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전태일 눌러 담은 신문, ‘전태일50’ 발행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추모하고 2020년 전태일의 다른 이름인 비정규직 노동자의 현실을 조명하는 신문 <전태일50>이 발행됐다. 신문대판 16면으로 제작된 <전태일50>은 10만 부가 인쇄돼 전국에 배포됐다. <전태일50>에는 지금까지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봉제공을 비롯해, 방송계 프리랜서,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패션업계 어시노동자, 특성화고 학생 등 2020년 전태일의 이야기가 담겼다.
노동
박다솔 기자
2020.11.10 11:50