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해고 철회 40m 타워크레인 농성 돌입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해고 철회 40m 타워크레인 농성 돌입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들이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30~40미터 높이의 타워크레인에 올랐다. 앞서 지난달 28일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인 (주)명천은 오는 30일 자로 노동자 20명에게 정리해고를 통보했다. 해고된 노동자들은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며 지난 3일부터 23일 동안 대우조선해양 사내에서 천막농성을 하고 있다.

‘중대재해법’ 입법 촉구 민주당 농성 “국회 심의조차 없어”

‘중대재해법’ 입법 촉구 민주당 농성 “국회 심의조차 없어”

국회 본회의 일정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연내 입법을 촉구하며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농성 투쟁에 돌입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운동본부는 "“10만 시민 노동자가 발의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국회 법사위와 환노위에 회부되었지만, 심의조차 하지 않은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냐"고 비판했다.

지역난방안전노동자, 인력·안전일터 쟁취 ‘무기한 파업’ 선포

지역난방안전노동자, 인력·안전일터 쟁취 ‘무기한 파업’ 선포

지역난방 열 배관 점검 및 콜센터 업무를 하는 공기업 자회사 노동자들이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해 정규직 전환이 됐음에도 여전히 인력 부족 및 비품 지급 지연 등 열악한 노동조건에 처해있다. 파업은 오는 25일 오전 6시부로 돌입한다.

민주노총 총파업, 코로나 재확산으로 ‘대폭 축소’

민주노총 총파업, 코로나 재확산으로 ‘대폭 축소’

민주노총이 정부의 노조법 개정안을 저지한다며 총파업 총력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지만, 코로나19가 재확산에 따라 계획이 대폭 축소됐다. 당초 민주노총은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총파업 집중 대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전국 민주당 의원 사무실 앞에서 9인 이하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총파업에는 민주노총 금속 완성차 3사를 비롯한 부품사, 건설 타워크레인, 공공부문 코레일 자회사 노동자 15만~20만에 가까운 노동자들이 참여한다.

건설노동자 ‘중대재해법’ 당론 채택 요구…전국 민주당 14곳 농성

건설노동자 ‘중대재해법’ 당론 채택 요구…전국 민주당 14곳 농성

전국 건설노동자들이 민주당에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당론 채택’을 요구하며 광역시·도 민주당사 14곳 농성에 돌입했다. 농성은 23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시작됐다.

한진중공업 김진숙 복직 투쟁 중 암 재발…회사는 ‘묵묵부답’

한진중공업 김진숙 복직 투쟁 중 암 재발…회사는 ‘묵묵부답’

한진중공업의 마지막 해고자, 해고 기간 35년, 올해 정년을 앞두고 새벽 출근 투쟁을 해오던 김진숙 씨의 암이 최근 재발했다. 한진중공업은 노조의 수차례 교섭 요청에도 무대응으로 나오고 있으며, 이에 노조는 본관 로비 농성에 들어간 상태다.

인천공항, 10명 중 8명 소득 감소·4명 정부 정책 경험 없어

인천공항, 10명 중 8명 소득 감소·4명 정부 정책 경험 없어

우선 81.0%의 인천공항노동자는 코로나19 이후 소득이 감소했다. 소득감소 이유로는 63.2%가 ‘노동시간 감소’를 꼽았다. 이에 대해 한재영 공공운수노조 영종특별지부 조직국장은 “기본금 삭감이 16% 정도이기 때문에 노동시간이 감소된 부분은 연장, 휴일 근무시간일 것”이라며 “코로나19 이전 장시간 노동으로 인력충원을 대신해 왔음을 반증하는 근거”라고 설명했다.

코레일 비정규직 파업 8일차…시민사회 “정부·회사 나 몰라라”

코레일 비정규직 파업 8일차…시민사회 “정부·회사 나 몰라라”

코레일 자회사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저임금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파업에 돌입한 지 8일째다. 이에 시민사회단체들은 파업이 길어지고 있음에도 회사와 정부 부처 모두 책임을 떠넘기고있다며 청와대에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네? 교수님 강의료가 2만9000원이라구요?

네? 교수님 강의료가 2만9000원이라구요?

모교의 강의경력 밖에 없던 나를 채용한 대학은, 부산에서 2시간 이상의 거리에 있던 전남 순천의 모 전문대학이었다. 2학점 1과목에 강의료는 30,000원. 한 달에 24만 원 정도인데 강의료는 차비로 다 써버릴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의 하나가 절실했으며, 이것이 나의 경력이 될 것이라고 믿었다.

공무원 해직자, 복직법 제정 국회 농성 돌입

공무원 해직자, 복직법 제정 국회 농성 돌입

공무원 노동자들이 올해 안 ‘해직 기간의 경력을 인정하는’ 해직공무원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 농성에 돌입했다. 공무원노동자 복직 관련 법안은 한병도 민주당 의원과 이은주 정의당 의원의 안이 각각 제출된 상태다. 공무원노조는 16일 해당 법안을 다루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맞춰 국회 앞에서 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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