉했다. 쿠바 새 정권이 은행과 주요 산업을 국유화할 것이라는 게 그 이유였다. 쿠바 망명군은 미국 마이애미로 도망쳐 온, 풀헨시오 바티스타 독재정권이 부리던 군인과 관료로 구성될 참이었다. 쿠바의 새 정권을 초기에 제압하지 않는다면, 라틴아메리카의 다른 나라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나타날 것이라고 미국은 전전긍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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