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트콜텍 노동자들이 오는 27일, 일본 후지락 페스티발의 초청을 받아 9박 10일간의 일본 원정투쟁을 떠난다.
7년 전 식칼테러를 당했던 송성훈 씨는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 지회장으로 2010년 7월 26일 금속노조 기자회견장에 섰다. 이날 기자회견은 대법원이 현대자동차 등 제조업 사내하청이 도급을 위장한 불법파견이라고 판결하자 ‘모든 사내하청 노동자를 즉시 정규직화 하라’는 기자회견이었다.
지난 24일, 동대문 두산타워 앞에서 중앙대 학생들과 두산 노동자들이 두산그룹 규탄대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연대 집회에서 ‘노조탄압중단, 노동기본권 보장, 해고자복직, 중앙대 구조조정 반대, 학생징계철회’를 공동으로 요구했다. 모두 ‘두산그룹’을 향한 요구였다.
꽁트 하나에 꽂힌 나는 낯 뜨거운 줄도 모르고 손짓발짓까지 해가며 열정적으로 꽁트에 대해 설명했다. 덕분에 처음에 반신반의하던 편집자들이 헤어질 때는 악수를 청하며 환하게 웃었다.
금속노조가 제2의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을 선언했다. 22일 대법원의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불법파견 판결은 비정규직 사내하청 노동자들에겐 새로운 희망이 됐지만 판결로 모든 게 단숨에 정리 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2010년 7월 27일에는 세계적인 락 페스티발인 2010년 일본 후지락페스티발의 초청을 받아 9박 10일간 일본 원정 투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는 2009년 11월 진행된 요코하마 세계3대 국제악기쇼의 방문에 이은 또 하나의 국제연대의 성과입니다.
법원은 노조의 가처분 소송에 대해 “가스공사가 노조사무실 등 편의제공 사항에 대하여 반환을 요청하거나, 이를 폐쇄하거나 방해해서는 안 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1회당 300만원을 지급하라”고 주문했다.
지난 1월 13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가 조합 승인을 받을 당시 조합원은 703명, 지난 6월 총파업 찬반투표 때는 845명이었다. 총파업 직전 860여 명이었던 조합원 수가 파업이 진행된 보름 남짓한 기간에만 무려 100명 가까이 급증해 960명을 넘어섰고, 26일 1000명을 넘었다.
2년 이상 현대자동차 사내협력업체에서 근무한 노동자는 정규직 고용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22일 대법원이 판결해 큰 파장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2005년 7월 1일 이전에 입사한 2년 이상 된 현대자동차나 기아자동차와 같은 완성차와 컨베이어벨트 자동흐름방식에서 일하는 자동차 부품회사 등의 사내하청 노동자는 원청회사에 직접고용된 것으로 간주하는 효과가 나타난다.
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 ‘반올림’은 23일 서울 영등포 근로복지공단에 3명의 삼성전자 근무 경력이 있는 노동자들에 대해 집단산재신청을 했다. 이번에 새로 산재 신청을 한 사람은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오상근씨(뇌종양),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이윤정씨(뇌종양), 삼성전자 LCD천안공장 이희진씨(다발성 경화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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