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국가책임 공적돌봄 확대를 요구한다

국가책임 공적돌봄 확대를 요구한다

코로나 이후 대면수업이 사라진 와중에도 돌봄교실은 운영되어 왔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를 지탱해온 돌봄노동자들의 노고 역시 드러났다. 앞에서는 돌봄교사를 ‘필수노동자’라고 치하하면서도 실제 대우는 ‘필수노역자’이기를 원하는, 국가재정으로 민간 돌봄업자를 배불리는 정부의 돌봄민영화 방안 철회와 공적돌봄 강화를 요구한다.

폭발이 화재? 포스코는 사고 축소, 노동부는 뒷북

폭발이 화재? 포스코는 사고 축소, 노동부는 뒷북

포스코 최정우 회장의 형식적인 사과와 대책만 반복되는 상황에서, 노동자들은 더욱 큰 투쟁에 나설 수밖에 없다. 설비 노후화와 비상경영에 따른 인원 감축, 이로 인한 노동강도 증가와 표준작업 미준수, 위험의 외주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문정부, 14일 굶은 아시아나KO 해고노동자들 연행

문정부, 14일 굶은 아시아나KO 해고노동자들 연행

정민오 서울고용노동청장에게 면담을 요구하며 청장실에서 기습 행동을 벌인 아시아나케이오 해고 노동자와 활동가 9명을 폭력적으로 연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공대위는 “정민오 청장과 경찰이 이렇게까지 신속하게 폭력을 사용한 것은 여전히 금호문화재단을 비롯한 재벌 눈치보기로 일관하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기조 때문”

같고 또 다른 MZ세대의 노조

같고 또 다른 MZ세대의 노조

MZ세대 노동자들의 목소리 내기는 쉽게 노-노 갈등으로 묘사된다. '공정의 가치' 훼손에 분노한 MZ세대 노동자들이 모였다, 이들은 기존 노조 운동에 환멸을 느껴 독자적 노조를 만들고 있다, MZ세대 노동자의 이 같은 선택에 대해 기존 노동운동은 반성 하고 MZ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노조로 바뀌어야 한다, 라고 말하는 기사가 쏟아졌다.

직접고용 요구에 노노갈등 부추기는 건강보험고객센터

직접고용 요구에 노노갈등 부추기는 건강보험고객센터

고객센터 상담사는 국민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본인 동의 없이 모두 열람할 수 있으며 인입된 가입자 개인의 정보뿐 아니라 가족의 정보까지 모두 열람이 가능 합니다. 가입자의 재산 공시가가 얼마인지, 자동차는 몇 년 식인지, 소득은 어디서 얼마를 받았는지, 출입국 이력, 검진이력, 장애정보, 임신날짜 분만예정일, 교도소 수감이력까지 전부 다 열람할 수 있는데,

아시아나KO 6명, 노동청장실 점거…면담 요구

아시아나KO 6명, 노동청장실 점거…면담 요구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들과 노조,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26일 오전 서울고용노동청장실에 들어가 면담을 요구하는 긴급 항의 행동을 벌이고 있다. 정년 전 복직 이행을 촉구하며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들이 14일째 단식 중이지만, 복직에 대한 진전된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한 명의 해고자는 나흘 뒤면 정년을 맞는다.

MZ, 우리 사회는 NG

MZ, 우리 사회는 NG

《워커스》는 척박한 노동시장을 드러내는 MZ세대를 찾아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MZ세대가 외치는 오마이갓, 이들의 로켓펀치로, 자본의 입에서 오마이갓이 나오길 기대하며 《워커스》 78호 이야기를 시작한다.

사위어가는 몸이 부르는 봄

사위어가는 몸이 부르는 봄

구름이 땅을 무겁게 누르는 흐린 오후, 아시아나케이오 해고자들과 연대자들이 복직 촉구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나날이 사위어가는 두 늙은 노동자들을 보면서 김계월 지부장은 복직의 봄을 가져올 싸움 생각으로 머릿속이 꽉 찼다. 더 많은 봄의 싸움들이, 더 많은 연대들이 봄을 부를 것이다.

청년·학생들 “오늘의 시대는 실패했다” 시국선언 제안

청년·학생들 “오늘의 시대는 실패했다” 시국선언 제안

청년·학생들이 기존 정치권이 청년 세대가 겪는 사회 문제를 보기보다, ‘세대론’의 틀에 갇혀 청년 세대가 놓인 사회적 조건을 외면하고 있다며 시국선언을 예고하고 동참을 제안했다. 이들은 청년들이 겪는 불평등과 위기가 그동안의 한국사회 흐름 속 전면적인 시장화로 인한 것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때문에 기존 사회의 공정성과 합리성을 강화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대안을 도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임금 차별에 맞선 기간제교사들의 투쟁

임금 차별에 맞선 기간제교사들의 투쟁

기간제교사노조는 임금 문제로 싸우고 있다. 코로나 상황에서 교육활동에 매진하는 교사들을 위로는커녕 임금을 삭감하고 환수하는 문재인 정부는 즉각 임금 삭감 및 환수를 중단해야 한다. 또한 기간제교사에 대한 성과상여금 차별도 폐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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