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기후위기? 사회적 대화? 민주노총 위원장 후보에게 직접 묻는다

기후위기? 사회적 대화? 민주노총 위원장 후보에게 직접 묻는다

오는 28일,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3년 임기의 민주노총 임원을 선출한다. 100만 명에 가까운 조합원들이 참여하는 제1노총의 투표라 주목을 받기도 하지만, 산적한 투쟁을 조직하고 이끌어야 하기에 그 무거운 짐을 감당할 후보를 찾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 보인다. <참세상>은 민주노총 직선제 3기 중앙 임원 선거에 출마한 4개 후보조의 위원장 후보와 전화 인터뷰했다.

2차 파업 예고 학교돌봄전담사 “교육청과 긴급 논의 필요”

2차 파업 예고 학교돌봄전담사 “교육청과 긴급 논의 필요”

2차 파업을 예고한 학교돌봄전담사들이 상시전일제 전환 등 점점이 만들어진 사안이 우선 해결해야 한다며 시도교육청의 논의기구 참여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시 2차 파업은 지난 6일 1차 경고파업보다 큰 규모로 진행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71개 단체, 고 김용균 2주기 추모행동 벌인다

71개 단체, 고 김용균 2주기 추모행동 벌인다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사망한 고 김용균 노동자 사망 2주기를 맞아 범 시민사회단체들이 추모행동을 벌인다. 이들은 고 김용균 노동자가 사망한 지 2년이 지났음에도, 아직 정부와 발전회사가 특조위 권고안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추모행동을 통해 이를 요구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노동자 손배 58건, 취약 노동자까지 확대

올해 노동자 손배 58건, 취약 노동자까지 확대

문재인 정부 들어 발생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이 28건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포함해 현재까지 확인된 손해배상청구소송은 총 58건이다. 뿐만 아니라 ‘노동자들이 행복한 세상’을 선언한 문재인 정부 임기 기간 청구된 손해배상청구 소송은 비정규직을 비롯해 특수고용노동자, 노조 미가입 노동자 등이 포함되는 등 취약 노동자에게까지 확대됐다.

“버스 ‘투잡 금지’ 노사정 합의, ‘노동자 생존권 박탈해”

“버스 ‘투잡 금지’ 노사정 합의, ‘노동자 생존권 박탈해”

버스 노동자들이 ‘투잡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지난 29일 경사노위 노사정 합의안이 오히려 ‘노동자 생존권’을 박탈한다며 규탄하고 나섰다. 뿐만 아니라 이 단체는 버스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다는 합의안의 ‘준공영제 등 운영체계 다각화’가 민간기업 배 불리기에 불과하다며, 지자체 직접 운영의 ‘완전공영제’ 시행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임원직선제 4개 후보조 공약은?

민주노총 임원직선제 4개 후보조 공약은?

지난 6일부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10기 임원 직선제 전국 순회 합동 유세가 진행 중이다. 전국 95만7920여 명의 민주노총 조합원이 참여하는 이번 선거는 총 4팀의 후보조가 출마했다. 지난 7월 ‘노사정 합의 최종안’ 부결에 따른 9기 김명환 지도부 총사퇴 이후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각 후보는 어떤 공약을 준비했을까. 선거공보물을 중심으로 살펴봤다.

작은사업장, ‘8명 중 1명 실직’, ‘34만원 임금 감소’

작은사업장, ‘8명 중 1명 실직’, ‘34만원 임금 감소’

코로나19 장기화로 작은 사업장 노동자들의 노동조건 및 생활실태가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30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8명 중 1명이 실직했고, 10명 중 2명은 임금 삭감을 겪었다. 노동계는 정부가 노동 현장 상황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정책 기조 및 세부대책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이 시대의 전태일 눌러 담은 신문, ‘전태일50’ 발행

이 시대의 전태일 눌러 담은 신문, ‘전태일50’ 발행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추모하고 2020년 전태일의 다른 이름인 비정규직 노동자의 현실을 조명하는 신문 <전태일50>이 발행됐다. 신문대판 16면으로 제작된 <전태일50>은 10만 부가 인쇄돼 전국에 배포됐다. <전태일50>에는 지금까지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봉제공을 비롯해, 방송계 프리랜서,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패션업계 어시노동자, 특성화고 학생 등 2020년 전태일의 이야기가 담겼다.

가장 무서운 지도교수의 한 마디, “간사를 맡아줘”

가장 무서운 지도교수의 한 마디, “간사를 맡아줘”

교수가 학회의 회장이 되면 회장과 연이 있는 사람이 이사가 된다. 그리고 회장 혹은 이사와 연이 있는 사람이 간사가 된다. 그리고 이중에 임금을 받는 것은 간사가 유일하다. 제자가 많은 교수가 주로 학회 회장직을 맡는 것은 번거로운 학회 일을 도울 사람이 많아야하기 때문일 것이다.

‘직장 내 괴롭힘’으로 죽은 고 서지윤 간호사, 산재 인정

‘직장 내 괴롭힘’으로 죽은 고 서지윤 간호사, 산재 인정

근로복지공단이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의료원 고 서지윤 간호사에 대해 업무상 재해 판결을 내렸다. 근로복지공단은 9일 이같은 판결을 내리며 "(서 간호사가) 직장 내 상황과 관련돼 정신적 고통을 겪었음이 인정되고 업무상 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됨에 따라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봄이 타당하다. 고인의 사망은 업무와 상당인과관계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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