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지부 조합원으로 받아들이고 정규직 전환투쟁에 나서야 하는 투쟁의 책임주체는 현자지부인 것이다. 그동안 불법파견 투쟁이 비정규직들만의 투쟁인 것처럼 소홀히 했던 점을 반성하고 현자지부가 전면에 나서야 한다
동산 병원자본은 저임금이고 장시간 노동이고 안중에 없다. 흡혈귀처럼 돈만 챙기면 그만이다. 동산 병원자본은 풀무원에 하청을 주고 풀무원은 인력 파견업체인 유니토스에 다시 하청을 주는 추악한 다단계 하청구조에서 유니토스 소속 파견노동자들은 최저임금을 받고 유니토스 업체는 107만 원에서 최저임금을 뺀 나머지 돈을 챙긴다.
타임오프 한도와 공기업 선진화에 의한 해고 문제로 노사갈등을 겪고 있는 한국공항공사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과 홍영표 민주당 의원이 28일 실태조사에 나섰다.
구미 KEC의 직장폐쇄 한 달. 지회조합원들은 천막농성장에서 여름을 나고 있다. 사측이 농성장에 전기와 물을 끊어 더위 뿐 아니라 어둠과 목마름과도 사투를 벌이고 있다. 화장실 조차 봉쇄해 소독약을 뿌려가며 간이 화장실을 이용한다.
950일 동안 노동조합에 대한 폭력대응을 지속하고 있는 재능교육에 대해, 학부모 단체들이 불매운동을 선언했다.
전국건설산업연맹과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은 28일 오전,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의 불법적 하도급으로 인한 전문건설업체와 건설노동자의 피해를 밝혔다.
보리 분회 이용석 신임 분회장은 “주위에서 노조를 만든다고 하니 무슨 일 있냐고 걱정해 ‘보리’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교과서, 언론에서 노동자의 권리와 노조를 제대로 알려준 적이 있느냐”고 지적한 뒤 “다른 곳의 노조 활동을 교훈 삼아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7일 오후 7시,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건너편 대로에는 200여 명의 사람들이 가득 찼다. 노숙 16일 째를 맞는 동희오토 노동자들과 연대하기 위해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사람들이었다.
뿔뿔이 흩어졌던 옛 동료들은 몇 개월을 헤매더니 슬슬 일을 찾아다니기 시작합니다. 언젠가 누구는 남동공단에서 일을 한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시급은 4110원이고 주야맞교대에 특근잔업까지 하지만 명목상 받아가는 돈조차도 150만원을 넘기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새벽 2시 반.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의 하루가 시작된다. 300여부의 신문은 3시간을 꼬박 돌려야한다. 5살, 3살 두 아이를 챙겨 아침 8시까지 어린이집에 맡기고 곧장 병원으로 향한다. 작년 파업 때 다친 손가락은 지금도 계속 통원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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