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동자에 이어 교사·전기원·세공사도 ‘직업암’ 주장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노동자들이 직업성암 산업재해 승인을 신청한 가운데, 교사, 전기원, 주얼리 노동자들의 산재 신청도 잇따르고 있다. 노조와 관련 단체들은 어떤 업종과, 일터에선 암 발병률이 높게 나오고 있다며 직업성 암을 의심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 조사된 바가 없어 산재 신청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차원에서 전국적인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요구하고 있다.
노동
박다솔 기자
2021.02.02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