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아시아나KO 해고 300일, “고통의 시간…원직복직 이행해야”

아시아나KO 해고 300일, “고통의 시간…원직복직 이행해야”

코로나19로 정리해고된 아시아나항공 하청노동자들이 복직을 요구하며 투쟁한 지 300일이 됐다. 300일의 투쟁 기간 천막 농성장은 세 차례 철거됐고, 지방노동위원회에 이어 중앙노동위원회도 이들의 부당해고를 인정했다.국가 기간산업에 수십조 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되는 동안에도 아시아나케이오 노동자들은 일터로 돌아가지 못했다.

LG트윈타워 노동자, 사측과 충돌 중 갈비뼈 골절

LG트윈타워 노동자, 사측과 충돌 중 갈비뼈 골절

10일 오전 8시 40분경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농성 중인 LG 트윈타워 청소노동자가 LG 측 직원들과 실랑이를 벌이는 중 갈비뼈가 부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피해자인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LG트윈타워분회 김 모 조합원에 따르면 8시 40분경 사측 직원은 김 씨를 팔로 밀쳤고, 물이 쏟아져 미끄러운 바닥에 넘어져 다쳤다. 그에 따르면 가해자는 LG트윈타워 건물을 관리하는 LG그룹 자회사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의 관리자다.

여성의 날, 파업에 농성까지…투쟁하는 여성 노동자들

여성의 날, 파업에 농성까지…투쟁하는 여성 노동자들

113주년 세계여성의 날인 3월 8일 콜센터 여성노동자들이 또다시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를 만든 청소노동자들은 용역업체 변경을 이유로 해고된 후 고용 승계를 요구하며 83일째 농성 중이다. 학교 재정의 어려움을 이유로 용역비를 줄이면서 해고된 청소노동자도 있다. 113년 전인 1908년 미국방직공장 여성 노동자들은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거리 투쟁에 나섰다. 그리고 현재에도 여성노동자들은 열악한 노동환경과 해고에 맞서 싸우고 있다.

113주년 여성의 날…민주노총 “여성노동 가치 인정 투쟁 시작”

113주년 여성의 날…민주노총 “여성노동 가치 인정 투쟁 시작”

113주년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민주노총과 투쟁 중인 여성 노동자들이 문재인 정부에 고용불안, 성차별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한 제대로 된 여성 노동정책을 요구했다. 또한 민주노총은 여성 노동의 가치를 인정받는 투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복된 여성 고용충격…“고용률 증가해도 불안정 일자리多”

반복된 여성 고용충격…“고용률 증가해도 불안정 일자리多”

외환위기, 신용대란, 금융위기, 코로나19 위기까지 주요 경제 위기 때마다 여성의 고용 충격은 남성 노동자보다 더 크게 나타났다. 20년 전 경제 위기 상황보다 여성 고용률이 증가한 상황에서 여성의 고용 충격이 큰 폭으로 반복되고 있는 것은 여성 고용의 질적 확대가 여전히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왔다.

신장장애인의 혈액투석이 해고사유가 되나요?

신장장애인의 혈액투석이 해고사유가 되나요?

그동안 우리 사회는 혈액투석을 하면 회사를 그만두는 것이 당연시돼왔다. 특히 대중교통 운전 노동자의 경우 관행적으로 퇴사시킨 게 사실이다. 하지만, 강성운 씨는 기존의 관행을 거부하고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행정소송에서 승소했다. 이로써 신장 장애 노동자 해고 관행의 문제가 사회적으로 드러났다. 혈액투석을 해야 하는 ‘내부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이슈화된 사례다.

모두들 ‘지붕 위 소’만 쳐다볼 때

모두들 ‘지붕 위 소’만 쳐다볼 때

국토교통부지부는 노조를 만들어 줄곧 토목 분야 직무를 인정해달라고 사용자이면서, 동시에 법 집행기관인 국토교통부에 요구했다. 처음엔 씨알도 안 먹혔다. 관료 사회의 경직성까지 더해져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한 교섭은 차일피일 미뤄지거나 내용 없이 공전하기 일쑤였다.

공공부문 해고노동자들, 서울로 고가 기습 시위

공공부문 해고노동자들, 서울로 고가 기습 시위

지난해 해고된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상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자 서울로 고가에서 기습 현수막 시위를 벌였다. 지난해 공공운수노조 5개 사업장 소속 노동자 약 1천 명이 해고됐다. 이중 약 40명의 노동자가 5일 오후 12시 30분경 서울로 고가에서 대로 양방향으로 현수막을 펼치러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시위자들을 막기 위해 현수막을 잡아당기는 등의 실랑이가 벌어졌다.

창간 5주년 ‘참새뉴스’ 발행!

창간 5주년 ‘참새뉴스’ 발행!

잊을 만하면 나오는 ‘참새뉴스’ 발행! 1. <워커스>의 다사다난한 5년! 2. <워커스>, 한국잡지협회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 3. 은혜진 기자 독점 인터뷰 공개! 4. 텀블벅 프로젝프 후원 부탁드려요!

이동·방문 여성 노동자 83%, 화장실 갈까 물도 안 마셔

이동·방문 여성 노동자 83%, 화장실 갈까 물도 안 마셔

민주노총 여성위원회와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가 ‘여성 노동자 일터 내 화장실 이용 실태 및 건강영향 연구 토론’을 개최하며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여성 노동자의 화장실 이용 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하고 나섰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근무 중 화장실 이용과 관련해 수분 섭취 및 음식물 섭취를 제한한다는 답변이 각각 전체의 36.9%, 30.3%로 적지 않은 노동자들이 화장실 이용문제로 수분 섭취 및 음식물 섭취를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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