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현대차노조, 비정규직 해고자에 3개월 한시 일자리 제시

현대차노조, 비정규직 해고자에 3개월 한시 일자리 제시

현대차비정규직지회 2공장 해고 조합원들은 16일 오후 2시 2공장 대의원회의실에 모여 15일 현대차지부에서 제안한 안(2공장 6개 정규TO, 17개 3개월 한시TO, 3개월 이후 지부에서 고용 유지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에 대한 찬반토론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일부 조합원들은 안을 받아들여 업체에 들어가기로 했고 일부 조합원들은 남아 투쟁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현대차비정규직, 조합비 일괄공제 거부업체 폐쇄투쟁 돌입

현대차비정규직, 조합비 일괄공제 거부업체 폐쇄투쟁 돌입

현대차비정규직지회 1공장 A조 야간조 조합원들은 16일 오전 8시 조합비 일괄공제를 거부하는 사내하청업체인 현경산업 폐쇄투쟁을 벌였다.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인천공항 청소노동자, 체불임금 받는다

인천공항 청소노동자, 체불임금 받는다

약 10억 원에 달하는 임금을 받지 못해 논란이 됐었던 인천공항 청소노동자들이 체불임금을 받게 됐다.

공공운수노조(준) “대정부 투쟁으로 전환 할 것”

공공운수노조(준) “대정부 투쟁으로 전환 할 것”

노조 탄압과 정부 민영화 정책에 맞서 지난 1일부터 단식 농성에 돌입했던 공공운수노조준비위(준비위) 지도부가 단식투쟁을 종료했다. 단식 투쟁으로 모아진 현장의 여론을 대정부투쟁으로 전환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아산공장, 비정규 노동자 집회 막아 무산

현대차 아산공장, 비정규 노동자 집회 막아 무산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관리자들이 사내하청지회 비정규 노동자들의 집회를 물리적으로 막는 일이 벌어졌다. 사내하청지회는 15일 낮12시 의장공장 식당앞에 비정규직-정규직 100여명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집회를 열려고 했지만 원청관리자 200여명이 물리력으로 집회를 막아 무산되었다고 밝혔다.

재능교육지부 1000일 투쟁, “승리 후 통한의 눈물 흘리자”

재능교육지부 1000일 투쟁, “승리 후 통한의 눈물 흘리자”

재능교육지부의 투쟁이 1000일을 맞았다. 사측의 천막 탈취와 폭력, 그리고 각종 고소고발이 진행된 1000일의 시간동안, 조합원들은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을 떠나지 않았다. 15일, 투쟁 1000일을 맞아 본사 앞에서 진행된 투쟁에서 유명자 지부장은 결국 눈물을 흘렸다.

민주노총, 비정규 사업으로 승부 건다

민주노총, 비정규 사업으로 승부 건다

민주노총은 주요 비정규직 사업계획으로 △2기 전략 조직화 사업 △학교 지자체 비정규직 조직화 △간전고용 비정규직 조직화 △특수고용, 이주, 청년노동자 조직 등의 계획을 발표했다.

진보교육감과 15만 학교비정규직의 꿈 만들어가다

진보교육감과 15만 학교비정규직의 꿈 만들어가다

교육감에 당선된 장만채 교육감이 지난 6일 공약을 실행하자 민주노총 전남본부와 학비노조 준비위는 이후 처우와 전망을 담은 선전지를 만들어 선전에 나섰고 지역대표들이 조합원으로 속속 가입했다. 준비위는 18일 노조 설립총회를 지역대표 300여명 모인 가운데 진행하고 20일에 노조 설립신고를 할 예정이다.

김영훈 위원장 홍세화 칼럼 \’반박\’

김영훈 위원장 홍세화 칼럼 \’반박\’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홍세화 한겨레 기획위원의 민주노총 비판 칼럼에 공식적으로 반박했다. 김영훈 위원장은 15일 민주노총 비정규 사업계획 발표 기자회견 모두 발언을 통해 “진보언론에서 저에 대한 개인적 비난을 하는 것은 얼마든지 감내하겠지만 민주노총이 소외 받는 약자를 방치하고 부화뇌동한다는 식으로 하는 것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박했다.

현대차 노조 간부 “사측에 납치당했다”

현대차 노조 간부 “사측에 납치당했다”

현대차에서 노조 간부가 납치 당했다가 풀려난 일이 발생했다.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의 현장조직인 [남양 민투위]에 따르면 사측이 노조 대의원 L 모씨를 차량으로 납치해 3시간여 동안 끌고 다니다가 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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