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반민주적인 이명박 정권하에서는 공무원노조 설립 신고를 하지 않겠다’는 선언이어야 한다. 결코 정부에 설립신고를 내달라는 부탁과 사정이어서는 안된다.
성희롱 피해자 징계 논란을 빚고 있는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업체 ㄱ물류는 20일 오전 9시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 해고를 결정하고 이를 성희롱 피해자에게 휴대폰 문자로 ‘징계 해고’ 통보했다.
조선은 피해자와 지지모임이 전교조 좌파와 선거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는 듯이 썼다. 굳이 지지모임의 파를 정하라고 한다면 여성(주의)파 또는 피해자 파다. 이들은 피해자 중심주의를 사건 해결의 주요 열쇠로 두고 고민한다.
지난 17일 만난 허인 위원장은 정부와 사측의 탄압으로 노조 전체가 피폐해졌다면서, 그럼에도 내부 단결력을 중심으로 단체협약의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올 하반기 대정부투쟁을 전개하며 총파업을 포함한 수위 높은 투쟁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다음은 허인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재능교육의 철학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그 첫째가 ‘인간에 대한 이해(재능교육철학에서 참조)’입니다.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과 자발적 본성’을 내세우며 학습지를 팔아 돈을 버는 재능교육은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는 ‘시늉’이라도 해야 옳은 일이지요
한국성폭력 상담소 보짱 활동가가 민주노총 토론회서 “평소 (기계적)공평함이 아니라 약자의 편에 서서 지지하는 것이 객관적이라고 주장했던 민주노총이 피해자 중심주의는 왜 못 받아들이고 피해자 편에는 왜 안 서는지 재미있는 현상”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연석회의는 17일 현대차 아산공장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내하청업체 ㄱ물류가 오히려 성희롱 당한 피해자를 재차 징계한다며 분노했다. 성희롱 피해자를 재차 징계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행위이며, 보복성 징계”라는 것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해 8월 정리해고에 맞서 농성을 벌이다 다친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의 건강보험급여 마저 박탈하겠다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인 곽정숙 민주노동당 의원이 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단은 경찰의 농성 진압 과정에서 다쳐 병원 치료를 받은 쌍용차 해고노동자 4명에게 총 3,000만원의 건강보험료를 환수하겠다고 통보했다.
“우리 오늘 전노협 창립대회 그 역사적인 자리에 가지 못하지만 단식으로 기쁨을 나누자. 지금부터 1990년 1월 22일 전노협 결성식을 자축하며 묵념합시다..... 노래는 임을 위한 행진곡.... ”
MBC 기자회 소속 기자들과 시사교양국 PD들이 사측의 시사고발 프로그램 폐지 방침에 맞서 연대 투쟁에 나섰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