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청산작업 위한 위원회 설치 요구 전국연합·민변등 '5·18완전해결과 정의실현, 희망을 위한 과거청산 국민위원회' 소속 17개 단체와 민주노총·여연은 18일 오전 10시 기독 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노 사면반대와 과거청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관련기사 2면)
지난 9, 10일 연행된 것으로 알려진 사회민주주의청년연맹(사민청) 김종상(의장 직무대행) 씨등 회원 6명이 14일 현재 홍제동 대공분실에 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당초 연행된 사람중 임영순 (3월 18일 연행된 김현일 씨 처) 씨는 11일 불구속으로 풀려났다.
김종상 씨 등 5명 연행된 듯 지난달 18일 회원 14명이 무더기 구속됐던 사회민주주의청년연맹(의장 조창묵)의 남아 있던 회원들이 9, 10일 잇따라 연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면권 행사, 정략에 따라서는 안돼" 최영도(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 변호사 등 사회단체 대표자 7인은 10일 현시국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전두환·노태우 씨 등에 대한 사면론은 반역사적 기도"라며, 사면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북녘동포돕기 범국민운동 선포식 10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는 '겨레사랑-북녘동포돕기범국민운동'(공 동대표 김상근·권영길·이창복·구중서 등 7인, 범국민운동본부) 선포 식을 갖고 이날부터 한달간 20억원 모금에 들어갔다.
96년 5월 이후 세번째 대량 구속 전국학생정치연합(전학련) 회원 12명이 지난 4일 경찰과 기무사에 의해 연행·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관스님 4차 공판서 강병연 씨 주장 96년 11월 1일 국가보안법(회합통신 등) 위반 혐의로 안기부에 의해 구속된 진관스님(속명 박용모)의 1심 4차공판이 지난 4일 오전 10시 서울형사지방법원 311호 법정에서 속개되었다.
민변·과거청산 국민위 등 주장 최근 신한국당 지도부가 공개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전두환·노태우 씨 등의 사면설과 관련해, 사회일각에서 즉각 이를 비난하고 나섰다.
대전충남연합, 사면논의 중단 촉구 민주주의민족통일대전충남연합은 7일 고 유학성 5·18 내란종사자의 대전국립묘지 안장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 4·3항쟁 49주년을 맞아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촉구하며 - 48년 4월 3일 남한만의 단독선거로 권력을 장악하려 했던 이승만 정권 과 미군정에 의해 자행된 학살에 맞선 항쟁이 있은지 49주년이 되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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