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극우파가 가장 증오하는 사나이, “우리 힘은 풀뿌리 연대”
“친하게 지내요.” 일본 극우의 혐한 시위에 나타난 손자보가 대번 눈에 들어왔다. 3년 전 <레이버넷 일본>에 올라온 사진에는 욱일기를 들고 행진하는 일본 극우의 시위를 시민들의 손자보가 빽빽하게 포위하고 있었다. 이러한 일본 시민의 ‘카운터 행동(대항 행동)’은 ‘시바키 부대(인종주의 타격부대)’, ‘플래카드 부대’, ‘횡단막 부대’, ‘알림이 부대’, ‘여성조’ 등 유기적인 위력을 낳았다.
국제
정은희 기자
2016.11.11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