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공동 '반환촉구' 성명 채택
피해자 치료센터 건립위한 토론회 열려 5.18 민중항쟁 17주년 행사위원회(위원장 명노근)는 5.18문제 완전 해결과 역사적 의의를 정립한다는 취지 아래 7- 25일까지 다양한 행 사를 준비했다.
5·18 학술심포지엄, 미국책임론 공방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5·18 항쟁 17주년을 앞두고 8일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는 한국정치학회 주관으로 5·18 학술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특히 80년 5월 미국의 책임론과 관련한 한·미 학자들의 상반된 주장이 펼쳐져 주목을 끌었다.
검찰, 진관스님 징역 10년 구형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진관 스님(불교인권위 공동의장) 에게 징역 10년, 자격정지 10년이 구형됐다.
"생각을 처벌해서는 안된다" 지난해 9월 강릉 잠수함 사건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던 윤석진 씨가 지난 25일 무죄선고를 받았다. 윤 씨의 담당변호인이었던 김기중 변호사(덕수합동)를 만나 이번 판결의 의미를 들어보았다.
황풍 우려 속에 국보법 구속자 급증 서울구치소에 구금되어 있는 양심수들이 "국가보안법 철폐와 공안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오늘부터 3일간 단식농성에 돌입한다.
23일 새정치국민회의는 권오기 부총리가 22일 열린 통일외무위에서 황 장엽리스트가 있는 것처럼 발언한데 대해 근거를 밝힐 것을 촉구했다.
학계·의료계·여성사회단체·정치계 등 소속 여성 7백17명은 23일 정부의 즉각적인 북한 식량지원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우정(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대표등은 성명을 통해 "정부는 무엇보 다도 먼저 굶어죽어가는 동포의 생명살리기에 즉각 나설 것"을 촉구했 다.
'북한동포돕기 999운동'에 동참 호소 북한동포돕기운동이 컴퓨터 통신상에서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18일자 사설통해 '전.노사면' 주장 전두환, 노태우 씨에 대한 사면을 주장한 동아일보 4월 18일자 사설과 관련해, 민주언론운동협의회(의장 김태진, 민언협), NCC언론위원회, 한 국기독교청년협의회 소속 회원 30여 명은 21일 낮 12시 동아일보 본사 앞에서 규탄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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