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예술인 단죄 1일 오후3시 서강대 '메리홀'에서 민예총등 문화예술인들은 '애국적 친일 예술인을 위한 특별변론'이라는 제하의 반민특위 가상법정을 진행했다.
"아빠, 보고 싶어요!" 양심수 자녀들의 외침 한솔(6)이는 부모(김성식, 문순덕, 95년 구속)가 모두 하루아침에 감옥에 끌려간 탓에 고아아닌 고아가 되어 엄마의 후배에게 보살핌을 받고 있다.
'창살없는 감옥생활', 수배·미복권자 양심수는 감옥에만 있는 게 아니다. 수사기관의 검거망을 피해 이곳 저곳 을 옮겨다니는 수배자들. 이미 사회로 복귀한 뒤에도 장기간 시민권을 박 탈당한 채 살아가는 미복권자들. 그들 역시 '창살없는 감옥'에 살고 있는 양심수들이다.
새정부의 출범과 함께 양심수 석방·사면의 요구가 높아가는 가운데, 24 일 경실련 등 시민·사회·종교단체는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새정부에 학생운동 관련자들의 전원석방 및 수배해제를 촉구했다.
사상 전향 강요는 반인권 남파간첩 등 공산주의 수형자들도 그런 은사를 받고 싶으면 '나는 공산주 의 사상을 버렸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전향서 하나쯤은 최소한 써내야만 국가로서도 그들의 사면 여부를 검토할 명분과 체면을 얻을 수 있을 것이 다.-조선일보 2월 19일자 사설
지은이:천주교 제주교구 젊은사제 모임/ 출판사: 빛두레 /190쪽/6 천원(1백권 이상 주문시 4천8백원) '조작간첩'과 한 사제의 진실을 향한 투쟁! 분단과 냉전의 이데올로기 속 에서 처참하게 망가져버린 한 인생의 이야기가 소설의 형식을 빌어 다시 우리 앞에 찾아왔다.
양심수 석방 촉구활동 김대중 정부 출범을 앞두고 한국내 양심수 석방 및 인권문제 개선을 촉구 하기 위해 국제앰네스티 대표단이 21일 내한했다.
석방문제 외에 고문, 연좌제 등도 호소 세계적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가 23일 국내 양심수 가족들과 자리를 같 이 했다.
전국연합, 종묘공원서 집회예정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상임의장 이창복)은 오늘 오후2시 종묘공원 에서 '고용안정 쟁취, 안기부 해체, 양심수 전원석방 등을 위한 촉구 대회'를 갖는다.
민가협 거리서명 1만명, KNCC 목요기도회 열어 김대중 정권 출범 직후 비전향 장기수를 비롯한 양심수들의 선별 석방이 예상되는 속에, 국내외에서 양심수 전원 석방을 위한 캠페인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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