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 앞두고…공공부문 1천명 해고 철회 투쟁 나서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길게는 8개월째 해고된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정부 여당에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해고가 발생한 5개 사업장 해고자를 합치면 약 1천 명에 달한다. 5월에 아시아나항공 재하청인 아시아나케이오 청소노동자 8명, 7월에 뉴대성운전학원 노동자 5명이 해고됐다. 이어 10월에 이스타항공 노동자 605명이, 11월부터는 코레일의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 노동자 225명, 12월에는 LG그룹의 재하청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 82명이 해고됐다.
노동
은혜진 기자
2021.03.12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