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는 지방 국립대 출신과 지방 사립대 출신의 서열이 다르고, 전국적으로 보면 대학 서열화가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좁은 취업의 문을 통과하기 위해 아옹다옹하거나, 졸업 후에도 갈 곳 없어 누렇게 뜬 얼굴로 부유하고 있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를 비롯한 6개 노동, 시민사회단체는 13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646명의 정리해고 지시자를 밝혀낼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업체 경비들까지 동원하고 스타렉스를 매점 앞에 대기시켰다. 경비들이 30명으로 늘어났고 이상수 지회장, 최정민 사무장 및 조합원들이 함께 저항했으나 경비대는 지회 간부들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30여명의 경비대들이 나를 밀고 당기고 꺾고 눌러 강제로 스타렉스에 태웠다. 집단 린치 당했다. 이 과정에서 옷이 찢어졌고 지금도 손목과 손바닥, 목 뒤쪽, 엉덩이와 허리쪽에 통증이 지속되고 있다. \"
한국노총이 전국경제인연합회·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들에게 상급단체 파견자의 임자 임금 후원을 요청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지목된 f(x)의 설리(16)와 카라의 강지영, 그리고 지피베이직의 혜나(16)는 13~15세에 활동을 하면서도 취직인허증을 발급받지 않았다. 또한 지피베이직의 제이니(변승미)는 법적으로 고용이 금지돼 있는 만 12세로 알려져 있다.
요즘은 ‘청년 실업’이라는 말이 그야말로 유행처럼 떠돌고 있다. 그 청년 실업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항상 등에 식은땀이 솟는다. 그도 그럴 것이 대학을 나와서 다녀본 직장이라는 게 패스트푸드점에서 배달을 한 일과 지금 다니는 사회적 일자리가 전부이기 때문이다.
김 모씨의 죽음이 알려지면서 많은 누리꾼들은 김 씨가 추락한 높이 5미터의 작업장에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었다며 산업재해 문제의 심각성을 꼬집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김 씨가 새벽 시간에 일을 하다 변을 당해 야간 교대제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안치환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노래하고, 이지상은 그 아름다운 사람이 사는 마을을 노래한다.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의 삶과 노래에, 어린 시다들을 위해 차비를 털어 풀빵을 먹이고 먼 길을 걸었던 전태일이 조용히 내려 앉아 있는 저녁이다.
(가)공공운수노조준비위(준비위)는 9일 오후, 서울역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조 탄압 분쇄’와 ‘사회공공성 강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미 이상무 준비위 공동위원장과 홍성대 사회연대 연금지부장을 비롯한 철도본부, 발전노조, 도시철도노조, 공공연구노조에서는 단식투쟁 및 거리농성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기연)에서 고용한 용역업체 직원들이 건기연 노동조합 박근철 지부장을 폭행하고 피켓을 밟아 부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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