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총파업, 코로나 재확산으로 ‘대폭 축소’
민주노총이 정부의 노조법 개정안을 저지한다며 총파업 총력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지만, 코로나19가 재확산에 따라 계획이 대폭 축소됐다. 당초 민주노총은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총파업 집중 대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전국 민주당 의원 사무실 앞에서 9인 이하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총파업에는 민주노총 금속 완성차 3사를 비롯한 부품사, 건설 타워크레인, 공공부문 코레일 자회사 노동자 15만~20만에 가까운 노동자들이 참여한다.
노동
은혜진 기자
2020.11.24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