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중심의 돈 사회에서 돈 벌려고 돌아버리는 연구 보고서를 만든 교수님들만 어디 욕할 일인가? 또 법무부나 보건복지부만 손가락질해서 무엇 하겠는가? 제 정신 못 차리고 돈질만 하는 돈 공화국의 돈 황제를 몰아내야지.
노동부가 24일 또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의 설립신고서를 반려했다. 지난 4일 1차 반려 시 지적사항을 수정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KT는 노조와 사실상 야합을 통해 이같은 형식을 빌어 노조의 반발도, 경영상의 긴박한 이유도, 해고회피 노력도 없이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을 하고 있다. 그야말로 손안대고 코풀기를 하고 있다.
현대차 노사가 마라톤 협상 끝에 도출한 잠정합의안에 대한 현대차지부 조합원 찬반투표를 하루 앞둔 22일 현장조직들이 일제히 대자보와 유인물을 내 임금동결을 맹비난하며 부결을 촉구했다.
노동계는 지난 7월 기간제한 기간을 연장하려던 법 개정이 실패로 돌아가자 시행령으로 일부 업무의 기간제한 마저 푸는 것은 편법이라고 비난했다.
장석춘 위원장은 22일 오전 ‘한국노총 조합원께 드리는 글’을 통해 \"최근 일부조직들은 지도부 퇴진과 비대위 구성, 그리고 임시대의원대회 소집을 요청하고 있다\"며 \"국회논의가 채 10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지도부가 퇴진하고, 3자 합의를 무효화하여 법안을 표류시킨다면 그 피해는 누구에게 돌아가겠느냐?\"고 반문했다.
현대차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22차 임단협 교섭을 벌여 수차례 정회를 거듭하며 마라톤 협상을 벌인 끝에 밤 늦은 오후 11시께 기본급 동결(호봉승급분 3만117원), 성과급 300%, 경영실적 증진 성과급 200만원, 타결일시금 200만원, 무파업과 임금동결시 100만원, 무상주 40주, 박성락 해고자 복직 등에 잠정합의했다.
서울시는 올 해 상반기부터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명의도용 사전 예방 대책을 구상해왔는데, 서울시 내 노숙인, 부랑인, 쪽방 주민에게 서면 동의를 받아 신용정보업체를 통해 ‘대출 불가자’로 등록한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289명의 법률가가 한국철도공사의 파업유도 사태의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노동인권 실현을 위한 노무사 모임, 민주주의 법학 연구회 등과 인권단체연석회의는 진상조사단을 구성해 활동하기로 했다.
이번 투표결과에는, 정권과 자본의 언저리에 기웃거리며 줄 대기에 골몰하고 반 노동자적 발언을 일삼는 행보에 대한 엄중한 비판이 담겨져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새로운 노동운동’으로 포장하기엔 이미 악취가 지나치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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