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총회장 주위에는 수십명의 발레오 임직원들이 도열해 있었다. 수십분의 항의 끝에 발레오 사측은 2명씩 출입을 허용했다. 2명씩 정문으로 들어갔지만 발레오 사측은 \"서약서에 서명하지 않으면 임시총회에 참석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
충남도청측이 전국공무원노조(이하 전공노) 충남지역본부가 충남도청 앞 천막농성에 돌입하려 하자 이를 가로막아 몸싸움이 벌어졌다.
최저임금 적용은 이렇듯 알게 모르게 저임금 여성 노동자들의 고단한 농성에 빚을 졌다. 최저임금 ‘나만 아니면 된다’는 복불복적 생각에서 벗어날 때다.
6월 7일(월) 오전 11시,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은 교과부 앞에서 \'조선대 고 서정민 비정규교수 살인 규탄과 대학시간강사철폐 및 대학비리 척결을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전교조와 정부간 교섭이 가능하게 된 이유는 교원 노조법상 창구단일화 조항이 2009년 12월 31일로 만료 됐기 때문이다. 조항 만료 이후 전교조는 1월 4일부터 교과부에 단체교섭을 요구했다.
금속노조는 조합원 83%의 파업찬성 결의로 오는 9일과 11일에 예정돼 있었던 경고파업을 강행할 예정이다.
고통 없이 살아가는 이 땅의 노동자는 단 한명도 없다지만 뼛속까지 짓이겨진 5200조합원 동지들의 투쟁, 갈등, 패배와 끝도 없는 탄압의 역사를 지울 수도, 지워서는 안 될 것입니다.
3일 오전 재판에서 실형 1년을 선고 받은 한상균 전 지부장은 얼마나 더 감옥에 있을지 모른다. 다른 건으로 한상균 전 지부장을 비롯해 노조 간부 21명의 심리재판이 7일 열린다. 노조 간부 21명 재판에서 검사는 한 전 지부장에게 7년을 구형한 바 있다.
전교조는 5일 오후 교과부가 있는 정부종합청사가 바라다 보이는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마당에서 ‘교사대학살 전교조 지키기 전국지회장 결의대회’를 열고 다시 한 번 정부의 전교조 교사 대량 해직 조치를 비판했다.
노동운동과 환경운동의 초기 연대의 모습은 이후 ‘노동권’과 ‘환경정의’의 결합으로 발전하게 된다. ‘환경정의’는 환경문제가 사회 계층간 불평등의 지형을 따라 발생하고 그 결과로 환경 피해가 사회적 약자들에게 집중되는 점을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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