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불법파견 해결’ 고공농성 재개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불법파견 해결’ 고공농성 재개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불법파견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22일 50m 높이 울산 현대호텔 옥상에서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전영수 지회 사무장과 이병락 대의원은 이날 아침 7시 현대중공업 본사 정문 앞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옥상에 올랐다.

소리내기를 멈추지 않는 맹자와 왈패‘들’

소리내기를 멈추지 않는 맹자와 왈패‘들’

왈패와 맹자는 노동조합을 통해 지난 노동을 돌아볼 수 있었다. 그리고 부정의한 것을 확인하고 말할 수 있는 용기도 생겼다. 그래서 맹자는 LG그룹 회장 구광모를 부르며 항의하는 통쾌한 순간을 맞이했다. 왈패는 용기 내 큰 소리로 부당함을 지적했던 경험으로 부당한 일에 바로바로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

민주노총 위원장 “총파업서 노동자 문제 전반 다룰 것”

민주노총 위원장 “총파업서 노동자 문제 전반 다룰 것”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이번 총파업은 노동자가 겪는 문제 전반을 고민했다며 11월 총파업을 재차 강조했다. 양경수 위원장은 19일 민주노총 15층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의 총파업 의제는 노동의 문제, 즉 노동법 개악을 막아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이번에는 한국사회대전환, 불평등 타파, 노동권 기본의 요구를 전반으로 가닥을 잡고 조직된 노동자들과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LG트윈타워 노동자, 면담 요구 중 경찰·사측 직원과 ‘충돌’

LG트윈타워 노동자, 면담 요구 중 경찰·사측 직원과 ‘충돌’

LG 구광모 회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는 LG트윈타워 노동자·시민사회단체와 사측 직원·경찰 간 충돌이 발생했다. 노조는 LG트윈타워 노동자 고용승계와 관련해 18일 오후 2시 로비 농성장에서 ‘끝장 토론’을 벌이자고 제안한 바 있다. 3시간이 흘렀지만, 구광모 회장이 나타나지 않자, 연대 단위 50여 명은 회장 집무실이 있는 동관 입구로 이동해 토론 참여를 요구했다. 이를 사측 직원과 경찰이 막으면서 1시간가량 대치가 발생한 것이다.

아사히비정규직 해고 투쟁의 오늘과 내일

아사히비정규직 해고 투쟁의 오늘과 내일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투쟁사업장 노동자들과 공동투쟁을 시작으로 박근혜 퇴진까지 투쟁하며 세상을 알아가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한명은 아버님 병 때문에 투쟁을 포기해야 하는 안타까운 일이 생겼다. 더 이상 잡을 수 없었다. 22명이 되었다. 22명은 소수지만 인원이 작아서 투쟁하기 힘들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다. 22명이 단결하고 연대를 확장해서 어떻게 싸울지가 중요했다.

LG트윈타워 투쟁 100일, ‘토론’ 제안조차 거부하는 LG

LG트윈타워 투쟁 100일, ‘토론’ 제안조차 거부하는 LG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 투쟁 100일을 앞두고 시민사회단체와 노조가 LG그룹 구광모 회장에게 공개 질의·토론 제안서를 전달하려 했으나. 사측은 이를 받지 않았다. 기자회견이 끝난 참가자들은 구 회장의 집무실이 있는 LG트윈타워 동관 입구로 이동해 토론 제안서를 받으라고 15분여 동안 요구했다. 또 이들은 22일부터 LG트윈타워 앞에 100개 텐트를 세우고 고용승계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24시간 농성을 벌일 예정이다.

서울시장 선거 앞두고…공공부문 1천명 해고 철회 투쟁 나서

서울시장 선거 앞두고…공공부문 1천명 해고 철회 투쟁 나서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길게는 8개월째 해고된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정부 여당에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해고가 발생한 5개 사업장 해고자를 합치면 약 1천 명에 달한다. 5월에 아시아나항공 재하청인 아시아나케이오 청소노동자 8명, 7월에 뉴대성운전학원 노동자 5명이 해고됐다. 이어 10월에 이스타항공 노동자 605명이, 11월부터는 코레일의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 노동자 225명, 12월에는 LG그룹의 재하청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 82명이 해고됐다.

쿠팡 코로나 범죄 수사하는 송파경찰서, 부실·편파 수사 논란

쿠팡 코로나 범죄 수사하는 송파경찰서, 부실·편파 수사 논란

쿠팡의 코로나19 관련 범죄 혐의를 수사 중인 송파경찰서가 부실·편파 수사 논란에 휩싸였다. 쿠팡의 산업안전보건법 및 감염병예방법 위반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 고소 고발을 다루고 있는 송파경찰서가 조사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불기소 송치 결정을 내리는가 하면 고소인 조사 과정에서도 고소인 진술을 왜곡해 기록하는 등 결과적으로 쿠팡에만 유리한 수사 결과를 내놨기 때문이다.

“혼자 넘어졌다고? LG는 청소노동자 폭행 사과하라”

“혼자 넘어졌다고? LG는 청소노동자 폭행 사과하라”

10일 LG트윈타워 노동자가 사측과 몸싸움 중 갈비뼈가 골절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노조 및 시민사회단체가 조합원에 대한 폭행이라며 이를 규탄하고 나섰다. 사측은 현재 이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이며, 노조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범시민사회, ‘기후‧노동‧인권 악당기업’ 포스코 규탄대회

범시민사회, ‘기후‧노동‧인권 악당기업’ 포스코 규탄대회

오는 12일 포스코 주주총회를 앞두고 범시민사회가 환경과 노동, 인권을 훼손하는 포스코를 규탄하고 나섰다. 이들은 포스코의 지분 약 11%를 보유하고 있는 대주주 국민연금이 ‘악당기업’의 행태를 이어가고 있는 포스코 경영진의 연임 반대 의결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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