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희오토 비정규 해고자들이 노조 인정, 해고자 복직, 원청인 현대기아차 그룹의 사용자성 인정을 두고 투쟁한 지 6년만에 사측에서 먼저 노조에게 대화를 요청한 것이다. ㅅ기업은 서로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8월 17일 오후 2시 서산문화원 내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하자고 요청했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이상수 지회장은 \"어제 지회 쟁대위 회의를 통해 2공장 인원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계속 투쟁할 것이라고 결정했다. 내일 정규직 잠정합의 총회가 있지만 마지막까지 인원 문제를 풀기 위해 최대한 접근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기가 파업을 지휘하는 거예요. 그때로 다시 돌아가서. 노트북이 뜯지도 않은 게 몇 박스고, 여기에 망원경도 사 두고.”파업 직후 조합원들을 괴롭혔던 것 중 하나는, 후회였다. 그때 우리가 이렇게 했다면 이기지 않았을까. 그때 우리가 이런 방법을 썼다면 지지 않았을 텐데. 그들은 끊임없이 77일을 되돌리고 자책했다. 쓰라린 기억이 그를 일 년이나 잡고 놓아주지 않았던 것이다.
정문은 출입카드를 찍고 들어가도록 되어 있었으며, 관리자가 들어갈 때면 경비용역 직원이 경례 자세를 취했다. 공장 앞은 콘크리트를 새로 깔았다. 쌍용차 가족대책위(이하 가대위) 이자영 대표가 잿빛 바닥을 보며 무심히 말한다.
1991년 2월, 그해 겨울 마지막 눈이 펑펑 쏟아지던 날, 동숭동 ‘학림’에서였다. 노동문학의 길을 걷는 문우들에게 제안했다. 전국노동자신문(이후 약칭 ‘전노신’)에 꽁트를 연재하자고.
산재심사를 위해 근로복지공단에 가는 것도 쉽지 않았다. 건물 밖에서 걸어오는 한혜경 모친과 이종란 노무사외 반올림 활동가 3명을 경비들이 막았다. 이들은 엘리베이터 운행까지 멈추며 공공기관에 민원 업무를 보러가는 것조차 제지했다.
현대차 노사는 21일 7만9000원 임금인상에 합의하면서 논란 끝에 그동안 미뤄져왔던 주간연속2교대 시행 방안에 대해 별도 합의했지만 현장조직들은 주간연속2교대제를 포기한 구걸교섭이라며 부결을 선동하고 나섰다.
파카한일유압 노동자 32명에 대한 정리해고가 무효라는 판결이 나왔다. 기업의 무분별한 해고 단행 조치에 대해 제동을 걸었다는 평이다.
2012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고 처음으로 고교 비평준화 지역이 평준화로 전환될 수 있을까. 21일로 경기도교육청이 21일로 광명과 안산, 의정부 세 곳에서 열린 고교입시제도 개편 방안 공청회를 마무리하고 고교평준화 도입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현대차 노사는 21일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13차 임금협상 본교섭을 벌여 임금 7만9000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성과금 300%, 일시금 500만원, 주식 30주 지급, 생산직군 직급수당 상향,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별도협의체 구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잠정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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